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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600시대..스타매니저가 산 주식, 판 주식은
코스닥지수가 600선을 돌파하는 등 중소형주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중소형주 운용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자산운용사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사던 종목은 더 사고, 파는 종목은 단번에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형주 펀드 스타매니저들은 "코스닥시장의 체질 강화로 중소형주의 강세가 지속될 수 있겠지만 옥석은 가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중소형펀드로 유명한 주요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 9곳은 총 175건의 5% 지분공시를 냈다. 5% 지분공시는 한 종목에 대한 투자 지분이 5% 이상이 넘으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공시로, 투자자는 매매 내역을 지속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이 중 보유 지분이 1%이상 변동한 건수도 92건에 달했다. 1% 이상 매수한 공시가 44건, 매도한 공시가 48건이다. 코스닥지수가 점점 상승하면서 계속 가져갈 주식과 차익실현할 주식에 대한 투자 판단이 빨라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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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통중국고배당펀드' 출시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희권)은 중국 및 홍콩 등에 상장된 고배당주에 선별 투자하는 KB통중국고배당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KB통중국고배당펀드는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 등을 고려한 퀀트분석을 통해 1차 종목후보군을 선별하고 사업구조와 성장성 등 기업 펀더멘탈을 분석해 고배당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KB자산운용은 중국시장은 중국정부의 배당확대 정책 시행에 따라 매년 배당수익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후강퉁과 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RQFII) 등 자본시장 개방정책에 따라 글로벌 자금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이 펀드를 출시했다. 현재 KB자산운용은 기존 중국본토(KB중국본토A주식펀드)와 홍콩 및 범중국(KB차이나펀드 등)에 투자하는 5300억원 규모의 중국 관련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는 "현재 중국 주식 중에는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고 중국 정부의 배당 확대정책 등으로 인해 배당주의 투자매력도 지속적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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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양적완화에 국내주식형펀드 4주연속 '플러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4주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로 코스피가 호조세를 보인 덕분이다. 해외 펀드는 유럽 펀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증권사 신용거래를 추가 조사한다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한 주간(23~29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1.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57%, 코스닥 지수는 2.53% 상승했다. 메리츠코리아 1[주식] A는 한 주동안 3.32%의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코스닥 지수와 코스피 중소형 지수가 선전하면서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3.08%),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2.80%) 등 중소형주 펀드도 양호한 수익을 냈다. 반면 가치주 펀드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KB연금가치주증권전환형 자 [주식] C(0.38%), KB밸류포커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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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퇴직연금펀드 시장점유율 20%돌파
KB자산운용이 공모형 퇴직연금펀드 시장점유율 20%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6일 기준 KB자산운용의 공모형 퇴직연금펀드 시장점유율은 20.5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말 19.19% 대비 1.39%포인트 늘었다. 한국밸류운용(17.82%), 미래운용(16.05%), 삼성운용(14.56%)이 뒤를 잇고 있다. 이들 퇴직연금 상위 4개사간 격차는 3000억~4000억원 수준으로 언제든 순위 변동이 가능하다. 2012년 퇴직연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5000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2013년에는 1조1000억원, 2014년에는 1조5000억원이 늘어나는 등 매년 4000억~5000억원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1월에만 7933억원이 확대돼 업계에서는 퇴직연금시장 확보를 위한 운용사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들어 KB자산운용의 설정액은 2437억원 늘었다. 국내최대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의 결산 재투자분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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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보다 못하네" 적립식펀드의 배신
최근 1년간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이 적금 이자 수준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수익률은 적금 이자에 비해서는 조금 더 높았지만 투자자들은 원금손실 위험없이 안전한 은행 적금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최근 3년간 자금유입이 가장 많았던 펀드 10개에 1년 동안 매달 10일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을 계산한 결과 지난 15일 기준으로 평균수익률은 -0.13%로 부진했다.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 Class의 1년 적립식 수익률은 7.05%로 우수했다. 다음으로 수익률이 높은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C형은 1.63%로 정기적금 금리 1~2% 수준에 부합하는데 그쳤다.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 C(0.51%), 신영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주식)A형(0.34%), 신영프라임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종류C 1(0.16%)은 겨우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10개중 5개 펀드는 1년동안 적립식으로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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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펀드 6조 육박..KB운용 순자산액 1위
