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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해야할 상품은 美 ETF…국내 증시 차별화 심해질 것"
"현재 상황에서 ETF(상장지수펀드)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상품은 미국 투자 ETF입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한 변화가 전 세계 성장동력으로 작동하고 있고, AI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체는 결국 미국 기업입니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신한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올해 1분기 이후 미국 증시를 끌어올린 종목들은 다 AI 관련 기업"이라며 "금리 정책, 관세 등으로 미국 증시 상승세 속도가 조절될 수 있어도, AI 성장 동력이 죽지 않는 한 미국 ETF가 톱픽(Top Pick)"이라고 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달 29일까지 각각 9.84%, 11.11% 상승했다. S&P500과 나스닥은 모두 지난 4월8일 저점을 찍은 후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4월8일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S&P500은 29.65%, 나스닥은 40.53% 뛰었다. 같은 기간 신한자산운용의 미국 AI 관련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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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순자산 3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은 미국의 장기국채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얻은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는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을 약 800억원 순매수했다. 이 중 약 300억원은 지난달 이후 유입됐다. 신한자산운용은 장기채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한 상황에서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자 최근 장기채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ETF뿐 아니라 국내 투자자의 미국 채권 보관 잔액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의 높은 수익률과 배당수익률도 순자산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 25일 기준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의 3개월 수익률은 7.57%를 기록, 동일 전략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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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불안 심리 커진다…MMF·국내채권 펀드에 80조 몰려
올해 들어 MMF(머니마켓펀드)와 국내채권형 펀드에 80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진 탓이다. 대내외 변수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내 증시에서 자금 이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MMF 펀드와 국내채권형 펀드에 각각 50조2982억원과 31조545억원이 유입됐다. MMF 기간별 자금유입액은 △1개월 4826억원△3개월 3026억원 △6개월 10조6067억원이다. 국내채권형 펀드 자금유입액은 △1개월 4조3683억원 △3개월 12조4867억원 △6개월 23조9815억원이다. MMF와 국내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증시 변동성이 커져서다. 송한상 신한자산운용 채권운용2팀장은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자, 그동안 시장에 있던 자금들이 단기적으로 파킹형 상품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상승했던 코스피는 하반기 들어 세제개편안 실망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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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도 뜬다…SOL 한국원자력SMR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원자력 밸류체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SOL 한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가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한국원자력SMR의 편입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태웅 △삼성물산 등 12종목이다.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상위 종목으로 담고 있다. 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모회사인 한국전력에도 투자한다. 한수원은 최근 오클로와 4세대 SMR(소형원자로모듈) 기술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진행했다. AI(인공지능)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원자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5월 SOL 미국원자력SMR을 출시한데 이어 SOL 한국원자력SMR을 내놓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미국은 SMR, 원자로 기술, 우라늄 농축 등 원천 기술에서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예산과 일정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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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원자력SMR ETF, 순자산 2000억 돌파…수익률 48.60%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5월20일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전일 기준 상장 석 달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SOL 미국원자력SMR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867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우라늄 채굴부터 원자로 운영 그리고 SMR(소형원자로) 대표 기업을 아우르는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18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48.60%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8.86%)을 크게 앞섰다. SOL 미국원자력SMR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AI(인공지능) 산업이 성장하면서 그에 맞춰 대규모의 전력이 필요해져서다. 지난달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추진하는 AI 정책의 근간이 될 '미국 AI 행동계획(America's AI Action Plan)'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내 AI 혁신 가속화 △미국 AI 인프라 구축 △국제 AI 외교 및 안보 주도라는 3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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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관세' 해프닝에 치솟은 금값…지금이라도 살까?
