BPA-산동성항만그룹 항만·물류 협력 강화 추진

BPA-산동성항만그룹 항만·물류 협력 강화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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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확대·스마트항만·공급망 체계 구축 등 논의

가오리핑 산동성항만그룹 회장(왼쪽)과 구자림 BPA글로벌사업단장이 협력 확대 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가오리핑 산동성항만그룹 회장(왼쪽)과 구자림 BPA글로벌사업단장이 협력 확대 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중국 산동성항만그룹(Shandong Port Group)과 항만·물류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가오리핑 회장 등 산동성항만그룹 대표단이 BPA를 방문해 부산항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항만·물류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 속에서의 공동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BPA는 환적 거점항만으로서 축적한 △항만 운영 경험과 스마트항만 구축 △디지털 전환 △친환경 항만 운영 △해외 물류 네트워크 확대 등 성과를 공유했다.

산동성항만그룹은 △항만 개발 △운영 경험과 중국 내 항만·물류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동북아 해상물류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산동성항만그룹은 △칭다오항 △르자오항 등 4대 항만그룹과 21개 주요 항만구역 관리·운영을 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연간 화물 처리량 19억t, 컨테이너 처리량 4800만TEU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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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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