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스퀘어(848,000원 ▲79,000 +10.27%)가 10%대 급등하는 등 'S7'주가 달리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IPO(기업공개) 신청 소식과 미국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8만1000원(10.53%) 오른 85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1,204,000원 ▲86,000 +7.69%)(6.8%), SK하이닉스(1,351,500원 ▲76,500 +6%)(6.51%), 삼성전자우(170,400원 ▲6,200 +3.78%)(4.81%), 삼성전자(221,500원 ▲8,500 +3.99%)(4.69%), 삼성물산(304,000원 ▲12,000 +4.11%)(3.94%), 삼성생명(258,000원 ▲11,500 +4.67%)(2.64%) 등 다른 S7주도 오르고 있다.
앤트로픽이 IPO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반도체주의 발목을 붙잡았던 AI 수익성 논란이 완화된 덕분이다.
26일(현지시간) 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11월 중순 나스닥에 'ANT'라는 종목코드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4%, 마이크론은 3%, 브로드컴은 2.3% 올랐다. AMD도 2.8% 상승했다. 테슬라는 바클레이스가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한 영향으로 5% 넘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