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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19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완료…"성장 투자 기반 확보"
뉴온이 최대주주인 케이피엠테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상장되는 신주는 보통주 918만 7620주로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68원이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190억원이며 발행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그룹 차원의 자본 재편과 함께 뉴온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신규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증자 완료에 따른 자본 확충과 시가총액 확대를 바탕으로 상장유지 요건 대응력을 높여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온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규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활건강 브랜드 '살림백서'를 바탕으로 화장품 사업을 확대하며 뷰티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벡서 제로'는 K-뷰티 수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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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앵커리지 디지털과 계약… 기관용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
알엔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기관용 디지털자산 플랫폼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과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기업과 기관이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디지털자산을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앵커리지 디지털은 기관용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술과 글로벌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알엔투테크놀로지는 국내 시장에 대한 사업 기획 및 규제 정합성 검토를 담당한다. 앵커리지 디지털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정식 인가를 받은 미국 연방 인가 디지털자산 은행(Anchorage Digital Bank, N.A.)을 보유한 기관 전용 플랫폼이다. 싱가포르 통화청(MAS) 라이선스와 뉴욕주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기반으로 주요 관할 지역에서 규제 체계에 따라 사업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기관 투자자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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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업종 비교군 멀티플 하락…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업종 비교 대상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견조한 실적 성장과 기판 업종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했다.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5% 증가한 5조5272억원, 영업이익은 2058% 늘어난 2458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아이폰 17시리즈의 강한 롱테일 수요를 이번 실적 성장의 주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향후 카메라 스펙 업그레이드와 일부 기판 물량 증가에 따른 적자폭 축소로 수익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봤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부품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지만 이번 분기 실적을 통해 상당 부분이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시리즈에는 가변 조리개가 적용되는데 예년 대비 높은 ASP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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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美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맞손…조립 장비 공동개발 추진
이차전지 조립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미국의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전고체 배터리 조립 공정 장비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발표한 전고체 배터리 양산 병목(Bottleneck) 해결 기술 관련 소식의 후속 행보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고객사와의 추가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다. 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전고체 배터리 셀 제조사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공정상 애로사항에 주목해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추진해 왔다. 그 결실로 해당 미국 기업의 요청에 따라 조립 공정 일부 장비에 대한 공동 테스트 및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 방식과 공정 자체가 달라 장비 업체의 기술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향후 양산 단계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미국 기업은 최근 파일럿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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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에 이자이익 개선 전망-흥국증권
흥국증권이 iM금융지주에 대해 효율적 RWA(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한 큰 폭의 자본비율 상승 등 펀더멘탈(기초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만5000원을 유지했다. 28일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지난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411억원(전년 동기 대비 9% 감소)으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및 당사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속도감 있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나 선제적인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하반기 NIM(순이자마진)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 및 우량 여신 확대로 인해 건전성 지표 역시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주환원율 역시 경쟁사 수준으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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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매각시 공격성장·주주환원 기대…목표가↑"-LS
LS증권이 28일 롯데렌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9% 높은 5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경영권 손바뀜이 현실화할 경우 영업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PG가 단독으로 롯데렌탈 인수에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롯데렌탈의 부채비율은 372%로 그룹사의 보수적인 부채비율 가이던스로 인해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주주가 변경된다면 경쟁사들과 유사한 500~600% 수준까지 부채비율을 확대해 공격적인 신차 투입을 통한 매출 성장이가능할 것"이라며 "주주환원정책을 재확립해 주주가치 재고 역시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7761억원, 영업이익 85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3.7%, 10.8% 각각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영업이익 가운데선 장단기 렌탈 부문이 531억원(전년동기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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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환율 상승으로 2분기 순이익 소폭 감소"-키움
