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700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29. kgb@newsis.com /사진=김금보](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2912371190199_1.jpg)
코스닥지수가 29일 장중 8% 넘게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20분간 매매 중단)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19분12초를 기점으로 20분간 코스닥시장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는 코스닥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8%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높은 변동성에 휩싸이며 급락 장세로 돌아섰다.
서킷브레이커 1단계 해제 이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2단계 서킷브레이커에서는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전날에도 코스닥시장에서 주가 급락에 따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로써 올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네번째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