저금리 추세의 장기화와 고령화로 6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퇴직연금펀드 시장에 유입된 가운데 KB자산운용이 올해 퇴직연금펀드 순자산액 규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펀드는 근로자의 퇴직시점까지 운용되는 가입기간이 긴 장기투자 상품으로 최근 노후설계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퇴직연금펀드 시장 규모(순자산액)는 총 5조8655억원(12월26일 클래스 합산 기준)에 달했다. 연초(4조4539억원)와 비교해 1조4116억원이 증가했다. 운용사별 퇴직연금펀드 순자산액 현황을 보면 KB자산운용이 연초 대비 4657억원 늘어난 1조1924억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1조1815억원)과 미래에셋자산운용(9026억원), 삼성자산운용(6964억원), 신영자산운용(5861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KB자산운용을 퇴직연금펀드 시장의 강자로 이끈 주력 상품은 'KB퇴직연금배당40펀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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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강하다" 횡보장서 '두각' 롱숏펀드 3인방
연초 이후 코스피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3명의 롱숏펀드 펀드매니저가 안정적인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 설정액 5000억원 이상 초대형 롱숏펀드 수익률이 부진한 가운데 '중위험·중수익'이라는 롱숏펀드 본연에 충실한 모습으로 횡보장서 두각을 드러냈다. 첫 번째 펀드는 지난해 12월27일 설정된 KB자산운용의 KB코리아롱숏 펀드다. 23일 기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펀드의 A클래스 기준 연초대비 수익률은 5.21%로 극심한 시장 변동성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 펀드의 운용역은 메릴린치 인터내셔널의 인터널 헤지펀드를 운용했던 정병훈 펀드매니저다. 정 매니저는 "화려하고 변동성이 큰 운용을 지양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치밀한 종목 리서치를 통해 같은 업종 내에서도 수익이 날 종목을 선별해낸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는 코스피 지수가 2090까지 급등했다 다시 1900선 아래로 급락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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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웅진씽크빅 지분 5.22% 취득
KB자산운용은 웅진씽크빅 주식 180만7687주(5.22%)를 신규로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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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밸류포커스펀드, 출시 5주년...누적수익률 117.78%
KB자산운용은 KB밸류포커스펀드(설정액 1조7737억원)가 출시 5주년을 맞이했다고 10일 밝혔다. KB밸류포커스펀드는 2009년 11월부터 2014년 현재까지 연도별 수익률을 집계했을 때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009년 11월 9일 운용을 시작한 KB밸류포커스펀드는 2010년 46.68%의 연간수익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당시 국내주식형펀드 1위였다. 특히 2011년 유럽재정위기 등의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두자리 수(-10.98%) 하락했을 때에도 탁월한 방어력을 보이며 3.7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듬해 신(新)가치주 선별을 통해 12.17%의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3년 미국 양적완화 축소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상승률이 0.72%로 제자리 걸음을 하는 동안에도 9.86%의 수익률을 거뒀고, 2014년 11월 현재 2.52%의 견조한 수익률로 코스피상승률(-3.55%)을 6.07%포인트 웃돌고 있다. 출시 당시 강조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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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중 9개 자금 빠져..이유는
올 들어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10개 펀드 중 9개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3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기준)는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 펀드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간판펀드로 업종별 최선호주(Top-Pick)에 투자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이 6.14%로 같은 기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0.13%에 비해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설정액이 126억원 정도에 불과했고 연초 이후 자금도 5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익률 10위권에 든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5.62%)', '신한BNPP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5.57%)', '흥국로우볼전략(5.56%)', '한국투자거꾸로(5.25%)', '한국투자롱텀밸류(4.84%)', '신영마라톤(4.77%)' 펀드 등도 연초 이후 많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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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 빛 발하는 버퍼형 ETF…실제 성과보니
AI 버블론과 함께 글로벌 증시 조정이 오면서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구조화 ETF(상장지수펀드)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상승장에서 외면받았던 상품군이나, 급등 후 조정장에서 관심가질 만한 상품군으로 꼽힌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 S&P500 지수는 -1.72% 하락했고,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는 0.74% 하락해 0.97%포인트 정도의 하락 완충 효과를 보였다. 버퍼형 ETF는 하락장에서 손실을 방어하면서 상승시에도 수익을 일정 부분 거둘 수 있는 상품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기간에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처음 국내 도입한 버퍼형 ETF는 옵션을 활용해 최초 설정일 기준 약 10%까지 손실을 방어한다. 이같은 하락 완충 효과는 폭락장이었던 지난 4월에 가장 크게 나타났다. 지난 3월25일부터 4월9일까지 미국 S&P500 지수는 -13.6% 하락했으나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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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대우證 인수로 삼성 압박 나선 미래에셋 ETF
올 들어 2조원 가까운 신규 자금이 들어오면서 23조원 규모로 커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놓고 시장점유율 1·2위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한 대우증권이 대형증권사 중 유일하게 절세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ETF 활용이 가능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위 추격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체 ETF 순자산 규모는 23조4549억원으로 연초 이후 1조8249억원이 증가했다. 자산운용사별로 보면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11조9146억원(50.8%)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경우 올해 유입된 자금만 1조원이 넘는다. 그 뒤를 후발주자인 미래에셋자산운용(5조2974억원), KB자산운용(1조5695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1조4139억원), 한화자산운용(1조1796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1조154억원) 등이 이었다. 반면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