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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서 살아남은 신한중소형알파펀드…"지금이 투자 적기"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중소형주알파펀드 설정액이 연초 74억5000만원에서 8개월 만에 104억9000만원으로 40.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국내외 증시 악화 속 이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탄탄한 수익률이 꼽힌다. 2013년 5월 설정된 이 펀드는 설정 이후 수익률 144.34%를 기록하며 비교지수성과 24.91%를 크게 웃돌았다. 일반적으로 중소형주 펀드는 한 해 높은 성과를 기록한 뒤 이듬해 부진에 빠지곤 하는데 이 펀드는 지난 10년 동안 한 해를 제외하면 모두 비교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을 냈다는 게 운용사측 설명이다. 신한중소형주알파펀드는 '패러다임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산업이 성장하는 사이클 시기별로 패러다임 업종을 구분해 투자하면서 성장주로 알파를 추구하고 가치주로 펀드의 안정성을 꾀한다. 일례로 이 펀드는 과거 중국소비재 패러다임 투자로 견조한 수익률을 냈고 이후 5G 관련 종목과 친환경 패러다임 기업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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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S&P500' 순자산 200억 돌파…"개미들 월배당 관심↑"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에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상장 두 달 만에 순자산총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상장 이후 43거래일 중 41거래일에 개인투자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지난달 17일 이후로는 한 번도 매도 우위의 수급이었던 적이 없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6월21일 상장 이후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순자산총액이 3배가 됐다"며 "증가액 대부분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유입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시장에 상장된 S&P500 ETF 중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ETF를 활용한 월배당 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SOL 미국S&P500' ETF 상장 후 전체 ETF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는 4289억원 감소로 두 달 동안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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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빅사이클 진입하나…SOL 차이나태양광CSI ETF 반등
신한자산운용은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9일 종가 기준 3개월 수익률 47.33%를 기록,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한 달 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국 경제 회복 둔화, 미·중 분쟁 등 대외 리스크 부각으로 중국 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이같은 흐름에서도 태양광 지수가 반등하며 견조한 수익률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와 중국태양광협회(CPIA)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태양광 신규설치 규모는 작년 동기보다 137% 증가했다. 그동안 시장은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재 가격 상승, 원재료 부족 병목 현상을 우려했는데 CPIA의 발표로 우려가 일부분 해소된 것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운용센터장은 "올해 글로벌 신규 태양광 설치 규모를 살펴보면 1위는 중국, 2위는 미국"이라며 "향후 예상되는 신규 설치 규모는 중국과 미국이 약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과 같이 태양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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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증시 월세처럼 배당받자"…잇따라 나오는 월 배당ETF
자산운용사들이 매월 분배금(배당금)이 나오는 월 배당 ETF(상장지수펀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찾는 투자자가 늘어나자 발 빠르게 대처에 나선 것이다. 금융투자자들 역시 포트폴리오 방어를 위해 월 배당 ETF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의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매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변경했다. ETF의 분배금은 주식의 배당금과 같은 개념이다. 앞서 지난 6월20일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첫 월 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ETF'를 상장시킨 데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기존 ETF를 월 배당 ETF로 변경한 것이다. 월 배당 ETF는 말 그대로 매달 분배금이 나오는 구조의 상품으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다수의 하이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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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월배당 ETF 'SOL 미국S&P500' 첫 월 분배금 지급
국내 최초의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S&P500'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신한자산운용은 분배락 전일인 지난달 27일까지 SOL 미국S&P500 ETF를 매수해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1일 주당 11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분배금 입금시간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다르다. 투자자들은 매월 이같은 일정에 따라 월분배금을 지급받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이번 분배는 미국 기업의 통상적인 배당 시즌이 아닌 만큼 분배할 수 있는 재원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기간이었다"며 "매월 분배하는 원칙을 지키되 배당 시즌에는 더 많은 분배금이 지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하며 국내 ETF 투자 심리도 급격히 위축됐다. 지난해 7월 말까지 국내 ETF 시장에 47개 상품이 신규 상장돼 개인 투자자가 1조1090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올해 같은 기간에는 65개 상품이 새로 상장됐지만 순매수 금액은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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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시장도 '엄지족'이 대세…온라인 판매액 사상 최고 경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등을 통한 펀드 판매액이 25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개인이 투자한 공모형 펀드 중 온라인 펀드의 비중도 35%를 차지했다. 코로나19(COVID-19)를 계기로 시작된 비대면 문화가 펀드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공모형 펀드 시장에서 온라인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온라인 전용펀드 설정액은 26조2300억원으로 올 들어 3조원 가량이 늘었다. 지난해 역대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선 뒤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한 것이다. 공모형 펀드 중 온라인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달한다. 2017년 공모형 펀드의 7.3%를 차지했던 온라인 펀드의 비중이 약 5년 만에 5배 늘었다. 온라인 펀드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며 직접 펀드에 가입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은행이나 증권사 등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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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中 태양광 ETF 수익률 33.5%…"투자 피난처"
