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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핵심은 생산 능력"…현대차·LG전자 집중 투자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2일 현대차와 LG전자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밸류체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1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밸류체인 ETF를 소개했다. 이 ETF는 현대차와 LG전자를 각각 25%씩, 합산 50% 비중으로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 내 나머지 50%에는 두 기업과 실제 공급 관계를 가진 기업부터 로봇, 부품, 센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관련 밸류체인 기업을 담는다. 지난달 31일 기준 예상 포트폴리오는 △LG전자(편입 비중 29. 90%), △현대차(23. 28%) △현대모비스(15. 94%) △LG이노텍(5. 95%) △오토리브(4. 73%) 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음 달 정기 변경 시 현대차와 LG전자 비중을 각각 25%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상장 기업까지 투자 대상에 포함한다. 관련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IPO(기업공개)를 진행할 경우 상장일 익영업일 종가로 해당 종목을 편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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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담는 ETF 늘어난다…편입액 3000억 육박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이를 편입하는 국내외 ETF(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상장한 ETF의 SK하이닉스 ADR 편입 금액은 3000억원에 육박한다. 삼성자산운용은 21일 'KODEX 미국반도체' ETF가 기초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 ADR을 신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SK하이닉스 ADR 편입은 KODEX 미국반도체가 추종하는 기초지수 '미국SMH반도체지수(MVIS US Listed Semiconductor 25 Index)'의 9월 정기 변경에 따른 신규 편입이다. 편입 비중은 약 4. 8%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AI 시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HBM(고대역폭메모리)로 대표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편입으로 KODEX 미국반도체는 GPU(그래픽처리장치)·ASIC(주문형반도체) 등 연산 반도체,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에 이어 HBM을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까지 편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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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리 상승에 채권 ETF 수익률도 '뚝'…"OO 이후에 투자하라"
늘어나는 나랏빚과 치솟는 국제유가에 세계적으로 금리가 상승하자 국고채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국내 상장 ETF의 경우 원화 강세로 환차손 비용까지 더해지며 수익률 하락 압력이 커졌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급락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 채권 매수는 선거를 마친 이후에 나서라고 조언한다. 1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TIGER 미국채10년선물'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 61%, 'KODEX 미국10년국채선물'은 -5. 47%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채권 ETF 140개 중 최하위권이다.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모두 -10%대로 나타났다. 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ETF 수익률이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금리가 오르면 가격은 내려간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 97%에 도달했고 이날은 장중 5. 041%까지 오르며 2007년 7월 이후 1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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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훈풍에 수익률 상위권 차지한 이 ETF… 장기투자도 OK
국내 원자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수익률 반등에 나서며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한미 양국이 미국 현지 원전 8기 건설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 프로젝트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이다. 1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TIGER 코리아원자력'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0%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수익률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밖에도 'SOL 한국원자력SMR'(8. 62%), 'ACE 원자력TOP10'(8. 49%), 'KODEX 원자력SMR'(7. 7%)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나란히 안착했다. 국내 원자력 테마 ETF의 단기 수익률이 상위권에 안착한 가장 큰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꼽힌다. 한미 양측은 미국 현지에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는 방향성을 최종 프로젝트 합의문에 담기로 구상했으며 빠르면 오는 18일 최종 서명(MOU)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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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반도체 쏠림, 노바티스까지…바이오 ETF '삼중고'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쏠림 영향으로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 부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임상 실패 악재까지 겹쳤다. 10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가장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낮은 ETF는 'UNICORN K바이오액티브' 로 -21. 18%다. 바이오 ETF 대부분이 수익률 하위권을 기록했다.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의 수익률은 -19. 22%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수익률이 낮다.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18. 86%)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18. 81%)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8. 59%)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16%) △TIME K바이오액티브(-18. 09%)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6. 51%) 등도 수익률이 부진했다. 바이오 ETF의 마이너스 수익률 행진은 연초 이후 계속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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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만 보고 투자했다간"…고배당커버드콜 수익률 마이너스 왜
