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심자계 'MCG-S(AM1000)', 심장질환 진단 기술의 혁신성 및 공공성 인정
- 수의계약 및 시범구매 등 공공조달 지원 기반 공공 의료기관 공급 확대 추진
에이엠시지(AMCG, 대표이사 서용성)는 차세대 심자계 'MCG-S(모델명 AM1000)'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8월 13일 열린 '20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중 기술 혁신성·공공성·사업성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유형1)'으로 최종 지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이엠시지의 MCG-S는 이번 지정을 통해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게 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MCG-S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수의계약 대상 자격이 부여되며,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및 구매 담당자 면책 제도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에이엠시지는 이번 지정 인증서 수여를 기점으로 국공립 의료기관 등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MCG-S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이엠시지는 방사선 노출과 조영제 투여가 없는 비침습 심장검사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국공립병원 등 공공 의료기관을 우선 공급처로 검토하고 있다. 나아가 국내 공공조달 실적과 미국 FDA 510(k)를 발판 삼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에이엠시지 서용성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서 수여는 에이엠시지가 보유한 초전도 양자간섭소자(SQUID) 기반 센서 기술과 심자도 신호 처리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계기"라며, "공공의료기관 보급을 시작으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근거를 축적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