신한자산운용은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된 ETF 중 3개월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3개월간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의 수익률은 33.5%을 기록했다.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는 중국 본토 태양광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14.3% 하락하고, S&P500가 14.5%, 나스닥이 17.6% 미끄러진 것을 감안하면 더욱 두드러지는 성과다.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한동안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았던 중국 증시가 반등하고 있어서다.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세계 증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중국은 그 여파를 피해가는 투자처로 꼽힌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후 미국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감행하면서 글로벌 증시와 중국증시의 비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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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섬 소년이 '2조 자산' 굴리는 사업가로…강방천 회장의 꿈
#1960년 전남 신안의 외딴섬에 태어난 한 소년은 라디오와 지도를 벗 삼아 꿈을 키웠다. 라디오를 들으며 상상력이 커졌고 지도를 보면서 거시적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웠다. 대학에선 회계학을 공부했고 우연히 취업한 증권사에선 기업을 분석하는 재미를 알게됐다. '투자의 끼'를 만들어 준 자산들이다. 그의 끼는 펀드매니저 일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빛을 발했다. 1989년 말 상장한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에 주목했다. 당시엔 매출액도 적었고 PER(주가순이익비율)는 80~90배에 달했지만 앞으로 개인 이동통신 시대가 곧 열릴 거라고 그는 예상했다. 상장 하자마자 6만주를 매수했다. 당시 주가는 2만1000원. 1995년 매도할 때 가격은 76만원에 달했다. 3500% 수익률이다. 1993년엔 연결회계제도를 도입한다는 소식에 SBS를 자회사로 거느린 태영을 매입했다. 주가가 3배 이상 오르면서 2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1995년에는 음주운전이 줄어든다는 공익광고를 보고 투자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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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 뭉칫돈 몰린 목표전환형 펀드, 수익률 달성 '빨간불'
#지난달 투자자 A씨는 내년초 전세자금에 보탤 돈을 목표전환형 펀드에 가입했다 걱정이 커졌다. 길어도 6개월 정도만 투자하면 5% 수익을 내고 환매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입했지만 펀드가 손실을 기록하면서 전세자금에 차질이 생기진 않을지 고민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전환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보통 처음에는 주식형으로 보통 5~7% 수준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운용하는 전략으로 특히 과거 주식형 펀드에 투자해 손실을 봤거나 단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펀드 단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달 코스피 지수 고점에도 월간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판매됐고 상당수 펀드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단기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올들어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6087억원 가운데 60%에 달하는 3685억원이 지난달 한 달 동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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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고객 니즈 공략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P커버드콜' 펀드는 '중위험·중수익'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잘 파악한 상품으로 평가받았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은행과 자산운용이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 '안정성'에 '수익률'까지 더한 상품이 출시돼 고객 자산을 끌어모으면서 올해의 혁신펀드로 선정됐다. '신한BNPP커버드콜' 펀드는 지난달 1일 기준 설정액 1조4000억원을 돌파하며 공룡 펀드로 등극했다. 특히 연초 '안정성'에 집중한 기관 투자가들이 먼저 움직이면서 1조원 이상 자금이 들어왔다. 이후 안정적인 수익률이 입소문을 타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9.46%(10월 말 기준), 6개월 기준 4.37%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등락률(23.2%·13.2%)보다 낮지만 주식 시장이 급등·급락할 때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커버드콜 펀드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주가 하락 위험을 부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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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 속 국내·외 펀드 치열한 수익률 경쟁
올해는 자산운용업계가 모처럼 오랜 침체에서 탈피해 재도약하는 뜻깊은 해였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코스닥시장도 달아올라 박스권 증시를 탈피하며 활황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증시도 훈풍을 타고 있어 국내와 해외펀드 모두 성과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그동안 자금 이탈을 겪었던 공모펀드의 부활 조짐도 엿보인다.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이러한 펀드시장 변화에 맞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알토란 같은 자산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한 자산운용사를 격려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상은 특히 3년 수익률과 3년 샤프비율(투자위험 대비 수익률)을 비중 있게 반영, 안정적인 중장기 성과를 중시하고 있어 매우 신뢰도가 높고 의미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대상 격인 베스트자산운용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해외 주식 및 해외 채권형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종합평가에서 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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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유로커버드콜 펀드, 4개월만에 설정액 2000억 돌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유로커버드콜펀드’가 출시 4개월만에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는 올해 최고 히트 펀드인 ‘커버드콜 펀드’ 전략을 그대로 유로스탁50지수에 적용한 펀드로 기존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유럽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접목된 결과로 해석된다. 여기에 국내 시장의 지수 부담에 따른 분산 투자 수요도 유로커버드콜 펀드에 대한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고 있는 박문기 신한BNPP자산운용 퀀트운용팀장은 "유럽은 이익 규모 확대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내년에도 8~9%의 이익성장이 기대되는 등 펀더멘탈이 탄탄하다"며 "2016년 이후 시장변동성은 지속적으로 안정화 추이를 보이고 있어 커버드콜전략이 잘 작동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신한BNPP유로커버드콜펀드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신긍호 신한은행 투자일임부장은 "수익성과 안정성의 동시 획득은 투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