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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호황 국면 돌입…목표가 143%↑
신세계가 백화점과 공항 면세점 수익률이 개선되고 자회사 실적이 반등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5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백화점 호황 국면 돌입, 면세점 이익 증액 구간, 자회사 업황 턴어라운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백화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전망인데, 방한 외국인 증가로 월별 매출액이 고신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면세점은 공항 면세점 DF2 구역 철수 영향으로 5월부터 공항 매출이 감소가 예상되지만, 임차료 부담이 줄어들며 흑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터내셔날, 까사미아 실적은 바닥을 지나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며 "그동안 영업이익을 희석시켰던 요소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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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목표가↑…붉은사막 연말 950만장 판매 전망"-NH
NH투자증권이 13일 펄어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 5% 높은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신작 '붉은사막'이 비관론을 깨고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붉은사막에 대한 올해 판매량 추정치는 기존 대비 80. 6% 높은 950만장, 연간 매출액은 66. 5% 높은 6384억원으로 수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성공으로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줬다"며 "출시 26일 만에 누적 500만장을 판매했고, 연말까지 1000만장 판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9. 6%, 2597. 4% 급증한 실적이다. 안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초기 글로벌 게임 평점사이트인 메타크리틱 점수가 낮아 우려가 컸지만, 실제 판매량은 상당히 양호했다"며 "붉은사막 매출은 2665억원을 기록했고, PC와 콘솔의 판매비중은 약 5대 5"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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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항공유가 상승에 2분기 적자전환 전망…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항공유가 상승으로 진에어의 2분기 실적이 적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13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7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진에어의 실적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향했다. 진에어의 올해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지속인 893억원, 매출액은 11% 증가한 1조5390억원으로 전망했다. 2분기부터는 전쟁 이후의 항공유 가격이 진에어의 실적에 반영되며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내년부터는 시장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적자 폭이 가장 크고 점차 적자 폭을 축소해 나가는 그림"이라며 "내년에는 기본적으로 공급이 축소된 상황에서 수요는 빠르게 회복하며 LCC(저비용항공사)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에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1% 감소한 576억1300만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1. 2% 증가한 4229억7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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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흔들'..."건설주? 이 '두 곳' 보세요" 전문가 콕 집었다[부꾸미]
중동 전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하락하고 있다. 중동 재건 모멘텀이 약화된 탓이다. 앞으로 건설주 사이에서 주가 편차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건설주 투자를 위해서는 냉정하게 건설사가 어떤 수주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고, 살펴봐야 한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을 고려했을 때 GS건설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건설주가 올해 원전 모멘텀이나 중동 재건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신규 매수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매력적인 진입 가격이라는 말은 객관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기대감이 반영된 가격입니다. 다만, 2030년까지 두고 본다면 여전히 상승 여력은 있어 보입니다. 현재 건설사들의 중장기 수요는 확실하고, 건설사들의 재무 구조 상황도 최악은 벗어났으나 현재 건설주는 약간 과열된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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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1분기 매출액 165억…전년 동기비 2배 성장
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2억원) 대비 101%가량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27억원으로 집계됐다. 알로이스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사업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루며 성장을 견인했다"며 "외적으로 전쟁, 유가, 무역장벽 등등 거시 경영 환경의 도전/내적으로는 일부 과격한 주주의 경영권 분쟁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적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부터 '한국파일'의 실적을 연결 결산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분기 당시에는 연결 대상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한국파일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86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성장했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분야에서 개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고하게 상승하며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며, "여기에 한국파일의 실적 상승세가 더해지며 전반적인 외형과 내실이 모두 강화된 만큼 남은 분기에도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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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주주가치 제고·경쟁력 강화"
판타지오는 주주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50억원 규모로 대상자는 엑스다. 엑스는 온누리프로덕션이 지분 58%를 보유한 법인이다. 판타지오는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강화되는 상장 유지 요건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운영 안정성 강화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확대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 기업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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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창재 대표,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영예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이창재 대표가 '2026년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연구자 및 산업계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 대표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등 후공정 핵심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완제품의 최종 검사를 담당하는 테스트 핸들러(ATE) 사업과 이형 부품 삽입기(M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창재 대표 체제 아래 전사적인 기술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핵심 장비의 국산화 성공과 더불어 낸드 및 디(D)램 등 메모리 반도체 검사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런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산업은 국내외 유수의 글로벌 반도체 소자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수출 영토를 크게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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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공연·콘텐츠 IP 기업 젬스톤이앤엠에 전략 투자
