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벨기에 키오메드와 의료기기 주사제 생산CMO계약

한국비엔씨, 벨기에 키오메드와 의료기기 주사제 생산CMO계약

반준환 선임기자(부장)
2026.09.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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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2,905원 ▲125 +4.5%)(대표 최완규)는 21일 벨기에 키오메드(KIOMED Pharma)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과 CMO(Supply and Quality Agreement)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오메드는 무균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을 승인받아 전세계에 공급, 판매하는 회사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키오메드사의 주문을 받아 세종공장에서 제조해 공급하는 의료기기 제품은 전세계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라며 "본 계약 체결은 키오메드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과 더불어 ISO 13485 인증 품질시스템에 기반한 한국비엔씨의 의료기기제품에 대한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과 역량이 인정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르는 규모가 될 것이며 규제승인과 시장상황에 따라 2028년 초에 상업용 제조배치의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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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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