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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휴머노이드로봇 ETF 2종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과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상장한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은 순자삭 493억원, 지난 5월 상장한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572억원이다.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은 상장 이후 수익률 23.4%를 기록하며 누적 개인 순매수 256억원을 넘어섰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상장 6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100억원을 기록했고, 현재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는 216억원에 달한다.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은 AI(인공지능) 테슬라의 옵티머스, 엔비디아의 그루트, 아마존의 물류 로봇 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업을 최대 15%까지 담고 있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유비테크, 이노밴스, 탁보그룹 등 중국 완성형 로봇 기업부터 핵심 부품 기업까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 전반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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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르지만, 그래도 불안해" 파킹형 ETF에 몰리는 자금
코스피가 장 중 연고점을 새로 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지만,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여전히 자금이 몰린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변동성이 높은 탓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파킹형 ETF가 기존 파킹형 펀드 보다 환금성과 수익률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자금유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일 코스콤 ETF CHECK(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1개월 자금유입액은 5626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둘째로 자금유입액이 많은 ETF는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 ETF(자금유입액 5503억원)로, 역시 파킹형 ETF다.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2178억원), TIGER 단기채권액티브(1976억원), RISE 단기채권알파액티브(1569억원) 등 다른 파킹형 ETF들도 자금유입액 상위권을 차지했다. 단기금리, 머니마켓, 단기채권(초단기채권 포함) 등 국내 상장된 파킹형 ETF 46개에 1개월간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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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수혜 ETF…KODEX 증권 순자산 3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1일 KODEX 증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ODEX 증권은 국내 증권산업에 투자하는 ETF로 2008년 상장했다. 이 ETF는 국내 증권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지수인 KRX 증권 지수를 추종한다. 대표적인 배당금 관련 ETF로, 금융 관련 종목들의 비중이 높아 배당금이 높은 ETF에 속한다. 연 분배율이 4.4%에 이른다. 올해 5월 이후 급격하게 수익률이 상승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KODEX 증권의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27.6% △3개월 79.9% △6개월 93.9%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관련 정책적 지원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국내 증시가 급등한 데 따른 영향이다. 코스피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증권사들의 거래 수수료 이익 증가 등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KODEX 증권 순자산은 지난 5월 말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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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신고가 찍자 '수익률 50%'…"앞으로 더 좋다" 함께 웃는 ETF
최근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연일 상승하자,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도 함께 뛰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고, 올해 하반기 미국과 한국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도체 ETF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의 1개월 수익률은 50%로, 국내 상장된 ETF 중 수익률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DEX 반도체레버리지의 수익률은 44.41%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수익률 24.98%), KIWOOM K-반도체북미공급망(23.55%), TIGER Fn반도체TOP10(23.33%),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22.52%), ACE AI반도체포커스(22.19%) 등도 20% 이상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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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KODEX ETF 순자산 80조 돌파…4개월 만에 10조↑
ETF(상장지수펀드) 업계 1위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순자산이 업계 최초로 8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5일 KODEX ETF의 순자산이 전날 기준 8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1위, 세계 2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 2월 KODEX ETF 순자산은 7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4개월 만에 10조원 이상 늘어났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외 증시의 우호적인 환경, 파킹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 확대, 월배당 상품과 테마형 상품 증가 등이 KODEX ETF 순자산 성장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국내 주식형, 해외 주식형, 파킹형, 월배당 커버드콜 유형, 신규 테마형 등 약 30개에 달하는 다양한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 이상 고르게 증가했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또한 늘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ETF인 KODEX 200은 80조 돌파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지난 2월 이후 KODEX 200의 순자산은 1조원 증가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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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블랙스톤 사모대출펀드 'BCRED-O' 펀드 韓 독점 판매
