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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으로 '뚝'… 증권주도 우수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 지수가 5%대 급락하자 증권주도 1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3.83%) 내린 4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3.78%), SK증권(3.21%), 삼성증권(3.15%), 한국금융지주(2.34%), 현대차증권(-1.95%), 한화투자증권(1.94%), 대신증권(1.90%), 부국증권(1.62%), NH투자증권(1.61%), 유안타증권(1.43%), 유진투자증권(1.27%)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0.66포인트(5.23%) 내린 6903.75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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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장 초반 15% 점프…경영권 매각에 급등
대구백화점이 16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경영 재편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6분 한국거래소에서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810원(14.62%) 오른 6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80원(21.30%) 오른 6720원이다. 대구백화점은 이날 개장 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전날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최대주주 구정모 외 6인은 대구백화점 지분 25.82%에 해당하는 279만5743주를 세경인베스트·아람코리아에 매도키로 했다. 매각가는 주당 8000원(총 223억6594만원)으로 정했다. 예상 거래종결일은 다음달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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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테마 탄 모나미, 3거래일 연속 상한가…20일 거래정지 될 듯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모나미가 애국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단기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급등세가 이어져 매매거래 정지될 가능성 더욱 높아졌다.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1030원(29.90%) 오른 상한가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최근 강화된 요건(시가총액 300억원 미만 또는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라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국산 브랜드 이미지와 사회공헌 활동 등이 재조명되면서 투자자 심리가 유입됐다. 모나미는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수출규제 당시 일본산 필기구를 대체하는 국산 제품으로 주목받았고, 독도 관련 기부나 독립유공자 후원 활동 등을 이어왔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 주의보가 울렸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지난 14일 모나미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난 15일 매매거래정지 예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모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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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 대표 신동승 박사, 앱튼 지분 15% 취득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튼 지분 15%를 취득, 2대주주로 올라선다고 16일 밝혔다. 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도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은 카티 성공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카티부스터(CAR-T Booster) 플랫폼 기술과 지피알75(GPR75)를 타겟으로 하는 독보적인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에서 고배를 마시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3년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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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체제 구축 막바지
이엠앤아이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최종 제조 및 양산 체제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달부터 주요 생산설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있다.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양산 샘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주요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중간재를 공급해온 해외 파트너와 기술 논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목표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100㎏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생산 목표를 600㎏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주요 설비 반입과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9월 양산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중이며, 다양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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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보완사유 해소…담관암 신약 기대감 더해지며 반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급락했던 HLB가 간암 신약의 핵심 보완 사유 해소와 담관암 신약 기대감에 힘입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HLB는 16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가격상승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실사의 'VAI'(자발적 시정 조지 권고) 종결 소식이 전해지고, 리라푸그라티닙의 기대감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HLB는 지난 9일 FDA로부터 보완 서한 수령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전날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일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실사 종료 서한을 항서제약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엘레바는 빠른 재신청 추진을 위한 공식 질의를 FDA에 신속히 요청하는 한편 미팅(Type A)을 통해 향후 제출 자료와 심사 절차를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간암 신약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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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부터 삼성전기까지 'S7' 동반 하락…SK스퀘어 9%↓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S7'이 증시에서 동반 하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13만7000원(9.91%) 내린 1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8.79%), 삼성전기(-8.56%), 삼성전자(-5.9%), 삼성전자우(-5.42%), 삼성물산(-3.95%), 삼성생명(-1.33%)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해당 종목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02% 하락했고, 인텔(-4.43%), AMD(-3.46%) 등도 주가가 내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8% 내린 1만2398.8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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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탈모 의료시장 확대 기대감 속 CRM 플랫폼 경쟁력 부각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6일 메타랩스에 대해 "정부의 탈모 건강보험 적용 검토로 탈모 의료시장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계열사 모모랩스를 통한 전국 병원 네트워크 확대와 누적 20만명 규모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CRM(고객 관계 관리) 플랫폼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랩스는 2000년 설립돼 2006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패션 및 헬스케어 전문업체다. 패션 사업은 5개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과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병행수입을 기반으로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에 의류 및 액세서리를 공급하며 안정적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실적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과 사업 효율화를 진행한 결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3억원과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타랩스는 계열사 모모랩스를 통해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경영 컨설팅과 AI(인공지능) 기반 CR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RM 솔루션은 모발이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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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전장 실적 개선…피지컬AI 성장 전략도 구체화
독립 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6일 아이엘에 대해 "자동차 전장 사업의 실적 개선과 피지컬AI 기반 성장 전략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제시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아이엘의 하이패스 사업이 보급 확대 국면을 지나 노후 장비 교체 수요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아이엘은 자동차 전장과 조명, 하이패스 사업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아이엘은 최근 약 107억원 규모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제조·구매 사업과 약 138억원 규모 하이패스 노후교체 사업 수주, 42개 하이패스 센터 및 영업소 내 하이패스 특판장 독점 운영권 확보했다. 아울러 새롭게 추진 중인 피지컬AI(인공지능)와 휴머노이드 사업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봤다. 아이엘은 최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화웨이 최고기술자 출신인 정문식 박사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영입해 피지컬AI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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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올해 영업익 사상 최대 추정…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1조8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석유사업과 윤활유의 영업이익은 각각 8800억원, 9500억원을 봤다. 물량 및 AMPC(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 증가에 따라 SK온의 영업적자폭도 전년대비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하나증권이 집계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 전년동기대비 1505% 증가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SFR(소듐냉각고속로) 기반 비경수형 차세대 SMR 기업 테라파워의 지분을 약 5% 내외(추정)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사업 성장 과정에서 가치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테라파워는 미국 내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완료했고 이 중 8개는 메타와의 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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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목표가 175만↑…외국인 매수세 계속"-IBK
IBK투자증권이 16일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6.7% 높은 175만원으로 상향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실적·주가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한 외국인의 행태는 다른 IT주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며 "외국인은 지난달 22일 지분율 37.5%을 저점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고, 코스피가 폭락하기 시작한 같은달 30일 39.6%, 이달 15일 40%로 폭락장에서도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AI(인공지능) 관련 업체 지분율을 낮추는 과정에서도 삼성전기는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와 MLCC 등 반도체용 기판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영업이익 전망치를 △2026년 1조8000억원 △2027년 2조9000억원 △2028년 4조8000억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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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미용 의료 관광 외국인 수요 증가…목표가 11.9%↑-한투
파마리서치가 국내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11.9% 상향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국내외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 모두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고, 추가로 CG USA 인수를 통해 중장기적인 화장품 사업 수익성 개선과 북미향 화장품 매출액 증가 또한 예상된다"며 "반면,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14.0배에 거래되며 부각되는 실적 모멘텀과 대조적인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피부과 지출 금액 반등이 이어지고 있고 견조한 내국인 수요까지 더해지며 스킨 부스터 시장 내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 중인 만큼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한 시기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1655억원, 영업이익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