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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금융고배당TOP10 2종, 총 순자산 7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금융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 2종의 총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지난 19일 기준 5059억원이다. 해당 ETF는 지난해 12월 상장한 이후 약 9개월 여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46.8%로, 전체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2624억원에 달한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분배금은 연 15% 수준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30%로 고정해 상승장에도 약 70% 수준으로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다. 금융 지주사, 은행, 증권사 등 고배당 성향이 뚜렷한 금융주 중 자기자본이익률, 주가순자산비율 등 재무 요건을 통과한 10개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지난 8월 상장한 K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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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했더니 "배당도"…수익률은 '여기'가 최고[ETFvsETF]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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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위 산업 2배 레버리지 ETF…상장 당일 10% 급등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6일 상장한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당일 10.3%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역대 ETF 상장일 수익률 중 가장 높다.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는 KODEX K방산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진짜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실제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인공지능) 기술 접목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특히 K-방산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국내 대표 'BIG 4' 방산 업체인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에 약 160%(레버리지는 비중 2배)를 집중 투자한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방위산업의 특성을 담아 상품을 설계한 결과, ETF 상장일 최고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며 "국내 방산업체들이 계속해서 해외 수주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내 방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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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K원자력SMR'·'K방산TOP10레버리지'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원전 SMR(소형모듈원자로) 대표 3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ODEX K원자력SMR과 KODEX K방산TOP10 ETF의 지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를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KODEX K원자력SMR은 차세대 원전으로 부상하는 SMR과 AI(인공지능) 패권 다툼이 본격화되면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의 대안으로 차세대 원자력 SMR이 주목받고 있다. SMR은 모듈화된 특성으로 필요한 전력 수요에 맞춰 발전량이 조절 가능하다는 활용성 측면에서 주목도가 높다. 빅테크 기업들은 선제적으로 SMR에 투자하고, 미국 백악관은 지난 5월 첨단 원자로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해 SMR 배치 가속화를 추진했다. KODEX K원자력SMR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원전SMR 수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핵심 수출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SMR 핵심 3종목에 60% 비중으로 집중적으로 투자해 SMR 노출도를 높였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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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등 2종,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지난 12일 기준 각각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커버드콜과 AI(인공지능) 테마형 ETF 중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것은 해당 ETF들이 최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지난 12일 기준 7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연 15% 옵션 프리미엄 수익과 연 2%의 배당인 안정적인 월분배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 100% 비과세(단, 배당 수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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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ETF, 순자산 90조원 돌파… 해외주식형·채권형 등 성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9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KODEX ETF는 지난 6월 순자산 80조원를 넘어선 이후 79일 만에 순자산이 10조원 이상 늘어났다. KODEX ETF 시장 점유율은 38.3%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가 특정 제품군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투자 테마와 전략을 담은 상품들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시장 조정을 경계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국내채권형 상품과 파킹형 상품으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고 봤다. KODEX 미국 대표지수 2종의 순자산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 6월24일 KODEX ETF 순자산이 80조원을 돌파한 시점부터 전날까지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은 각각 7351억원과 5458억원 늘어났다. KODEX 미국 S&P500은 상장 이후 4년 4개월여 만에 순자산 5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대표지수 2종의 순자산은 8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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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더 중요해진다" 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삼성자산운용은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2025 하반기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형 TDF(타깃데이트펀드) 도입 9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과를 되짚어보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퇴직연금 운용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송인욱 한국펀드평가 센터장이 '퇴직연금에서 올바른 펀드를 선택하는 기준'을 주제로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 방안 및 TDF의 상품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삼성한국형 TDF의 운용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TDF가 투자자의 연령과 은퇴 시점(빈티지)에 맞춰 주식과 채권 등 자산배분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점을 강조하며, 디폴트옵션 제도와 함께 TDF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재광 상무는 "한국형 TDF는 한국인의 임금수준, 은퇴 이후 소비수준, GDP 등 다양한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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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vs ETF] "난 수익률 9%, 저긴 44%"…반도체 ETF, 뭘 사야 할까
국내 반도체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업종 중 하나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만 21개에 달한다. 올해도 국내 반도체 ETF 2종이 상장하는 등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상품이 다양한 만큼 수익률 차이가 최대 34.21%포인트까지 난다. ETF 순자산과 거래량도 격차가 크다. 따라서 투자 전 각 ETF를 꼼꼼히 들여다봐야 한다. 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K-반도체 ETF는 21개다. 이 중 기초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2개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19개 ETF 중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배당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44.05%를 기록한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다. 이 ETF는 우리자산운용의 상품으로, FnGuide 반도체 밸류체인(Price Return)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이후 △KODEX AI반도체(수익률 38.69%) △UNICORN SK하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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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의 지난달 29일 기준 순자산은 1070억원을 기록했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유비테크, 도봇 등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로봇 핵심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1개월 수익률은 9%, 3개월 수익률은 18.3%다. 최근 중국 정부가 앞으로 5년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규모 육성정책을 펼칠 것을 발표하자,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의 수익률도 뛰었다. 지난 7월31일 중국 국무원은 'AI+ 이니셔티브'를 공개하며, AI(인공지능) 기술 응용 산업에 대규모 정책 지원을 발표했다. 상하이시도 AI+'의 일환으로 물리형 AI(Embodied AI) 산업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8월8일엔 베이징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세계 로봇 컨퍼런스(World Robot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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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순자산은 702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다음 달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 금액은 2151억원이다. 특히 올해 들어 유입된 개인 자금은 1062억원에 달한다.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미국 30년 국채 실물과 미국에 상장된 순수 미국30년국채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환율 변동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환헤지 상품으로, 연 4% 이상 안정적으로 매월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금과 금리 하락 시 자본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총 보수는 연 0.015%로 동종 상품 대비 가장 낮다. 유아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미국 30년국채의 성과를 최대한 정교하게 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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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코리아배당성장 2종 명칭 변경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KODEX ETF(상장지수펀드) 두 종목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KODEX 배당성장 ETF의 명칭을 KODEX 코리아배당성장으로, KODEX 배당성장채권혼합의 명칭을 KODEX 코리아배당성장채권혼합으로 변경했다. 코리아라는 명칭을 더해 해당 상품들이 국내 상장된 배당 성장 대표주에 투자한다는 점을 명확히하고, 투자자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ODEX 코리아배당성장과 KODEX 코리아배당성장채권혼합은 높은 수익률과 분배율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상품이다. KODEX 코리아배당성장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장기간 안정적인 배당을 실시하고, 앞으로 배당 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50개 기업에 투자한다. 지난 25일 기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33.1%다. 분배율은 지난 4월 기준 3.95%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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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S&P500 ETF 순자산 5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4월 상장 후 4년 4개월여만이며, 국내 상장된 전체 ETF 가운데 6위 규모다. KODEX S&P500은 지난해 12월 순자산 3조원을 넘겼고, 약 8개월 만에 2조원을 추가했다. 순자산 성장률은 지난해 말 이후부터 43%, 2023년 말 이후부터는 640%에 이른다. 같은 날 상장한 KODEX 미국나스닥100 순자산도 3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2일 기준 해당 상품의 순자산은 2조9876억원으로 전체 국내 ETF 중 순자산 11위에 올랐다. 지난해 말 대비 71%, 2023년 말 대비 406%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의 합산 순자산은 8조312억원으로 1년 만에 약 185% 증가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 운용본부장(상무)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S&P500과 나스닥100 지수 투자는 이미 기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