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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조기상환 실패해도 6개월마다 원금 0.5% 지급하는 ELB 출시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해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각 조기상환일 또는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 5%의 수익을 함께 제공한다. 사전에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6개월마다 투자원금의 0. 5% 수익을 '케어쿠폰'으로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고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이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3년 동안 투자원금의 3. 0% 케어쿠폰과 우너금을 돌려받는 구조다.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 최초 청약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1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13일 정오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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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놓치고 "3000스닥 베팅"...수익률 가장 높은 코스닥 ETF는[ETFvsETF]
정부가 '3000스닥'을 달성하겠다고 외치자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코스닥 150 지수 추종 ETF(상장지수펀드)를 4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앞으로도 개인들의 코스닥 ETF 순매수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같은 코스닥 150지수를 추종하더라도 보수와 괴리율에 따라 수익률에도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따져보고 ETF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KODEX 코스닥150'(개인 순매수액 2조7544억원)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조4327억원)는 올해 개인 순매수 상위 ETF 1, 2위를 차지했다. 두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총 4조1871억원에 달한다. 현재 코스닥 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포함해 18개다. 이 중 △코스닥 150 지수 1배 추종 ETF 8개 △150지수 2배 추종 ETF 2개 △150선물 지수 2배 추종 ETF 3개 △인버스 ETF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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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1조원을 돌파한 후 7개월 만이다. PLUS 고배당주는 한화자산운용의 첫 순자산 2조원대 ETF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3일 해당 상품은 순자산 2조410억원이 됐다. PLUS 고배당주는 2012년 8월 상장 이후 순자산은 연평균 36. 5%, 분배금은 10. 5% 성장했다. 보유한 주식 배당금만 분배재원으로 활용해 기초자산이 훼손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초 개편된 외국납부세액 제도가 PLUS 고배당주 성장의 촉매가 됐다고 분석했다. 제도 개편으로 외국 투자 펀드 및 ETF의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혜택이 대부분 사라지면서 국내 대표 배당 ETF인 PLUS 고배당주로 자금 이동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부사장은 "PLUS 고배당주는 지난 14년간 단기적인 고분배율 경쟁보다 분배금의 출처와 지속성을 중시해왔다"며 "원금을 지키며 배당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고려할 때 장기 연금 투자자 중심으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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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비상장 스타트업 투자…문 열린 BDC 두드리는 운용사
개인의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를 겨냥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초기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위 6개 자산운용사 중 BDC 상품 출시 준비 작업에 돌입한 곳은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3곳이다. 이 밖에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도 현재 내부 검토 중이다. BDC는 공모 형태로 자금을 모아 비상장 스타트업과 코스닥·코넥스 상장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형 펀드다. 개인도 쉽게 비상장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지난해 9월 법 개정 후 오는 3월17일부터 시행되면서 자산운용사와 VC(벤처캐피탈)가 BDC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BDC의 60%는 비상장 벤처·혁신 기업이나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코스닥 또는 코넥스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단, 특정 분야에 자금이 집중되지 않도록 코스닥 투자나 벤처조합에는 최대 30%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상품을 준비 중인 세 자산운용사는 빠르게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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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심장 통했다" 코스피 레버리지 줍줍한 개미들 방긋
코스피가 '워시 쇼크'로 5% 넘게 하락한 지 하루 만에 6% 이상 급등했다. 덕분에 폭락장에서 KODEX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2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 수익실현에 성공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 상승 모멘텀이 유효한 만큼 당분간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38. 41포인트(6. 84%) 오른 5288. 08을 기록했다. 전날 5. 25% 하락하며 5000선 밑으로 밀려났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5300선 가까이 올라왔다. 이에 전날 KODEX 레버리지 ETF를 2200억원 순매수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KODEX 레버리지를 2285억원 순매도했다.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 200 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ETF로, 이날 해당 ETF의 수익률은 15. 62%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날 'KODEX 200'도 1293억원 순매수했다. 이날은 KODEX 200을 746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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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 2년 연속 증권사 1위