IP(지식재산권)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공연·콘텐츠 IP 기업 젬스톤이앤엠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파트너십 구축 및 수익모델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젬스톤이앤엠은 그룹 god의 김태우, 데니안, 손호영 등이 소속된 IP 운영사로 공연, 팬미팅, 전시, 팝업스토어, MD(굿즈),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아티스트 IP 기반의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과 오프라인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IP 활용 범위를 확장 중이며 다날엔터는 이번 투자로 양사 역량을 결합해 IP 중심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공연 및 팬 이벤트는 물론 팝업스토어, 굿즈, 음원 및 음반 유통 등 IP 기반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오프라인 운영, 상품화,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다날엔터가 보유한 결제 시스템 및 팬 플랫폼 '노베라'(NOVERA)와 연계해 팬 유입부터 실제 소비까지 이어지는 팬덤 비즈니스 구조를 고도화하고, 라이브 IP 사업을 담당하는 '다날스테이지', IP 경험 및 MD 사업을 담당하는 '다날스퀘어',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베가 스튜디어'(Vega Studio), 콘텐츠 유통을 담당하는 '오로라'(Aurora) 등 주요 프로젝트들과의 연계를 통한 IP 가치 극대화로 콘텐츠·라이브·커머스·플랫폼이 연결된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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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2026 HLB 포럼' 성료 "혁신 DNA 기반 글로벌 빅파마 도약 가속"
HLB그룹이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의 국내외 바이오 계열사 뿐만 아니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도널드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리처드 김 모핏 암센터 교수,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 이윤희 서울대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환영사에서 "HLB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에 있다"며 "도전과 실패, 극복의 과정을 반복하며 축적해온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암 치료제, 고형암 타깃 차세대 CAR-T 치료제, 희귀 안질환 치료제에 이르는 파이프라인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HLB그룹이 글로벌 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연속적인 성장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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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IFRS 18 대응 위한 전국 순환 세미나 개최
더존비즈온이 2027년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 18 의무 적용을 앞두고 ERP(전사자원관리) 기반 원스톱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IFRS 18 의무 적용 기업의 실무진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을 시작으로 부산 ATEC, 대전 서구문화원, 대구 ATEC, 광주 ATEC 등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내년부터 의무 적용되는 IFRS 18은 손익계산서의 영업·투자·재무 등 3대 범주 구조 세분화와 영업이익 산정 방식 표준화를 골자로 한다. 중간합계 표시, 현금흐름표 기점 변경, 경영진 성과측정치(MPMs) 공시 등 재무보고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특히 내년도 1분기 공시부터 IFRS 18이 적용되는 만큼 올해 안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올해 비교 재무제표를 함께 공시해야 하는 요건상 올해 재무 데이터부터 IFRS 18 기준으로 병행 관리해야 한다. 세미나는 기업 실무자들이 IFRS 18 도입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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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자리 비운 이유 있다"…HLB 베리스모, AACR 데이터에 빅파마 관심↑
"브라이언 킴 대표가 원래 오늘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안 계신 이유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서 갔겠죠"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 '2026 HLB 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이지환 HLB그룹 상무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의 기술이전(LO)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특정 기업명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브라이언 킴 대표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미팅을 위해 미국 현지에 체류 중임을 시사한 발언이다. 이 상무는 "지난해 겨울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을 때부터 빅파마의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인체 데이터가 공개되자 '진짜 사람 몸에서도 워킹하느냐'를 확인하려는 실질적 검토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단계는 초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협의 수준임을 덧붙였다. ━고형암 CAR-T, 진행하는 회사가 몇 곳 안 남았다…1차 치료 진입 가능성━ 이날 포럼의 핵심은 베리스모 공동창업자인 도널드 시걸 교수와 로라 존슨 CSO(최고과학책임자)가 직접 공개한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임상 1상(STAR-101)의 중간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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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비타푸드 유럽 2026' 참가…"유럽진출 가속화"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비타푸드 유럽 2026'에 참가했다. 비타푸드 유럽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과 뉴트라슈티컬(의약품에 버금가는 기능성 식품) 산업 주요 전시회 중 하나다. 원료·완제품·위탁생산·프라이빗 라벨 등 건강기능소재 산업 전반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아미코젠은 전시회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인 'D-키로 이노시톨'(D-chiro-inositol·DCI)을 핵심 제품으로 선보였다. DCI는 여성 건강과 대사 건강 관련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아미코젠은 특히 유럽 내에서 DCI가 'Non-Novel Food'(신소재 식품 비대상)로 분류된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는 별도의 신규 식품 승인 절차에 따른 부담을 낮추고 현지 파트너사들이 보다 신속하게 제품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할 수 있다. 아미코젠은 규제적 이점과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서유럽 중심의 영업망을 넘어 동유럽과 북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