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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테라,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150%대 상승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첫 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인벤테라는 시초가 대비 2만5400원(153. 01%) 오른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벤테라는 장 중 한 때 4만6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인벤테라는 인비니티(Invinity)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나노의약품 개발 기업이다. 국내와 미국 임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을 검증 중이며, 내년 나노-MRI 조영제 신약을 출시한다. 인벤테라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고, 통합 청약 경쟁률 1913. 44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6851억원이다. 이에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핵심 기술인 인비니티 플랫폼의 확장성과 신속한 시장 침투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2100원~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 당시 기관 경쟁률은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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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전망에 장 초반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실적이 성장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대비 4만5000원(2. 86%) 오른 16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연중 꾸준한 가이던스 상향을 기대'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582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최근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투자 매력도는 다소 높지 않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실적으로 꾸준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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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인도 기업과 463억원 소방설비 계약 체결 "수출 확대 본격"
소방 제조 전문 기업 파라텍이 인도 소방기업 사펙스 파이어 서비스(Safex Fire Services Ltd. )와 약 463억원(3026만달러) 규모의 단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공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해 제조 부문 매출 약 678억원의 약 67. 8%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연결 기준 전체 매출액 1739억원의 26. 63%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라텍은 인도 시장에 소방 설비 시스템을 집중 공급하게 된다. 이는 향후 3년간 파라텍의 글로벌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핵심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파라텍은 매년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매출액 79억원을 기록해 전년(70억 원) 대비 약 12. 86% 성장했다. 이번 인도 단일 계약 건만으로도 지난해 파라텍의 전체 글로벌 수출액의 무려 5. 8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이번 수출 물량은 최근 인도 정부의 화재 안전 기준 대폭 강화 정책에 따라 현지에서 파라텍 소방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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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양홍걸 신임 대표 선임 "주주가치 제고·시총 회복 총력"
종합 어학 플랫폼 기업 골드앤에스는 양홍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양 신임 대표는 기존 골드앤에스 사내이사로 교육 사업부문 사업총괄을 담당하며 회사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물이다. 이번 선임은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골드앤에스는 지난해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의 교육사업부문 시원스쿨 양수를 통해 외국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개발, 마케팅, 정보기술(IT)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통합 운영하며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홍걸 신임 대표는 "시원스쿨 양수로 외국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데 이어 인공지능(AI) 교육 등 유망 분야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사업 본연의 실적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시가총액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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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현대모비스 'SX3' 플랫폼 첫 수주…장기 성장 기반 확보
에이텀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현대모비스의 차세대 전기차(EV) 플랫폼 부품 공급사로 선정되며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텀의 전력 변환 기술이 완성차 그룹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이텀은 내년 양산 예정인 현대모비스의 'SX3' 플랫폼 프로젝트에 공급될 '통합 충전 제어 장치(ICCU)용 CM 필터(Filter)'의 첫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해당 계약은 올해 하반기 초기 공급을 시작으로 완성차 생산 주기에 맞춰 2033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다. 공급 물량은 매년 확대돼 연간 최대 37만개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자동차 산업 특성상 초기 프로토(PROTO) 단계를 거쳐 양산 궤도에 오르면 공급 물량이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에이텀의 중장기 실적 기반 확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텀 관계자는 "그간 수주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온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실적 지표로서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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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원엔터,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변경…박영석 대표 선임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테이지원엔터가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신임 대표이사로 박영석 대표를 선임하며 경영 투명성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2일 사명 변경과 함께 '클린 엔터테인인먼트'를 경영 지표로 제시했다. 그동안 시장의 우려를 낳았던 지배구조 및 자본 리스크와 선을 긋고, 투명성을 담보한 독립적인 전문 경영 체제를 구축해 자본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본업인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는 굵직한 크리에이터영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소설 '고구려'의 김진명 작가, 강제규 감독 등과 신규 작품 개발 및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침체된 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반경도 대폭 넓힌다. 박영석 신임 대표가 과거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대형 뮤지컬을 성공시킨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현정, 김강우, 구혜선 등 간판 배우들의 무대 예술 진출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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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아크, 고객사 업황회복 기대감…주가 더 오른다"-한투
