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246,500원 ▲6,500 +2.71%), SK하이닉스(1,669,000원 ▲92,000 +5.83%)를 비롯한 'S7'이 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AI(인공지능) 성장 모멘텀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2250원(5.1%) 오른 25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1,669,000원 ▲92,000 +5.83%)는 10만1000원(6.4%) 오른 167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1,308,000원 ▲123,000 +10.38%)는 13.08% 급등세다. SK스퀘어(1,122,000원 ▲62,000 +5.85%)(8.02%), 삼성생명(287,500원 ▲9,500 +3.42%)(5.22%), 삼성물산(343,000원 ▲20,500 +6.36%)(4.96%), 삼성전자우(181,700원 ▲5,300 +3%)(4.37%)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AI 성장 모멘텀 회복에 힘입어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1.10포인트(2.59%) 오른 2만6584.99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에 거래를 마쳤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 팔란티어, 캐터필러 호실적, 대만 IT매체의 내년 메모리 조기 완판 보도 등이 AI 성장 모멘텀을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