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이 미래에셋증권(39,450원 ▲2,950 +8.08%)에 대해 최근 금리인상 및 가정치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1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업계 최고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및 위탁매매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투자자산 집행 및 해외법인 사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실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1조9052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90.2%, 369.4%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 그리고 운용손익 및 IB(투자은행)관련 전 사업부문의 이익이 증가했고, 투자유가증권(스페이스X 등)관련 평가 이익 증가에 기인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