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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공정거래 혐의 98건 적발…10건 중 6건 미공개정보이용
#경영권 안정을 위한 공개매수 과정에서 공개매수자의 계열사 A 임원은 사전에 얻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했다. A씨는 친지를 동원해 융자·미수 등으로 공개매수 정보공개 전 매수했다. 지난해 국내 증시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하거나 허위성 정보로 주가를 띄우는 등 불공정거래 혐의를 받는 사건이 98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불공정거래 혐의를 받는 총 98건의 사건을 금융위원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미공개정보이용사건 58건(59. 2%) △부정거래 18건(18. 4%) △시세조종 16건(16. 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은 11건에 달한다. 공개매수자 임직원과 공개매수 대리인(증권사)이 공개매수 실시 정보를 차명으로 이용하거나 지인에게 정보를 전달해 이용하게 하는 사례가 적발됐다. 선거 등 정치테마 특성을 악용한 부정거래·시세조종 4건도 있었다. 특정 종목을 정치·정책 이슈와 연관지어 풍문을 유포하거나, 체결 의사가 없는 정치테마주를 사전에 매집하고 취소해 주가를 부양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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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조선주…LNG·탱커선 발주 기대속 줄줄이 강세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조선주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운송 경로가 길어지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탱커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조선 업황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11일 오후 1시51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100원(10. 53%) 오른 13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HD한국조선해양(6. 31%), HJ중공업(5. 18%), 삼성중공업(5. 03%) 등도 강세를 보인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란도 미국을 상대로 보복 가능성을 시사하며 중동 지역 내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미국 당국자가 전세계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부설 징후가 포착됐다고 밝혔는데 증권가에서는 실제 기뢰가 설치되면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제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본다. 이에 조선주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카타르 중심이던 LNG 공급 구조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편돼 수입국들이 공급망을 다변화할 가능성이 커졌는데 카타르산 LNG 대신 미국산 LNG 수요가 늘어날 경우 운송 항로가 길어져 특수선을 생산하는 국내 조선주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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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證, AI·투자 융합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마쳐
LS증권이 AI(인공지능) 기반 투자전략 경진대회인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증권과 숭실대·예스스탁·전자신문·이티에듀가 공동 주최해 총 상금 800만원 규모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LS증권의 자동매매 플랫폼 '트렌즈WTS(웹트레이딩시스템)'에 해외선물 관련 매매 아이디어를 입력하고, 이를 활용해 AI가 자동으로 매매전략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대회에 나섰다. 전국 38개 대학에서 온 92명의 대학생이 경쟁했다. 이번 대회 대상(LS증권 대표이사상)은 신의준 숭실대학교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장수민 인하대학교 학생(숭실대 총장상), 김대성 백석문화대학교 학생(전자신문 대표이사상), 박대호 숭실대학교 학생(이티에듀 대표이사상), 설광석 전북대학교 학생(예스스탁 대표이사상)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우수상 10명, 장려상 30명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신의준 숭실대 학생은 "매매 시나리오를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백테스팅(과거 데이터를 적용한 수익성 평가)을 반복하며 몰입하다 보니 이 분야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금융데이터 분석이나 퀀트 분야에서 기업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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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신한투자증권은 11일 이선훈 대표가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 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이선훈 대표를 지목했다. 이선훈 대표는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라며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금융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선훈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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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언제까지 예금만?.."수익률 개선" 노동부·금감원 공동 대응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올해 퇴직연금 주요 정책방향으로 수익률 개선과 함께 사외적립 의무화(퇴직연금 도입), 기금형 제도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노동부와 금감원은 11일 금감원에서 '2026년 퇴직연금 업무설명회'를 열고 퇴직연금 주요 정책방향과 사업자에 대한 감독·검사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퇴직연금 사업자인 은행·증권·보험사와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퇴직연금 주요 정책 중 하나는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이다. 디폴트 옵션, 퇴직연금 사업자평가 개선 등 원리금 보장상품 쏠림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하고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대상 확대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형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퇴직연금 사외적립 단계적 의무화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실태조사와 노·사 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세제 지원도 검토한다. 퇴직연금의 연금성 강화를 위해 담보대출 활성화 지원 방안, 청년·저소득 근로자 등 맞춤형 연금자산 형성 지원과 연금상품 개발 활성화 등도 살펴본다.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는 "퇴직연금은 여전히 원리금보장상품 위주의 관행이 머물러 있어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모든 시장참여자가 퇴직연금이 '3층 연금 체계'의 한축으로서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탱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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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0만원 따박따박…"2억으로 이 주식만 샀다" 30대에 은퇴한 비결
부산에 사는 30대 개인투자자 '배당받는고슴도치'는 2억원 조금 넘는 자산으로 2024년 파이어(FIRE·자발적 조기은퇴)를 선택했다. 현대차 우선주 2000주만 모으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겠다는 계산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당시 2000주면 매달 200만원에 가까운 배당이 나왔고 이는 그가 마지막으로 받던 월급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누군가에게 적다면 적을 금액이 그에게는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수준의 돈이었던 것이다. 그는 "배당금보다 적게 쓰고 지낼 수 있다면 앞으로 자산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가 비교적 적은 자산으로 파이어를 선택한 데에는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다.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았고 일용직 노동을 하며 모멸감을 느끼는 순간들을 겪으면서 억지로 해야하는 일을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그는 "그런 일들을 하기보다 자유로운 시간을 갖는 게 훨씬 소중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파이어 이후 그의 생활 방식은 극단적인 절약에 가까웠다. 물가가 저렴한 나라에서 지내는 전략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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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멈추면 수주 몰린다?…냉탕과 온탕 사이, 외국인 돈 몰리는 이곳
