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인데 수익률 최대 36% 차이…왜?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상장지수펀드) 1년 수익률 24.38%' vs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12.42%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와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지만 지난 1년간 수익률 차이는 36.80%나 벌어졌다. 비슷한 친환경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인데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별화가 일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녹색성장 ETF가 다양한 만큼 각 상품의 투자전략과 구성 종목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7일 펀드 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녹색성장 테마 ETF는 13개다. 녹색성장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녹색성장 테마 ETF로 분류되는 상품들은 기후변화솔루션 ETF, 신재생에너지 ETF, 친환경에너지 ETF, 탄소중립 ETF,
-
IRA VS 그린딜에...신한운용, 탄소중립솔루션 펀드수익률↑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탄소중립 사회로의 변화 국면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가 높은 수익률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초 EU(유럽연합)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그린 딜 산업계획(Green Deal Industry Plan)을 제안하며 시장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린딜 산업계획의 주된 목적은 청정기술 시장 선점과 미국의 친환경 산업 육성정책(IRA)에 대한 대응이다.탄소중립(Net-zero)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주요 국가간의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됐다.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는 글로벌 탄소중립사회로의 변화 국면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패러다임을 선별하고 지속가능한 투자 기회를 창출한다. 국내시장에 소개된 친환경 테마 펀드는 많지만 탄소중립사회로의 변화에 전방위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는 이 펀드가 유일하다.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는 탄소중립사회의 5가지 핵심패러다임에 투자한다.
-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89일 연속 개인 순매수…역대 최장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89일 연속 개인순매수를 보이며 기존의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11월15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상장 이후 전날까지 약 834억원의 개인순매수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유입액까지 합하면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9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개인투자자 자금이 대부분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채권형 ETF로 몰린 것을 고려하면 배당 전략의 ETF 중에서는 독보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ETF 시장이 2002년 10월 개장한 이후 21년 동안 상장된 상품은 817개다. 이 중 일부는 상장 폐지돼 전날 기준 현재 690개 상품이 상장돼 있다. 이 중 상장 이후 60일 이상 개인순매수를 유지한 상품은 세개에 불과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경우 연 3%대의 배당수익률, 최근 5년 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 월배당
-
신한자산운용,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4종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 펀드(이하 청년펀드)'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얼리버드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신한코리아롱숏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신한K컬쳐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신한스마트인덱스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다. 청년펀드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도울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로, 3~5년 동안 매년 최대 600만원을 납입하면 납입금의 4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시점에 연간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이하의 청년이 2023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연소득 1400~5000만원(세율: 16.5%)에 해당하는 청년이 5년 동안 매년 600만원을 부었을 때 최대 198만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가입 후 연간 총급여 8000만원 혹은 종합소득금액 6700만원까지는 소득공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얼리버드 청년펀드는 2005년부터 운용 중인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펀드를 청년
-
"소득공제 혜택으로 MZ 잡아라"…운용사, 청년펀드 출시 잇달아
자산운용사들이 잇달아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청년펀드)를 내놓고 있다. 납입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MZ'(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공략하고,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이 잇달아 청년펀드를 출시했다. 청년펀드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오는 12월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연간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이하의 청년이다. 가입자는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연간 6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의 4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는다. 만약 가입자가 5년간 연 600만원씩 청년펀드에 납입하면 총 납입금액 3000만원의 40%인 1200만원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율 16.5%(과세
-
신한자산운용, '환헤지' 더한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세번째 월배당 상품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를 신규상장했다고 21일 밝혔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에 환헤지 전략을 가미한 상품이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지난해 상장된지 5개월만에 규모가 10배 이상 커져 최근 순자산 9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연금계좌를 통한 적립식 매수 비중이 높아 매월 유입액이 증가하고 있다.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금액은 524억원으로 국내 시장에 상장된 682개 ETF(상장지수펀드) 중 여섯번째로 많았고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높아진 환 변동성으로 미국시장에 투자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투자에 다양한 선택권을 드리기 위해 환헤지형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며 "SCHD과 동일하게 기초자산의 성과만 추구하면서 월배당을 수취하고자 한다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투자하고, 여기에 달러투자까지