고배당주에 투자한다는 점은 같지만 커버드콜 ETF와 일반 고배당주 ETF의 최근 1년 수익률 차이가 최대 60%포인트 이상 벌어지기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콜옵션 매도로 프리미엄을 얻는 커버드콜 구조가 증시 상승기에 오히려 수익을 갉아먹은 결과다. 매도한 코스피200 콜옵션과 보유 종목의 움직임이 엇갈릴 경우 손실은 더 커졌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의 1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5. 89%다. 같은 기간 일반 고배당주 ETF인 'PLUS 고배당주'의 수익률은 34. 58%로, 두 ETF의 수익률 차이는 60. 47%포인트 난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뿐 아니라 다른 고배당주커버드콜 ETF들의 수익률도 일반 고배당주 ETF 대비 대체로 부진했다.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과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의 수익률은 각각 -13. 15%와 3. 66%를 기록했다. 최근 1개월로 기간을 좁혀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의 1개월 수익률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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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분배금 받으세요"…S&P500커버드콜 투자 전략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부터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분배 기준일을 월중으로 바꾸고, 분배 재원도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웹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해당 ETF를 활용한 투자 전략 등을 소개했다. 기존 매월 말일 기준이었던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분배 기준일을 매월 15일(휴장 시 전 영업일)로 바꿨다. 분배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하면 해당 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옵션 프리미엄 중심의 분배 재원에 S&P500 편입 기업의 주식 배당금까지 더해 분배 재원을 확대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상무는 "S&P500 편입 기업은 연 1~1. 5% 정도를 분배한다"며 "이번 분배 재원 확대로 보다 풍부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상무는 월말에 분배하는 ETF를 함께 활용해 격주로 분배금을 얻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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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미국 단기국채에 동시에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은 S&P500과 잔존만기 0~1년 미국 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매일 목표 비중을 50대 50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활용해 두 자산에 균형 있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주식과 중장기 국채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주식·채권 조합만으로는 분산투자 효과를 충분히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식의 장기 성장성을 유지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기국채와 달러 자산을 함께 활용하는 자산 배분 전략을 ETF에 적용했다. 해당 ETF는 미국 대표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S&P500의 성장성에 단기국채를 더해 하나의 상품으로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했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달러자산에 노출해 통화 측면의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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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오히려 좋아...고수익에 배당까지 탄탄한 ETF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장기물 국채금리의 최고치 경신이 잇따르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은행주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고금리에 이자이익이 늘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적과 배당 모두 탄탄해 변동성 장세 속 방어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은행주 ETF를 반도체 등 성장주와 함께 담는 '바벨전략'을 추천한다. 3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은행'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5. 76%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상위 5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같은 KRX 은행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은행'도 15. 57% 수익률을 나타냈다. 고배당 ETF인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2. 82%),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2. 59%)도 각각 11위와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들 상품의 구성종목 상위 비중 10종목 중 각각 7개, 9개가 은행이다. 은행은 대표적인 고금리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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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에 갈린 미국ETF 수익률… (H) 붙으니 8%P 높아
원화 강세가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 희비가 엇갈린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중에서도 상품명에 환헤지형을 의미하는 '(H)'의 유무로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다. 약 두 달 사이 180원 급락하면서 이들 간 수익률 차이는 최대 8%포인트를 웃돌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투자 시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환노출형이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31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최근 3개월간 'TIGER 미국S&P500(H)'은 1. 5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환노출형인 'TIGER 미국S&P500'은 -6. 91%에 그쳤다. 나스닥100을 기초지수로 삼는 ETF도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 'TIGER 미국나스닥100(H)'의 수익률은 -1. 38%로, 환노출형인 'TIGER 미국나스닥100'(-9. 56%)에 비해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이처럼 수익률이 갈리는 이유는 환율 변동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지수 ETF는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자산운용사는 상품을 설계할 때 환율 변동을 수익률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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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빅뱅 컴백해도 -40%" 비명...엔터ETF 반등 어렵다?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의 수익률은 -48. 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미디어'와 'ACE KPOP포커스'도 각각 수익률 -45. 23%와 -43. 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43. 78%), 'KODEX K콘텐츠'(-23. 49%), 'RISE K엔터&여행레저'(-6. 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을 제외하고 엔터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 쏠림에 엔터주가 시장에서 소외된 데다 상황을 반전시킬 모멘텀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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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서 퇴직연금 지키자"…TDF ETF에 자금 밀물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TDF ETF는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투자하는 만큼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서다. 특히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은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을 찾고 있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TDF ETF 15개에 최근 1년간 몰린 자금은 전날 기준 1조6659억원이다. 연초 이후에도 1조455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1주일부터 1년까지 전 기간 TDF ETF에는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최근 1년간 자금 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TIGER TDF2045 적격' ETF로, 5886억원이 몰렸다. △'KODEX TDF2050액티브 적격'(자금 유입액 3384억원) △'RISE TDF2050액티브 적격'(2915억원) △'KODEX TDF2060액티브 적격'(1627억원) △'KODEX TDF2040액티브 적격'(1354억원) 등에도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금 투자 계좌에서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이같은 변화가 생겼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