삼성증권이 세계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 블랙스톤(Blackstone)의 대표 사모대출펀드인 BCRED-O(Blackstone Private Credit Fund iCapital Offshore Access Fund SPC)에 투자하는 신탁상품을 단독 모집했다. 해당 상품은 고객당 약 20억원씩 국내 사모대출펀드 최대규모인 1500억원 수준으로 모집한다. BCRED-O는 블랙스톤의 크레딧&인슈어런스 전략을 통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BCRED는 부도율이 낮은 섹터와 규모가 큰 회사에 집중하며 선순위 대출을 우선시한다. 해당 상품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Baa2 등급을 받아 높은 크레딧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 환매도 할 수 있는 구조다. 삼성증권은 이번 재간접펀드 모집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블랙스톤 상품 국내 리테일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블랙스톤은 1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다. 이 중 개인 투자자 자산은 절반에 가까운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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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S&P500버퍼6월액티브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버퍼6월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들)를 24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버퍼 ETF는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완충하면서 상승장에서는 일정 수준 수익을 동시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KODEX 미국S&P500버퍼6월액티브는 미국 S&P500지수에 투자하면서 1년 만기의 옵션 포지션을 구축, 버퍼 수준은 10%다. 즉, 10% 수준의 손실을 완충할 수 있다. 지난 20일 기준 S&P500 가격 5950를 기준으로 버퍼 하단은 -10.1% 수준인 5350이다. 상승 폭 한계인 캡 레벨은 7000인 17.6%(미국 달러 기준)다. S&P500 지수 하락의 완충 효과를 누리면서도 지수가 1년간 7000 이내로 상승할 경우 버퍼 ETF 역시 그대로 상승 참여를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환율 변동 반영 전 기준으로, 버퍼ETF는 별도의 환헷지를 실시하지 않아 환율 영향을 받는다. 대부분의 환노출형 ETF와 동일하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홈페이지에서 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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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SG밸류채권제1호펀드 동일 유형 내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은 삼성ESG밸류채권제1호펀드가 중기채권형 공모펀드 중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삼성ESG밸류채권제1호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1.42%, 6개월 수익률은 2.76%를 기록했다. 모두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초과성과다. 자금도 꾸준히 유입 중이다. 지난해 6월 260억원이었던 설정액은 최근 들어 3183억원으로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증시의 단기간 급등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등 글로벌 변수 여파로 경기 불확실성이 생기자 안정적인 성과와 투자 전략을 보유한 해당 펀드에 자금이 쏠렸다고 분석했다. 삼성ESG밸류채권제1호펀드는 ESG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과 CP(기업어음)에 우선 투자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요소를 고려한 투자는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채권 투자에서도 더욱 견고한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도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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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한국 배분 전략 퇴직연금 RA 알고리즘 6개월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은 RA(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 쿼터백자산운용과 협업해 선보인 '삼성자산x쿼터백 한국 자산배분_P[주식70]' 전략 퇴직연금 RA 알고리즘이 6개월 수익률 25.4%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테스트베드에 등록된 전체 자산군과 전체 유형(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안정추구형)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중에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RA는 투자자의 성향, 목표,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동으로 운용 지시를 내리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특히 퇴직연금같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용이 필수적인 자산군에는 일관된 전략을 유지할 수 있는 RA의 강점이 극대화된다. 쿼터백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매크로 진단 모델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운용된다. 경기 지표, 기업 실적, 투자 심리 등 방대한 글로벌 데이터를 분석해 자산별 투자 신호를 정교하게 도출하고 전략에 반영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IRP(개인형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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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3000피 가겠어?"…인버스·곱버스에 6691억 몰렸다
코스피 하락 시 수익이 나는 인버스와 곱버스 ETF(상장지수펀드)에 6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코스피가 2970선까지 치솟은 만큼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1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1개월간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에 50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흔히 '곱버스'로 불리는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의 -2배를 추종해, 코스피가 1% 떨어지면 2%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코스피 지수의 -1배를 추종하는 KODEX 인버스 ETF에는 1601억원이 유입됐다. 코스피 지수 하락을 점치는 ETF 상품에 6691억원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 해당 ETF들은 대부분 개인 투자자가 사들였다. 같은 기간 KODEX 200선물인버스2X와 KODEX 인버스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각각 4648억원과 978억원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ETF를 순매수한 것은 그동안 코스피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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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타겟위클리커버드콜 2종, 순자산 8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대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각각 5233억원과 3138억원을 기록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12월3일 상장한 상품으로, 상장 6개월 만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 이 상품은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이들 기업의 주식 배당과 코스피200 지수의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올 들어 누적 개인 순매수 3143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규모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 42개 중 1위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12월17일 상장했다. 이 ETF는 금융사들의 주가 상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연 15% 수준의 분배율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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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고배당 ETF, 우량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면 개편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고배당 주 종목 선정 방식을 기존 중소형주 위주에서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국내 고배당 ETF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올리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 ETF 이름도 오는 25일 'KODEX 고배당주'로 변경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개편으로 기존 상품 대비 업그레이드한 만큼 새로운 상품명으로 고객을 찾아간다는 취지다. KODEX 고배당주는 시장에서 실제 자금 유입이 활발한 종목과 타 고배당 ETF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기민감 섹터로 구성됐다. 시장 랠리 구간에서 더 높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자산 재조정(리밸런싱)했다. 종목 선정 방식에 변화가 있다. 과거에는 전년도 배당수익률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다음 회계연도(FY1) 기준의 예상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실제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