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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지난해 당기 순이익 356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지난해 연결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 열풍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K-관광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창사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6일 GTF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41억원, 영업이익 291억원, 당기순이익 356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8. 8%, 33. 5%, 469. 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대폭 경신했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 매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온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뷰티와 K-컬처 열풍 그리고 정부의 K-관광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관광객 입국자수는 1894만명을 기록하며 이전 최대치인 2019년 1750만명을 6년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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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지난해 매출 295억원… '빅배스' 거쳐 당기순이익 '흑전'
이엔플러스가 지난해 본원 사업과 이차전지 방열 소재 부문의 실적 호조, 대대적인 빅배스(Big Bath) 단행을 통해 경영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엔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6% 증가한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약 150억원 개선된 28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소방차 등 특장차 제조·판매 부문의 호조와 이차전지 방열 소재 부문의 매출 증가가 견인했다. 현재 이엔플러스는 필리핀과 베트남 등에 특장차를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필리핀 시장에서는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엔플러스는 올해도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글로벌 대기업향 이차전지 방열 소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공급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장차 부문 역시 확보된 수주 잔고와 하반기 추가 발주가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수익성 개선도 두드러졌다. 이엔플러스는 지난해 인건비 등 고정비 절감을 위해 손실을 한꺼번에 회계에 반영하는 빅배스를 단행하며 재무적 불확실성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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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매출 5454억원 사상 최대 "주주가치 제고 위해 56억원 배당"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4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9. 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3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은 지식재산권(IP)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로 체질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성공적인 IP 세대교체를 통해 수익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매출 및 수익 기여 비중이 확대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콘서트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도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를 비롯해 트레저의 아시아 투어, 베이비몬스터의 팬 콘서트 투어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해외 활동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콘서트 매출은 593억 원으로 집계되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도 일관되게 추진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300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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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AI 모멘텀에 나란히 신고가 질주
현대차와 기아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모멘텀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후 2시26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 대비 3만3500원(5. 86%) 오른 60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0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기아도 7400원(3. 77%) 오른 20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20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 종목이 상승하는 것은 피지컬 AI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미국발 관세 긴장감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3일 10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5년간 전북 새만금 일대에 AI데이터센터·수전해 수소설비·로봇 생산설비 등을 갖추기로 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AI시대에 발맞춘 투자를 결정했다고 형가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그룹 투자 시계는 자동차 생산에서 AI 인프라 투자로 대대적인 변경이 나타났다"며 "자율주행 합성데이터 훈련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투자의 핵심이고, 자율주행 학습 속도를 좌우할 변수여서 주가 재평가의 핵심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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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국내 최초 멤브레인 필터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가동
시노펙스의 자회사 위엔텍이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한 폐수처리 시스템 가동에 나섰다. 위엔텍은 26일 부산사업장에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하고, 하루 약 200톤의 폐수를 처리하는 공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의 무방류시스템( ZLD) 기술, 위엔텍의 특허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폐수 처리 용량을 기존 대비 50% 늘리는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은 50%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노펙스의 △고성능 한외여과/역삼투(UF/RO) 멤브레인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형 증발농축시설, △미생물과 필터를 결합한 분리막 생물 반응기(MBR) 공법' 등 최첨단 공정이 도입됐다. 모든 공정은 전자동 인계 인터페이스(HMI)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박병주 위엔텍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이전받은 무방류시스템 기술과 자체 개발한 고농도 폐수처리 특허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며 "실제 구현 과정에서는 시노펙스가 LG화학에서 인수한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소재 UF 멤브레인과 지난해 롯데케미칼에서 인수한 MBR 필터를 적용해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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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 작년 매출 2360억원 "블랙핑크 투어 MD 판매 증가 덕분"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지식재산권) 사업 전문기업 YG PLUS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23억3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27. 66% 늘어난 2360억4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82. 81% 증가한 236억1600만원이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41. 2% 늘어난 2103억2700만원, 영업이익은 688% 증가한 164억75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도 226. 3% 늘어난 126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 YG PLUS 관계자는 "이번 호실적은 블랙핑크 월드투어 관련 MD(굿즈) 매출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며 "2025년 발매된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신보 및 외부 레이블 IP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종속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의 실적 개선도 연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며 "상반기 예정되어 있는 블랙핑크의 신보 발매, 트레저 글로벌 투어 그리고 외부 IP 주요 아티스트 컴백, 지속적인 유통 확대 등으로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의 지속적인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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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5조원대 먹는 위고비 제네릭 독점 계약에 상한가
