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120,000원 0%)이 2027년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 18 의무 적용을 앞두고 ERP(전사자원관리) 기반 원스톱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IFRS 18 의무 적용 기업의 실무진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을 시작으로 부산 ATEC, 대전 서구문화원, 대구 ATEC, 광주 ATEC 등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내년부터 의무 적용되는 IFRS 18은 손익계산서의 영업·투자·재무 등 3대 범주 구조 세분화와 영업이익 산정 방식 표준화를 골자로 한다. 중간합계 표시, 현금흐름표 기점 변경, 경영진 성과측정치(MPMs) 공시 등 재무보고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특히 내년도 1분기 공시부터 IFRS 18이 적용되는 만큼 올해 안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올해 비교 재무제표를 함께 공시해야 하는 요건상 올해 재무 데이터부터 IFRS 18 기준으로 병행 관리해야 한다.
세미나는 기업 실무자들이 IFRS 18 도입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IFRS 18 개요와 요구사항, 옴니이솔(OmniEsol)·아마란스10(Amaranth 10) 시스템 적용을 위한 준비 사항, 시스템 적용 절차 등을 설명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IFRS 18 도입은 기업 경영관리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선진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미나에서 고객 기업들이 글로벌 회계 표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실무 대응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