-
국내 2차전지ETF 수익률 46%로 질주…글로벌ETF는 '마이너스'
최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질주하고 있지만, 해외 기업에 투자하는 2차전지 ETF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서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같은 수익률 차별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국내 2차전지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2차전지테마 ETF'의 6개월 기준 수익률은 22.69%다. 같은 기간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을 담고 있는 ETF의 수익률은 △'KODEX 2차전지산업 ETF' 20.69% △'KBSTAR 2차전지액티브 ETF' 13.76%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ETF' 10.17% △'TIGER KRX2차전지K-뉴딜 ETF' 9.66%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을 함께 투자하는 'SOL 한국형글로벌전기차&2차전지액티브 ETF'와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 ETF'의 수익률은 각각 -6.25%와 -25.91%로 마이너
-
은퇴 이후 월급 받듯 차곡차곡…'신한 평생소득 TIF 펀드' 추천
2년 뒤면 국내 TDF(타깃데이트펀드)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TDF2025' 가입자들의 은퇴 예정시점이 된다. 이에 16일 신한자산운용은 은퇴 이후 노후자산 관리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상품으로 '신한 평생소득 TIF(타깃인컴펀드) 펀드'를 제시했다. TIF는 TDF 혹은 다른 상품으로 적립한 연금자산을 최대한 지키면서 안정적인 수익률로 은퇴 이후 일정한 소득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설계한 자산배분펀드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인컴펀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선주, 채권, 고배당주, 리츠, 부동산인프라 등에 분산투자해 일정한 배당수익, 이자수익, 임대수익 등을 확보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방어하면서 정기예금 대비 높은 인컴을 추구한다. 신한평생소득TIF의 3개월 수익률은 지난 6일 기준 2.09%다. 6개월 기준은 0.12%, 전년 동기 대비 기준은 3.12%다. 3년 이상 운용된 TIF 중 업계 최상위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한자산운
-
"수익 낮으면 보수 안받아" 신한운용, 성과연동형 펀드 2종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성과연동형 상품을 출시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얼리버드성과연동보수 펀드'와 '신한중소형주알파성과연동보수 펀드'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과연동형 펀드는 분기·반기별로 기준지표(벤치마크) 대비 펀드운용 성과를 측정해 '잘한 만큼' 운용사가 보수를 가져가는 구조의 상품이다. 성과에 따라 최대 0.90%(중소형주알파펀드의 경우 0.88%)까지 보수가 책정될 수도 있고, 보수를 아예 받지 않을 수도 있다. 펀드 성과가 저조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보수를 떼가는 기존 펀드들과 달리 운용사의 운용 책임을 강화한 구조다. 성과를 초과달성할 경우 통상의 펀드보다 조금 더 많은 보수를 운용사가 가져간다. 기본 운용보수는 일반 펀드보다 낮게 책정됐다. 신한얼리버드성과연동보수 펀드와 신한중소형주알파성과연동보수 펀드는 설정 후 1년이 되기까지는 일반 주식형펀드 대비 약 60% 수준인 0.45%와 0.44% 운용보수를 각각 수취하며, 1년 후부터 성과에 따라 0%에서 0
-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상장 후 수익률 20%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수익률 20%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상장한지 5개월여 만이다.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8.5%로 10.12%를 기록한 코스피 대비 8.39%p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전구간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스피 상승률이 1.79%에 그친 3개월 수익률이 10.60%를 기록하며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실현 중이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는 메가테크 산업 섹터를 로테이션 하면서 유망 테마를 신규 편입하는 액티브 ETF로 시장상황에 따라 진화하는 ETF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비교지수에 포함된 우주항공 섹터와 액티브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미디어&엔터 섹터의 성과 호조가 최근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세부 종목으로 살펴보면 상장시점부터 보유하고 있었던 미디어&엔터 섹터의
-
신한자산운용, 혼합형 공모펀드 시장 3년 연속 1위…점유율 18%
신한자산운용은 혼합형 공모펀드 시장에서 18%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 평가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리테일 공모펀드 시장에서 국내외 공모 혼합형 펀드(연금저축, 퇴직연금 제외) 전체 설정액 5조4000억원 중 신한자산운용 혼합형 펀드는 9598억원을 기록, 점유율 17.8%를 달성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021년 혼합형 공모펀드 시장에서 업계 1위로 올라선 이후 3년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업계 2위와의 설정액 격차는 2500억원으로 약1.3배 이상 벌어졌다.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혼합형 상품은△삼성전자와 국내채권의 액티브한 자산배분을 통한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삼성전자알파펀드' △옵션프리미엄과 유럽의 높은 배당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유로커버드콜인덱스펀드' △저평가된 국내 채권형 주식과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스노우볼인컴펀드' △국내채권과 공모주 및 우량주를 최적의 자산배분을 통해 투자하는 '공모주&밴드트레
-
한달새 최고 21% 오른 '탄소배출권 ETF'… 투자전략 어떻게?
탄소배출권 ETF(상장지수펀드)가 친환경 규제 강화 등 영향으로 한 달 새 최고 2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이 톤당 100유로(약 14만원)로 정점을 찍은 상태에서 ETF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추가 상승보다는 중장기적 전망에서 정책과 탄소배출권 가격 흐름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코스피 2% 내릴 때 '최대 21%' 오른 탄소배출권 ETF━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 ETF'의 1개월 수익률은 21.7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26% 떨어졌다. 또 다른 탄소배출권 ETF인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의 수익률은 18.68%,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 ETF는 18.51%,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는 18.27%다. 탄소배출권 ETF들이 높은 수익률을 내는 이유는 올해 들어 친환경 관련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