삼천당제약이 유럽 제약사와 공동 개발 중인 먹는 비만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에 올랐다. 26일 1시3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7만4000원(29. 85%) 오른 7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후 1시1분부터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유럽 소재 제약사와 자사가 개발 중인 먹는 GLP-1(세마글루티드 성분)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판매 및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이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3000만유로(약 510억원)를 수령하고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 구조를 확정했다. 삼천당계약은 이번 계약으로 영국, 네덜란드 등 정부 입찰 중심 11개국을 선점했으며, 향후 EU(유럽연합) 핵심 시장들에 대한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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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술리더십 입증"…바텍, 치과 진단장비 특허 '세계 1위'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국제 특허분류(IPC) 의학 진단 분야(A61B) 기준 글로벌 주요 치과 진단 장비 상위 기업군을 분석한 결과, 특허 출원·등록 건수 모두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바텍의 본격적인 성장기인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의 누적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계에 따르면 바텍은 20년 누적 특허 출원 330건, 등록 217건을 기록했다. 2위 기업은 특허 출원 수 199건, 등록 건수 197건으로 바텍과의 격차가 컸다. 바텍 관계자는 "차세대 기술 파이프 라인을 가장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2003년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를 선보인지 20여년 만에 전세계 치과 CT 분야 세계 1위로 올라섰다"고 했다. 바텍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저선량(Low Dose) 기술, CNT(탄소나노튜브) 기반 차세대 영상 기술, 이동형 CT 플랫폼 등에 집중돼 있다. 전체 등록 특허의 약 19. 6%가 저선량 기술에 관련돼 있는 것은, 바텍이 단순히 장비의 성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 안전과 정확한 진단이라는 치과 진료 환경의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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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임' 합정점 28일 리뉴얼 오픈… 체험형 프로젝트 공간으로 확장
YG PLUS는 서울 합정동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옥 정문 앞에 위치한 '더 세임(the SameE)' 합정점이 오는 28일 리뉴얼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MD(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텐츠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젝트 공간으로의 확장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청음존, 언박싱존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공간 전반을 아티스트 중심 구조로 재정비했다. 특히 아티스트별 조닝(Zoning)을 새롭게 구성해 각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콘텐츠와 엠디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으며, 동선 또한 체험 중심으로 재설계됐다. 매장 내에는 전용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아티스트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 전용 프레임을 통해 팬들이 방문 순간을 기록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오프라인 공간만의 특별한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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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줄이 상한가"…코스피 6200 돌파에 증권주 먼저 웃었다
코스피가 장 중 62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치자 증권주가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3분 현재 상상인증권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 대비 359원(29. 94%) 오른 1558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도 전날 대비 513원(28. 39%) 오른 2320원을 나타내고 있다. 두 종목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유화증권(20. 92%), 코리아에셋투자증권(13. 7%), 유진투자증권(8. 57%), 한화투자증권(10. 61%), 다올투자증권(10. 37%), 유안타증권(6. 49%), LS증권(4. 76%), DB증권(2. 98%), 교보증권(2. 4%), 현대차증권(2. 17%), 대신증권(1. 1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피가 전날 6100선을 돌파한데 이어 이날 장 중 6200선을 넘어서자 증권주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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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택시스이더리움 상한가…코인비축주 줄줄이 급등
가상자산을 매집한 국내 상장사들이 26일 장 초반 급등세다. 가상자산 가격이 소폭 반등하고 미국 서클인터넷그룹(서클·CRCL) 주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전 거래일 대비 403원(29. 99%) 올라 상한가인 1747원에 거래됐다. 파라택시스코리아는 157원(21. 99%) 오른 871원, 비트맥스는 148원(13. 11%) 오른 1277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8000달러대, 이더리움은 2070달러대로 각각 6%대, 10%대의 전일(24시간 전) 대비 상승폭을 기록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이더리움, 파라택시스코리아·비트맥스는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가상자산 트레저리(DAT) 기업이다. 기존 코스닥 중소형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출범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서클이 빚은 주가급등도 이날 국내 가상자산주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서클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로 26일(현지시간) 호실적에 힘입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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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장학재단 공평' 제3기 장학생 수여식 개최… 대학 4년 등록금 전액 지원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장학재단 공평'의 제3기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 인천 송도 캠시스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겸 장학재단 공평 이사장, 권현진 캠시스 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이전 기수 장학생 등이 참석해 신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학재단 공평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육성한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매년 1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을 완료한다. 올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학 신입생 총 3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4년제 학사과정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장학생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기 장학생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최현경 학생은 "대학 입학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다시 한번 꿈을 향한 설렘과 용기를 얻었다"며 "장학금을 발판 삼아 미래의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교육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