올해 32% 뛴 금 선물 가격이 최근 또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 선물 가격 급등을 일으켰던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금 관세 부과는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제외하더라도 금 가격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도 뭉칫돈이 몰렸다. 1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지난 8일(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장 중 온스당 3534.10달러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금 선물 가격은 349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금 선물 가격은 32.20% 상승했다. 금 선물 가격이 장 중 최고가를 경신한 것은 미국 행정부가 1kg 금괴와 100온스(약 3.1㎏) 금괴를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부인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이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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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 순자산 15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지난달 15일 상장한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불과 3주 만인 지난 7일 약 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의 순자산도 15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470억원에 달하는 등 단기간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표 조선 3사를 비롯해 조선기자재 기업까지 포함한 조선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FnGuide 조선TOP3플러스'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국내 ETF 시장에서 반도체, 2차전지에 이은 세 번째 업종 테마형 레버리지 ETF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친환경 선박 전환, 방산 특수선 발주 확대 등 조선 산업의 구조적 성장 요인과 더불어 마스가(MASGA) 프로젝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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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실적 끌고 MASGA 밀고' 조선주 쾌속질주…ETF에도 뭉칫돈
조선주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미국과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힘입어 순항하고 있다. 덕분에 올해 들어 조선 ETF(상장지수펀드)에 5392억원이 몰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HD현대마린엔진의 종가는 7만6400원으로 최근 1개월간 70.30% 급등했다. 같은 기간 HJ중공업(등락률 52.81%), 한화오션(48.31%), 한화엔진(39.11%) 등 다른 조선주들도 크게 상승했다. 조선주에 투자하는 ETF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상장된 조선ETF 4종(레버리지 상품 제외)의 1개월 평균 수익률은 21.34%다. 지난달 15일 처음으로 출시된 조선ETF 레버리지 상품인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50.76%다. 조선ETF는 최근 1개월뿐 아니라 올해 들어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 기간별 조선ETF의 평균 수익률은 △3개월 33.37% △6개월 60.74%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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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K방산 ETF 순자산 1000억 돌파…YTD 수익률 142.89%
신한자산운용은 전날 기준 SOL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161억원이었던 ETF 순자산은 올해 상반기 주요 방산기업들의 사상 최대 수주와 실적 호조에 힘입어 6배 이상 빠르게 증가했다. 순자산 성장의 원인은 높은 수익률이다. SOL K방산 ETF의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40.23%와 100.32%를 기록했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142.89%다. SOL K방산 ETF는 국내 방위산업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주요 편입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풍산,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비중은 24.81%로, 국내 주요 방산 ETF 중 가장 높다. 전통적인 방산 기업뿐만 아니라 위성, 레이더 등 첨단 기술 분야까지 아우르며, 국내 방위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폭넓게 반영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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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달러단기자금펀드(USD) 수탁고 8500억 넘어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수탁고가 8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미국 단기 국채, 달러 표시 채권(KP물) 등 글로벌 우량채권과 일부 국내 우량 원화채권에도 투자해 환프리미엄과 금리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6개월 미만의 짧은 듀레이션(만기) 관리와 매수·매도 전략을 통해 변동성은 낮추고, 외화MMF(머니마켓펀드)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1년 수익률 5.6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화MMF 평균 수익률 4.53%와 달러RP(환매조건부채권) 평균 수익률 3.99%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올해 해당 펀드에는 23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신한자산운용은 우수한 성과 덕분에 법인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 자금도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에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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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상장 열흘 만에 수익률 25%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15일 상장한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열흘 만인 지난 25일 수익률 25.21%를 기록, 같은 기간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이 ETF는 조선업종 대표 종목들로 구성된 FnGuide 조선TOP3플러스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레버리지 상품이다.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개인투자자의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개인의 순매수 금액은 293억원을 넘어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상승한 조선주가 이달 초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조정 국면을 겪었지만, 이는 산업 펀더멘털이 아닌 수급 및 심리 요인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었다"며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총괄은 "국내 조선 산업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친환경 선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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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로 변경
신한자산운용은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변경된 종목명은 이날부터 적용된다.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는 국제 금 시세를 90% 이상 추종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획득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배당 ETF다. 연간 약 4% 배당수익률을 추구하며, 배당이 없는 금 투자에 인컴 수익을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표준화된 국제 금 가격을 기준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금 현물시장 내 거래소 간 수급 불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이슈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상장 이후 전날까지 10.0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국내 금 현물 가격 상승률(9.48%)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매월 평균 주당 37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연 환산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4.16%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투자의 목적과 성향에 따라 두 ETF를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