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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치솟던 ETF 역성장 왜..하반기 볕드나
잘 나가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최근 들어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 2월초 21조원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었던 ETF는 전체 순자산 규모가 역성장하면서 1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순자산 규모는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18조9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 대비 9610억원 감소했다. 올 연초와 비교하면 6631억원이 줄었다. 국내 ETF 전체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연말 19조9088억원으로 마감한 뒤 지난 2월4일 기준으로 21조3693억원까지 커졌다가 내리막길 걷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자금 유입이 증가세에 있는 글로벌 ETF 시장과는 대조된다. 최근 영국 시장조사업체 ETFGI에 따르면 올 상반기 ETF 및 기타 상장지수상품(ETP) 5823개의 총 자산 규모는 2조9710억달러로 같은 기간 헤지펀드리서치(HFR)가 발표한 헤지펀드 자산 규모 2조9690억달러를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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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채권혼합형펀드 상반기 신규자금 1조원 유입
KB자산운용은 주식비중에 따라 KB가치배당40 펀드, KB밸류포커스30 펀드, KB가치배당20 펀드로 이어지는 채권혼합형 펀드(퇴직연금펀드 제외)의 상반기 신규자금 유입이 지난 3일 기준으로 1조원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채권혼합형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에 투자하고 20~40% 이내의 가치배당주 투자를 통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올들어 KB가치배당40 펀드와 KB밸류포커스30 펀드가 각각 8.21%, 6.77%의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지난 4월 출시된 KB가치배당20 펀드도 1.46%의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1%대 정기예금에 만족하지 못하는 시중자금이 유입되며 올해 세 펀드를 모두 1조 1809억원이 들어왔다. KB가치배당40 펀드가 8203억원을 모집했고 KB가치배당20 펀드로 2254억원, KB밸류포커스30 펀드로 1352억원이 들어왔다. 유성천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내부 리스크팀을 통해 KB가치배당40 펀드의 1년 성과를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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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 TIF사모펀드 투자기념식 개최
KB자산운용이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KB TIF 코어인프라펀드'의 투자기념식을 개최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날 행사에는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를 비롯해 송성훈 헤이스팅스(Hastings)한국대표 및 농협중앙회, 과학기술인공제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KB TIF 코어인프라펀드는 호주연기금 및 군인공제회가 주요 투자자인 헤이스팅스(Hastings)의 The Infrastructure Fund(TIF)에 800억원 규모로 투자할 예정이다. TIF펀드는 호주 주요 공항, 시드니 담수화시설, 병원 등의 민관협력 (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 사회기반시설에 주로 투자하며, 호주외에도 미국과 영국 등의 핵심 인프라 자산에도 투자한다. TIF펀드는 1998년 설정 이후 약 17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양호한 투자수익률 및 연평균 6%수준의 안정적인 현금배당률을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군인공제회로부터 420억원을 투자일임 받아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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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P펀드 계속 투자해도 될까요
"MLP펀드에 1년을 투자했는데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될까요?" 미국 셰일에너지 인프라에 투자하는 MLP(마스터합자회사) 펀드의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셰일에너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MLP펀드가 최초로 출시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유가가 하락하며 펀드 수익률이 직격탄을 맞았고 최근 일부 회복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올들어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호조로 MLP펀드 투자자들의 소외감은 더욱 큰 상황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한국투자미국MLP특별자산자(오일가스인프라-파생)(A)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79%, 한화에너지인프라MLP특별자산자(인프라-재간접) 종류A는 -5.74%를 기록중이다. 연초이후 수익률도 각각 -1.68%와 -3.28%로 부진하다. 연초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7.68%에 훨씬 못미치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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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운용, 펜게이트와 북미인프라펀드 투자 약정식
KB자산운용은 27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동부화재보험 등 국내 5개 기관이 참여해 블라인드펀드 형태로 200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캐나다 소재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이 위탁 운용을 맡게 되며 주요투자처는 캐나다 및 미국 내 주정부 및 공기업이 민관협력(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발전소, 도로, 의료, 발전시설, 경전철, 학교 등 인프라시설이다.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은 캐나다 PPP 인프라 부문 1위 운용사로서 캐나다 내 15개 연기금 및 기업연금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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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펜게이트 북미인프라사모펀드 투자계약 체결
KB자산운용은 27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동부화재보험 등 국내 5개 기관이 참여해 블라인드펀드 형태로 200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캐나다 소재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이 위탁 운용을 맡게되며 주요투자처는 캐나다 및 미국 내 주정부 및 공기업이 민관협력(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발전소, 도로, 의료, 발전시설, 경전철, 학교 등 인프라시설이다.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은 캐나다 PPP 인프라 부문 1위 운용사로서 캐나다 내 15개 연기금 및 기업연금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희권 KB자산운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체되기 시작한 국내 인프라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북미, 유럽, 호주 등 다양한 해외인프라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펜게이트 캐피탈운용과 같이 신뢰할 만한 지역 전문가와 함께 파트너쉽을 강화해 해외투자 기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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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운용, 송성엽 KB운용 전무 공동대표로 영입
