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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장 중 95만원 돌파…신고가 경신
20일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SK하이닉스가 장 중 95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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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만닉스 돌파...세계 최대 운용사도 샀다 "지분 5% 확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펀드어드바이저(이하 블랙록)가 SK하이닉스 지분 5%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SK하이닉스가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2만8000원(3. 13%) 오른 9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93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공시를 통해 블랙록은 SK하이닉스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고, 이를 통해 보유 지분율이 5%가 됐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장내에서 SK하이닉스 주식 10만808주(지분율 0. 01%)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블랙록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수는 기존 3630만6349주에서 3640만7157주로 늘어났다. 지분율도 기존 4. 99%에서 5%로 증가했다. 블랙록은 이번 주식 추가 매수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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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M&A 승부수' 통했다… 지난해 매출 1148억원 '역대 최대'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가 지난해 연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며 'AI+헬스케어' 결합을 통한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2023년 단행한 57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자금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M&A(인수합병) 전략이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셀바스AI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147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 1%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억8100만원으로 같은기간 60. 2%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뚜렷하게 나타냈다. 이번 실적의 일등 공신은 2024년 1월 전략적으로 인수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다. 메디아나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648억500만원, 56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 6%, 339. 2% 증가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눈에 띈다. 환자감시장치(PMD)는 북미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자동심장제세동기(AED)는 유럽 매출이 65% 이상 늘었다. 원가 구조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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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 5%대 약세…어닝 쇼크·실적 가시성 악화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하회하고 증권가의 실적 전망이 어둡자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54분 현재 거래소에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5. 24%) 내린 3만2550원에 거래 중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약 82% 이상 크게 밑돌았다. 이날 삼성증권은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하회한 이유는 해외 고객사 다변화 시도 과정에서 신제품 비중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다품종 소량 생산이 많아져 생산 효율이 크게 악화했기 때문"이라며 "신규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전년 동기에 자동화 설비 도입 지연에 따른 생산 차질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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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장 초반 강세…목표가 상향·방산수혜 기대감
RFHIC가 20일 장 초반 강세다. 증권가 호평과 미국의 대이란 공습 가능성에 따른 방산주 선호가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9분 한국거래소(KRX)에서 RFHIC는 전 거래일 대비 2700원(4. 58%) 오른 6만1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6300원(10. 70%) 오른 6만5200원이다. KB증권은 이날 RFHI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0% 상향해 7만5000원으로 제시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를 상향한 이유는 업황 호조에 따른 통신·방산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 등을 반영해 2026~2035년 예상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15. 3%에서 19. 2%로 상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통신장비향 실적흐름이 견조한 가운데, 방산분야에서 큰 폭의 실적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수익성이 매우 뛰어난 해외방산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했다. RFHIC는 이날 방산주 상승세에도 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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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태광그룹과 매각 인수 합의…11%대 강세
애경산업이 태광그룹에 경영권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애경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630원(11. 59%) 오른 1만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경산업은 장중 한 때 1만6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애경산업의 지주사인 AK홀딩스는 지난 19일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를 태광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최종 매각가는 기존 4700억에서 4475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쪽으로 합의했다. 태광그룹은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애경산업 인수에 참여한다. 태광그룹은 애경산업 인수를 시작으로 뷰티·바이오·제약 등 소비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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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날 대비 1130원(15. 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12. 8%), 롯데손해보험(10. 4%), 미래에셋생명(8. 7%), 삼성화재(8. 25%), 흥국화재(8. 12%), 현대해상(5. 7%), DB손해보험(4. 63%), 동양생명(3. 83%), 삼성생명(3. 83%), 코리안리(2. 69%), 서울보증보험(2. 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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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피지컬AI 진출 기대에 장초반 9%대 상승
LG디스플레이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진출 기대감으로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4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1160원(9. 45%) 상승한 1만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증권가에선 OLED 패널 포트폴리오가 올해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영역으로 확대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전망도 밝다. 대신증권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30. 3% 증가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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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동전주' 탈출하더니…5700피에 증권주 줄줄이 신고가
코스피가 5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자 증권 주가 연일 동반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증권은 전날 대비 271원(17. 16%) 오른 1850원에 거래 중이다. 상상인증권은 183원(15. 57%) 오른 1358원을 기록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증권과 상상인증권은 대표적인 코스피 동전 주였으나 최근 연일 주가가 급등하면서 동전 주에서 벗어났다. 특히 SK증권은 지난해 순이익 326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연일 상승 중이다. NH투자증권(8. 44%), 교보증권(5. 52%), 대신증권(3. 41%), 유진투자증권(2. 34%), 한국금융지주(2. 12%), 미래에셋증권(1. 28%), 삼성증권(1. 08%) 모두 장 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증권 주가 연일 상승하면서 일부 종목은 단기 과열종목으로 지정 예고됐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SK증권과 상상인증권을 단기 과열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또 같은날 미래에셋증권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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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연이틀 상한가…유베지 美 FDA 승인에 매수세
광동제약이 20일 장 초반 상한가에 진입했다. 아시아 판권을 보유한 의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연이틀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30. 00%)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됐다. 광동제약은 전날에도 상한가(29. 87% 상승)로 장을 마쳤다. 광동제약은 아시아 독점판권을 보유한 노안치료 점안제 '유베지'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로 알려졌다. 개발사는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다.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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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내 이란 공격 여부 결정"…방산주 장 초반 강세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장 초반 방산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11. 56%(1만2300원) 오른 1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5. 83%), LIG넥스원(4. 86%), 현대로템(3. 81%),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2. 89%), 한국항공우주(1. 65%), 제노코(1. 4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던 방산주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10일 이내 이란 공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부통령 겸 원자력청장은 이란의 핵농축 권리는 어떤 나라도 박탈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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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스킨케어 영역 확장…'붉은기' 저격 브랜드 '알디알디' 론칭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스킨케어 브랜드 알디알디(rdrd)를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알디알디는 기존 스킨케어 시장의 주류였던 단순 성분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해결하기 까다로운 고민인 '붉은기'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브랜드 이름에서부터 '붉은기에 진심'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회사는 피부 타입이나 단편적인 처방을 넘어, 붉은기 고민을 가진 소비자 유형을 단계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의 Z세대(Gen Z)와 밀레니얼 세대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홍조와 민감성 트러블, 여드름 흔적 등은 전 세계 젊은 층이 공통으로 겪는 피부 고민이라는 점에 착안해 차별화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디알디는 글로벌 Z세대 소비자 타겟으로 제품 효능을 콘텐츠로 직관화할 수 있는 붉은기 비포·애프터 등의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 우수성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