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크라우드웍스, 과기부 '모두의AI' 사업 참여

[더벨]크라우드웍스, 과기부 '모두의AI' 사업 참여

김인규 기자
2026.08.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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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카카오 컨소시엄에 공식 참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14개 기업 및 기관이 협력하여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한 범용 챗봇 및 특화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구축 역량과 플랫폼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지원하고 AI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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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1,219원 ▼281 -18.73%)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된 카카오 컨소시엄에 공식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크라우드웍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모두의 AI 사업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 사업이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과 통신·디바이스 인프라, 공공 시스템 연계 역량에 더해 의료, 금융, 세무, 교육, 고용, 돌봄, 데이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서비스를 완성해간다는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범용 AI 챗봇, 공공 AI 에이전트, 분야별 특화 AI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AI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오는 9월 중 베타 서비스를 공개한 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연내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크라우드웍스는 고품질 데이터 구축 역량과 데이터 플랫폼 인프라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의 서비스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범용 챗봇과 에이전트 구축 과정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전반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고 전 국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를 구현하기 위한 답변 품질과 안전성 검증 등 AI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대국민 AI 보편화라는 국가적 사업에 카카오 컨소시엄 일원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크라우드웍스가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정교하고 안전한 AI 서비스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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