브레인자산운용이 KB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송성엽 전무(사진)를 공동대표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브레인자산운용 관계자는 20일 "송 전무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계약이 이뤄지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송 전무도 최근 KB자산운용측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공식적으로 이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인자산운용은 주식운용 책임을 송 전무에게 맡기고 박건영 대표가 PE(프라이빗에퀴티) 등 신사업에 주력하는 쪽으로 사업구조 개편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 전무는 1991년에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업계에 들어와 대신투자신탁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PCA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팀장,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등을 거치며 17년간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알렸다. 브레인자산운용은 2009년에 투자자문사로 출발해 랩어카운트 열풍을 주도했고 2012년에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후 한국형 헤지펀드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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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바람타고 혼합형펀드 훨훨~..미래에셋 선두
연초 연말정산 파동 이후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펀드가 부각되면서 혼합형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주식과 채권 동시 투자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혼합형펀드로 라인업을 갖춘 퇴직연금펀드가 크게 성장하면서 혼합형펀드의 설정액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1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8조9000억원 줄어든 반면 혼합형펀드 설정액은 1조5000억원 이상 늘었다. 특히 퇴직연금펀드 중 혼합형펀드 설정액은 연초 이후 약 1조2000억원 증가했다. 퇴직연금펀드를 중심으로 혼합형펀드의 설정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설정액 10억원 이상 주요 혼합형펀드 수익률(제로인 5월14일 기준)을 보면 3년 장기 수익률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가 46.96%로 1위를 차지했다. 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 옵션을 골고루 사용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혼합형펀드다. 배당주·우선주를 담는 배당주펀드인 동시에 우량 국공채도 편입한다. 아울러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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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 펀드에 약 1조 유입...운용사들 앞다퉈 신상품
유럽 펀드가 올들어 약 1조원의 자금을 빨아들였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유럽 펀드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외국계 운용사가 선점해버린 유럽 펀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중소형주 집중 투자, 주식혼합형펀드 등 저마다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외국계 운용사 펀드에만 자금 몰려=12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유럽 주식형 펀드에는 총 9913억원이 유입됐다. 이 중 슈로더유로자A에만 5786억원이 들어와 설정액이 8365억원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이 펀드는 유럽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크다. 전체 유럽 주식형 펀드 설정액 1조6905억원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설정액 2위는 KB스타유로인덱스자A로 2285억원이다. 알리안츠유럽배당자A가 1647억원으로 3위, JP모간유럽대표자(H)C1가 1035억원으로 4위다. KB스타유로인덱스는 유로스톡스5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적극적으로 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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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북미생산유전 고배당 특별자산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및 캐나다 소재 생산유전 관련 자산(RT, MLP 등)에 주로 투자해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유가상승시 자본 차익을 누릴 수 있는 'KB 북미생산유전 고배당 특별자산 투자신탁(인프라-재간접)'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국내에는 유가 관련 선물에 투자하는 파생형 펀드가 있지만, 이는 배당수익이 없고 매월 롤오버(Roll-over, 만기연장)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유가를 추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KB 북미생산유전펀드는 미국과 캐나다에 소재하는 생산유전에 주로 투자한다. 원유 및 가스를 판매수익을 재원으로 배당 하는 상장 수익권, 회사 주식 및 조합 지분권(Master Limited Partnership)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들 자산은 매월 또는 분기별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며 언제든지 증권시장에서 매각이 가능하다. 향후 국제유가 상승 시에는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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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주식비중 20%로 낮춘 KB가치배당20펀드 출시
KB자산운용(대표 이희권)은 1일 주식비중을 20% 이하로 낮춰 안정성을 높인 KB가치배당20펀드(채권혼합)을 출시, 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이 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에 투자하고 20% 이내의 가치배당주 투자를 통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주식투자의 경우 퇴직연금시장에서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 중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와 동일하게 운용된다. 업계에선 주식편입비중을 낮춘 펀드가 출시됨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ELS(주가연계증권) 유입되는 자금 중 상당부분이 펀드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인호 KB자산운용(리테일본부) 이사는 "정기예금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면서 주식비중 30~40%인 기존 혼합형펀드 투자를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이 주요 타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상품 출시로 고객위험성향별로 주식 비중을 달리한 KB가치배당40펀드와 KB밸류포커스30펀드, KB가치배당20펀드로 이어지는 혼합형펀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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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나스닥' 선전주 펀드 동났다
'중국의 나스닥' 선전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1월에 홍콩증시와 상하이증시의 교차거래인 후강퉁을 시행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홍콩증시와 선전증시의 교차거래인 선강퉁도 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리 돈을 넣어두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상하이증시의 시가총액은 약 27조위안, 상장기업수는 1061개로 주로 금융, 에너지 등 대형 국유기업으로 구성된 반면 선전증시의 시가총액은 약 17조위안, 상장기업수는 1667개로 중소기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선강퉁에 대비해 중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 QFII한도 소진=국내에 출시된 펀드 가운데 선전주식 편입비중이 40%가 넘는 펀드는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 동부차이나본토 펀드, KB중국본토A주 펀드 3개뿐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3일 기준으로 이달들어 중국본토펀드로 들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