키움증권은 기업은행의 2분기 실적에 대해 환율 상승으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28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9150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은 1.4% 감소한 6836억원이다. 이자 이익이 10.7%, 수수료 이익이 52.6%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일반관리비가 2.4% 증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연결 순이익은 4.6% 감소했는데 이는 이자 이익이 7.2% 증가했지만 환율 상승으로 외화환산손실이 1260억원 발생하며 비이자이익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 컸다"며 "충당금 비용은 11% 증가했고 외화환산손실의 영향이 커서 향후 환율이 하락하면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8.7% 감소했다"며 "이는 2분기 업적성과급이 지급되는 계절적 특성으로 이를 제외하면 1,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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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폭등" 창신메모리 상장에 흔들?...삼전닉스, 프리마켓서 약세
반도체 주도주가 28일 프리마켓에서 5%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8시23분 기준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5.31%) 내린 2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3만8000원(7.6%) 하락한 16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다른 종목들도 약세다. SK스퀘어(-7.76%), 삼성전기(-6.72%), 삼성물산(-5.01%) 등이 5% 이상 하락했다. SK 주가 또한 6.10% 하락해 5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도 반도체 주도주들이 약세였다. 엔비디아가 5%, ASML은 5.8%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기업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 엔비디아의 순환투자 논란 재부각 등으로 반도체 주도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며 "AI, 반도체를 둘러싼 노이즈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신메모리(CXMT)이 전날 중국 과창판에 상장한 가운데 CXMT의 주가가 46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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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제품 성장세에 미국 직판 효과까지…목표가 29만원-메리츠
셀트리온이 신제품 판매 호조에 북미 직판 체계 안착을 통한 OPM(영업이익률) 개선 영향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8일 리포트에서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지난 2월6일 제시한 26만6887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조3937억원,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4518억원으로 잠정실적과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바이오 의약품 매출은 1조2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고,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53%에서 65%까지 확대되면 OPM은 7.2%p(포인트) 개선된 32.4%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미국 브랜치버그 CMO(의약품 위탁 생산) 매출 500억원은 인수 회계에 따라 관련 손익이 취득 원가로 조정돼 영업이익에 기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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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 6억원 자사주 추가 매수 "실적·성장성 자신감"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김호선 대표가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약 6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대표의 장내 매수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월(25만주, 약 13억원)과 5월(5만주, 약 2억5000만 원)에 이어 이달 초(25만3000주, 약 10억원)까지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이번 취득 물량까지 더하면 김 대표가 올해 직접 매입한 주식 규모만 총 약 31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최고경영자의 연이은 지분 매입은 주력 사업인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창출하는 펀더멘털과 향후 성장성에 대한 굳건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최근 개최된 '27 S/S 글로벌 수주회'에서도 중국, 대만, 일본의 주요 바이어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되어, 내년 해외 성장 또한 크게 기대되는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회사의 자사주 매입·소각, 현금배당 등의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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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산·학·연 12개 기관과 '해상 태양광' 기술 확보 추진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가혹한 해상 환경을 극복하고 발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고효율·고내구성 해상태양광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 30년 수명과 24.3%의 발전 효율을 만족하는 해상 특화 모듈을 실제 실증단지에 적용해 신뢰성을 검증하고, 미래 재생에너지 핵심 분야인 해상태양광 시장의 원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에스에너지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북 군산시 새만금 수상태양광 실증단지와 새만금개발청에서 '해상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공동 연구개발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으로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에스에너지가 주관기관을 맡고 신성이엔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제이신소재, 보성신소재, 미성텔레컴, 미래에스피, 에이치에스쏠라에너지, 한국농어촌공사, 국립군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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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3대주주로" 불기둥 뿜은 네이버...장중 13% 터치
네이버(NAVER)가 27일 증시 약세에도 장 중 주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팩토리' 협업의 일환으로 네이버에 1조4800억원대 지분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후 1시37분 한국거래소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250원(8.80%) 오른 22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만7000원(13.01%) 오른 23만4500원이다. 프리마켓 주가 상승률은 한때 20%대로 뛰기도 했다. 네이버는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기타자금 1조4809억원(10억달러)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증자 목적은 'AI 팩토리 관련 신규사업 추진', 신주 의무보유 기간은 1년으로 밝혔다. 증자를 마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3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AI 팩토리 관련 후속조처로 네이버는 이날 장래사업·경영계획 정정공시를 내고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로부터 최대 13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