급등락 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증권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출구전략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전쟁이 끝나지 않은 만큼 증시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0일 DS투자증권은 증시 데이터를 고려하면 코스피지수가 1차로 5070선, 2차로 4816선까지 하락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4316선까지 열어둘 수 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코스피지수 예상밴드 저점으로 4850을 제시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이란사태와 관련해 이달 말까지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는지가 중요하다"며 "다음주쯤이면 사태의 향방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증권가에서는 공통적으로 건설업에 대해 낙관적 평가를 제시한다. DB증권은 대우건설, 삼성E&A, 현대건설, KCC, DL이앤씨 등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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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프리미엄 요구하는 기관들…신고 서류 제출했는데 오버금리
미국-이란 전쟁 발발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발행 기업들에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전쟁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에서 기업들 희비가 교차하고 있어 자금조달 시장이 양극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0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후 장 기준 3. 283%로 전일 대비 13. 7bp 하락했다. 전일(9일) 3. 420%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되돌림이지만, 연초(2. 953%) 대비로는 33. 0bp 올랐다. 3년물 AA- 회사채 금리는 3. 874%(전일 대비 -12. 3bp)로 마감했고, 동일만기 BBB- 회사채도 9. 685%(전일 대비 -11. 1bp)를 기록했다. 두 등급 모두 전일 연중 최고치(AA- 3. 997%, BBB- 9. 796%)를 찍은 뒤 소폭 내렸으나 연초 대비로는 각각 39. 8bp, 37. 3bp 높은 수준이다.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미국이 지난달 이란을 공습하면서 금리가 높아졌다. 증권업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수입물가 리스크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를 후퇴시키면서, 시장금리에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되고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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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락, 오늘 급등, 내일은?...널뛰는 코스피, 출렁인 진짜 이유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로 국내 증시가 최근 심각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코스피의 외부 변수 취약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이드카는 물론이고 서킷브레이커 등 주가 급등락 완화 장치들이 수시로 발동되는 상황이 시장 신뢰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월 들어 코스피가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변동성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 이후 3월3일과 3월4일 2거래일 동안 19%가 넘게 코스피가 하락했다. 5일과 6일에 다시 10%가량 상승했다가 9일과 10일 번갈아 가며 6%대 하락과 5%대 상승을 보여줬다.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 해당 6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는 두 번의 서킷브레이커와 5번의 매도 및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단기간에 이렇게 잦은 증시 변동성 완화장치 발동은 흔치 않다. 불과 8개월여만에 지수가 두배 가량 상승했지만 하방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외 이슈가 복합적으로 발생한 점이 이 같은 널뛰기 장세를 유발한다고 금투업계 전문가들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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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환영'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해 맞춤형 정동 휠체어를 후원해 온 상상인그룹이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 시행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복지부는 '중증 장애 아동의 이동권을 위한 보조기기 건강보험 지원 확대'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중증 장애아동이 있는 가구가 아동용 전동휠체어를 100% 전액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 부담이 10%로 대폭 감소한다. 그동안 고가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전동휠체어 접근이 어려웠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가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필수적인 '이동의 자유'를 국가가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업계에선 민간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진 선순환 사례라고 평가한다. 특히 기업이 한 계층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원해오고 그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정부 정책을 견인해 낸 성공적인 ESG 경영 사례로 손꼽힌다. 공진용 나사렛대학교 재활의료공학과 교수는 "그동안 성인용 기기에 몸을 맞추거나 고가의 비용 때문에 이동을 포기해야 했던 장애아동들에게 '이동의 자유'뿐만 아니라 교육·사회참여·자립 등의 출발점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민간 사업이 정부의 공적 급여로 이어지는 훌륭한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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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PLUS고배당주 ETF 사면…배당금 최대 30% 혜택 제공
SK증권이 자사 계좌로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하는 고객에 배당금의 최대 30% 상당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SK증권은 비대면 계좌 신규 고객 또는 비대면 고객 중 지난달 기준 2개월 평균 자산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28일까지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인 1계좌에 한해 주식거래가 가능한 종합거래계좌, 연금저축계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이벤트 기간 내 수령한 코스피, 코스닥 및 국내상장 ETF 종목의 세후 배당금 합계에 따라 구간별로 최대 15% 현금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종목의 분배금에 대해서는 최대 15%의 문화상품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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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도박은 게임의 형식을 빌려 접근성이 좋아진 반면, 그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는 성인 도박 못지않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김 사장은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뜻을 보탰다. 김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사장을 지목했다. 김 사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미래 세대의 정신 건강과 사회 안전망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한국투자증권은 장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정립하고 건전한 투자 습관을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