한국투자증권은 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한국투자증권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 62%를 기록,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 93%다. 증권사 평균 수익률은 16. 30%로 은행(14. 64%), 보험(13. 88%) 대비 전반적으로 높았다.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20%가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는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성과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수퍼(My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한 이 상품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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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기업 비중 높여 차별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에 투자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SMR 설계 기업과 SMR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담아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SMR Nuclear TOP10 Index(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과 일간 거래대금 기준을 통과한 종목 중 SMR 키워드 연관성을 고려해 10종목을 편입한다. 국내 상장 ETF 중 SMR 설계 및 연료 기업 편입비가 가장 높은 상품이다. SMR 상용화의 첫 관문인 SMR 설계가 상용화 초입에 수요가 높고 SMR 연료는 상용화 이후 가동 과정에서 필수적이라는 점을 반영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SMR 키워드 스코어링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상위 4종목 비중은 70% 수준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6종목(30%)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취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오클로(Oklo) △카메코(Cameco)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 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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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중국 증시 투자에'...TIGER 차이나증권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편입 종목에는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된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이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며,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기업공개)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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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방산보다 여기"...투자자·판매자 모두 콕 찍은 올해 유망 ETF
삼성자산운용은 ETF·펀드 플랫폼 'FunETF'에서 회원 대상 '2026년 유망 ETF'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와 판매자 모두 'KODEX 로봇액티브'를 가장 유망한 상품으로 꼽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2026년 유망 ETF 관심상품 등록 이벤트'의 일환으로 KODEX ETF를 대상으로 진행돼 투자자 8565명, 판매자 800명 등 총 9365명이 참여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응답 결과는 KODEX 로봇액티브가 1272명(14. 9%)의 선택을 받아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KODEX 미국S&P500이 766명(8. 9%),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가 626명(7. 3%), KODEX 미국나스닥100이 622명(7. 3%),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385명(4. 5%)이 뒤를 이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ETF를 여전히 유망하게 평가하는 동시에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도 또한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총 800명의 판매자 설문에서도 KODEX 로봇액티브가 162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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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찬바람...기업들 "2월엔 빚 갚을 만큼만" 채권 발행
시중 자금이 주식시장에 쏠리면서 2월 회사채 시장이 발행 규모가 상환 규모를 밑도는 순상환(상환액이 발행액보다 많은 상태)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은행 예금과 채권형 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로 대거 유입되면서 채권을 발행하는 조건이 불리한 상황이다. 기업들이 금리부담으로 신규 투자 등 사업 확장보다 차환(refinancing)에 집중할 것이란 분석이다. 2일 NH투자증권은 이달 회사채시장이 대규모 만기 도래에 대응한 차환 목적 발행에 집중하면서 수급이 순상환 또는 제한적 공급 기조에 놓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월 회사채 만기 도래 규모는 11조4000억원 규모로 이달 발행분은 대부분 신규 투자보다는 기존 부채 상환용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3년 만기 AA- 등급 회사채 금리는 지난달 말 기준 3. 658%로 올들어 18. 2bp(1bp=0. 01%포인트) 상승했다. 동일 만기 BBB-3년 금리는 9. 491%로 17. 9bp 올랐다 회사채 발행 기업들이 불리해진 금리조건에서 내놓을 발행 실적이 연초효과 여부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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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밸류업 ETF, 코스피 앞섰다...주주환원 통했네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개선을 앞세운 코리아밸류업 지수가 코스피와 코스피200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내며 국내 증시의 체질 변화를 입증하고 있다.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도 코스피200 추종 ETF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리아밸류업 지수는 실시간 산출을 시작한 2024년 9월30일 대비 121. 72% 오른 2199. 72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90. 87% 오른 4040. 67, 코스피200 지수는 110. 42% 오른 725. 46이었다. 코리아밸류업 지수 수익률은 코스피 대비 30. 85%p(포인트), 코스피200 지수 대비 11. 29%p 높다. YTD(연초 대비) 수익률은 코리아밸류업 지수가 22. 38%, 코스피가 17. 45%, 코스피200이 19. 72%였다. 코리아밸류업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2024년 9월말 발표한 지수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코스피·코스닥 시장 전체 주식 중 시총 상위 400위 이내인 중대형주 △최근 2년 연속 적자(당기순손실·합산 손익 적자)를 기록하지 않은 종목 △최근 2년 연속으로 배당을 지급했거나 자사주 소각을 기록한 종목 △최근 2년 평균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산업군 혹은 전체 종목 내에서 상위 50%인 종목 △최근 2년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의 산업군 내 분위수가 상위권인 종목 100개를 선정해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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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ETF 개인투자자 점유율 39%…약 4년만에 1위 재등극
삼성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ETF(상장지수펀드) 중 KODEX ETF 비중이 39%로 가장 높다고 2일 밝혔다. 전체 개인투자 ETF 규모는 125조7000억원인데, 이중 49조1000억원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란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1위를 내 준 지 약 50개월 만에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에 다시 올랐다. 삼성자산운용은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 상승세가 해외 주식시장을 압도하며 국내 상품에 강점이 있는 KODEX ETF에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많이 유입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KODEX ETF는 지난해 연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의 연초 이후(YTD)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4000억원 수준인데, 이 중 KODEX ETF가 8조4000억원으로 60% 이상을 차지했다.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각각 1조원, 7649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