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돈 삭제 중" 코스닥 -8% 급락...또 서킷브레이커

"무섭게 돈 삭제 중" 코스닥 -8% 급락...또 서킷브레이커

김지훈 기자
2026.07.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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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700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29.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700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29. [email protected] /사진=김금보

코스닥지수가 29일 장중 8% 넘게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20분간 매매 중단)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19분12초를 기점으로 20분간 코스닥시장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는 코스닥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8%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높은 변동성에 휩싸이며 급락 장세로 돌아섰다.

서킷브레이커 1단계 해제 이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2단계 서킷브레이커에서는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전날에도 코스닥시장에서 주가 급락에 따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로써 올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네번째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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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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