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서부티엔디가 추진하는 서울 용산 나진상가 12·13구역 복합개발사업의 오피스동 전속 임대자문사로 선정됐다.
21일 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따라 서울 용산 나진상가 12·13구역에 대해 자산 브랜딩과 임대 전략 수립, 잠재 임차인 발굴, 계약 협상 지원 등 임대 마케팅 전반이 이뤄진다. 딜로이트 안진은 국내외 기업 네트워크와 오피스 임대시장 자문 경험, 임대 마케팅 역량이 높게 평가돼 임대자문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용산 나진상가 12·13구역 개발사업은 오피스와 오피스텔이 결합된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지면적은 5792.40㎡(약 1752평), 전체 연면적은 7만3161㎡(약 2만2131평) 규모이며, 이 가운데 오피스 시설은 연면적 3만3259㎡(약 1만61평) 규모로 계획됐다.
정성철 딜로이트 안진 경영자문부문 부동산본부 이사는 "오피스 시장에서는 단순한 공실 해소를 넘어 자산의 특성과 미래 가치를 반영한 임대 전략 수립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내외 기업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임대 마케팅을 수행하고 성공적인 임차인 유치를 통해 자산 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