한국투자증권이 네패스아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고객사의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가팔랐으나 여전히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며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부터 가동률 회복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며 큰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패스아크의 강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사 등 매출처가 다양하다는 점"이라며 "글로벌 PMIC(전력관리반도체) 고성장에 힘입어 북미 고객사발 테스트 외주물량이 늘어나며 이익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네패스아크는 2019년 네패스에서 물적분할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OSAT(외주 패키징·테스트) 기업이다. 주력 제품군은 PMIC와 SoC(시스템 온 칩)다. 회사의 실적은 국내 여타 비메모리 OSAT와 마찬가지로 국내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플래그십 탑재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 고객사의 자체 AP가 채택되는 스마트폰에 고객사의 PMIC가 동반 탑재되는 구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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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중복상장 대신 원자재 STO로 자금 조달…재평가 기대"-KB
KB증권은 2일 LS가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는 대신 원자재 토큰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LS의 중복상장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다"며 "LS전선의 STO(토큰증권) 발행으로 국내에서 구리와 희토류를 담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S가 자회사의 IPO(기업공개) 대신 토큰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거란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LS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은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재고 및 원자재 자산을 유동화해 신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LS전선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6% 증가한 34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LS의 수주 잔고가 2024년부터 약 1조원 이상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과 2028년에도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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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중립→매수…바이오 저점 통과"-한화
한화투자증권이 2일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2. 9% 높은 30만원으로 상향했다. 중국의 저가공세 여파로 실적을 발목잡혔던 바이오 사업이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의 절대 수준보다 바이오 사업부의 할인 근거가 약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 재편·바이오 실적의 저점통과 가능성·높은 해외매출 비중·재무구조 개선 여지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미국·유럽에서 중국산 라이신·발린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조치가 본격화하며 공급질서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 라이신 가격도 지난해 12월 저점 이후 반등흐름을 보인다"고 했다. 사업구조에 대해선 "높은 해외 노출도가 강점"이라며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본업의 해외매출 비중이 70%에 근접, 원화약세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또 "2022년 이후 순차입금이 6조원대(CJ대한통운 제외)에서 높게 유지 중인 점은 부담요인"이라면서도 "회사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자산유동화·생산시설 효율화 등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제시했고, 순차입금 축소와 현금흐름 개선으로 구체화될 경우 금융부담 완화와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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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메모리 가격 여전히 기대 이상…목표가 160만-하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게 형성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1분기 SK하이닉스 실적이 기존 전망보다 좋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록호·김영규 하나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서버를 필두로 모바일·PC향 D램과 eSSD, eMMC 등 낸드 모두 전방산업향 가격이 기존 대비 높게 형성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서버는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가격이 상향됐고, 모바일 및 PC 고객사는 2~3분기에 더 비싼 가격으로 메모리를 구매하기 부담스러워 선제적으로 구매를 서두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에 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47% 상향 조정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53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95% 증가한 36조9조원으로 내다봤다. 모두 기존 추정 대비 상향 조정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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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종전 후 천궁-Ⅱ 수혜 기대감…목표가 11만"-KB
KB증권이 2일 RFHI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 높은 1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뛰어난 실적과 매력적 내러티브가 뒷받침됐기 때문에 지난 1년간 주가가 578% 상승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산·통신장비 두 분야 모두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FHIC의 방산사업에 대해 "미국-이란 전쟁이 끝나면 중동 국가들은 소모된 요격 미사일을 보충해야 하고, 특히 이번 전쟁이 의도치 않게 천궁-Ⅱ(천궁2) 쇼케이스가 된 만큼 기존 고객이 아닌 카타르·쿠웨이트 등 신규 고객향으로도 천궁-Ⅱ 수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했다. 통신장비 사업에 대해선 "경쟁사인 NXP의 통신장비 분야 이탈에 따른 에릭슨향 수주 기대감이 건재한 가운데, CPO(공동패키지광학)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엔비디아가 루멘텀·코히어런트에 이어 마벨테크놀로지까지 투자를 단행한 만큼 RFHIC의 연결 자회사 RF머트리얼즈의 매력도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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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일부 작품 시청률 저조…주가 괴리로 목표가↓-DB
DB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일부 작품의 시청률이 낮고 리쿱률(제작비 지원비율) 축소가 주가 발목을 잡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 6만4000원과 현재 주가의 괴리율이 크다는 것이다. DB증권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6% 증가한 1426억원, 영업이익은 151. 7% 늘어난 1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더커버 미쓰홍, 우주를 줄게, 세이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은애하는 도적님아, 골드랜드(Disney+) 등 약 82회차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지난 분기의 얄미운 사랑, 태풍상사 등 큰 규모의 작품 상각비가 남아있는 점은 다소 부담이다"며 "세이렌, 건물주 시청률이 낮아 페널티 지급이 우려되는데, 그래도 이번 분기에는 미쓰홍, 세이렌, 우주를 줄게가 해외 선판매되며 이익 방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또 "2분기에는 유미의 세포들3(티빙), 은밀한 감사, 취사병 전설이 되다(티빙), 참교육(넷플), 맨끝줄소년(넷플), 멋진 신세계(SBS)와 천천히 강렬하게(넷플) 일부가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부분 오리지널 작품이기 때문에 마진율 개선이 기대되고, 텐트폴 작품 영향으로 탑라인도 큰 폭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