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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호적 업황에 내년 실적 성장 전망…목표가 15.5만↑-NH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올렸다. 류영호·윤진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긍정적인 업황이 지속되며 영업이익은 115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7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HBM(고대역폭메모리) 출하량은 105억3000만 GB(기가바이트)로 전년대비 109%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HBM 출하량은 추가 상향 여력이 있다"며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기타 사업부의 상대적 부진이 예상되나 반도체 부분의 성장이 모든 것을 상쇄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메모리 시장은 공급자 우위인 상황 속에서도 제한적인 공간과 전략적인 투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이는 이번 사이클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경쟁사 대비 DRAM(디램) 부문의 생산능력을 조정할 수 있는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물량 강점과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도가 남아 있음에도 현재 내년 PBR(주가순자산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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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여전히 상대적 저평가 상태…목표가 88만원-NH
류영호·윤진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8만원으로 상향한다"며 "2026년 BPS(주당순자산가치)에 PBR(주가순자산비율)는 3. 3배로 대표 메모리 기업들의 12개월 선행 PBR 평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직전 SK하이닉스 목표가는 86만원이었다. 류 연구원은 "2026년 압도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저평가 영역이 지속되고 있다"며 "예상보다 빠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2026년 실적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을 2025년 대비 133. 1% 성장한 105조5000억원으로 전망했다. HBM은 180억Gb 출하하며 전년 대비 37% 성장할 전망이다. 류 연구원은 "D램이나 낸드 공급사 모두 투자에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략적인 부분도 있으나 공간적 제약이 가장 큰 걸림돌인데, SK하이닉스의 경우 2027년 용인 클러스터 이전까지 HBM용으로 대부분 사용될 M15X를 제외한 공간이 부족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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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주가 탄력성 하이닉스 상회…목표가 29%↑-NH
NH투자증권이 29일 SK스퀘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8. 6% 높은 45만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과 반도체 호황을 반영한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대비 SK스퀘어의 주가 탄력성은 더 높을 전망"이라며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1월 규제완화를 적용했지만, 펀드가 SK하이닉스를 비중을 시가총액 이상으로 확대하긴 어려워 SK스퀘어를 활용한 반도체 비중 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최근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에도 HBM 관련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 유지되고, 마이크론 실적에서도 공개되었듯이 D램과 낸드(NAND)의 출하량·판가 증가까지 이어져 SK하이닉스 모든 제품의 수요는 좋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SK스퀘어는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이라며 "드림어스컴퍼니·인크로스 지분 매각으로 투자자산 유동화가 나타났고, SK하이닉스 배당금 유입 등으로 현금성 자산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 이후에도 자사주 취득·소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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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FBPS 계약해지…수익성 영향 제한적일 것"-유안타
유안타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프로이덴버그 배터리 파워 시스템)간 계약 무산에도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해지된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 사업부 내 신시장팀에서 주도한 프로젝트로 승용차 시장이 아닌 상용차 전문 배터리 팩 제조사를 대상으로 셀과 모듈을 공급하는 사업이었다"며 "기존에 보유한 공용화 라인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한 과제여서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가동이 중단되거나 유휴 설비가 발생할 위험이 거의 없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수조원 단위의 공시 금액과 달리 실제 기업 연간 수익성이나 향후 매출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2분기 계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 매출은 1000억원 수준으로 전체 계약액 대비 3%에 불과해 실질적 매출 발생이 미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해당 프로젝트는 내부적으로 사업 진행 속도가 느린 상태로 분류돼 2026년 이후 주요 매출 계획에 크게 반영되지 않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가능성도 작다"며 "설비투자도 수반되지 않아 계약 해지에 따른 자산 손상 처리나 위약금 등이 발생할 건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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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찐 수혜주는 '이것'…투자자 이목 쏠린 이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2월 넷째주(12월22일~26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이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해 분석한 '미국 특수합금 공장 기대감이 주가 견인',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이 미래에셋증권에 관해 분석한 'SpaceX(스페이스엑스) 투자 관련 코멘트',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이 두산에 관해 분석한 '결국은 기회가 될 거래'입니다. ━내년 영업익 21% 증가 예상…목표가 5만9000원으로 상향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지주가 올해 4분기는 영업이익 230억원을 기록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으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산 특수강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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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증권
■ 승진 (직책은 내년 1월1일 기준) ◇ 부사장 △ 주태영 IB부문장 겸 IB1그룹장 ◇ 전무 △김태우 상품전략그룹장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 이환희 강남지역본부장 ■ 신규 선임 ◇ 부사장 △ 안석철 자본시장그룹장 겸 전략자산운용본부장 ◇ 전무 △ 양영철 고객컨택본부장 ◇상무 △공석표 PBS본부장 △ 이상조 정보보호본부장 △ 신진택 경영기획본부장 △ 임종빈 연금2본부장 △ 김상훈 WM투자상품본부장 △ 조경휘 기업금융2본부장 △ 이주희 오퍼레이션본부장 △ 홍은미 강북지역본부장 △ 이기우 신디케이션본부장 ■ 전보 △ 김신 Wholesale부문장 겸 글로벌사업그룹장 겸 국제영업본부장(전무) △ 송상은 연금그룹장 겸 연금1본부장(전무) △ 노종갑 경영관리그룹장 겸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 △ 김태우 상품전략그룹장 겸 OCIO솔루션본부장(전무) △ 김병구 기관영업그룹장 겸 패시브영업본부장(상무) △ 양창호 동부지역본부장(상무) △ 김인웅 종합금융본부장(상무) △ 박한진 해외사업본부장(상무) △ 문경훈 경영지원본부장(상무) △ 정은진 서부지역본부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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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트라코스, CJ 온스타일 '매드뷰티' 크리스마스 특집 성황리 마쳐
이탈리아 이너뷰티 브랜드 누트라코스를 전개하는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CJ 온스타일 '매드뷰티' 라이브 방송이 높은 시청 참여와 판매 반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최대 동시 접속자 2만명을 기록하며 실시간 시청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재방송 편성도 확정됐다. 이번 방송에는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정규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의 장점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카드사 단독 할인·적립 혜택·라이브 한정 구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특집은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메종 21G'(Maison 21G)와의 첫 공식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30년 경력 조향사 조안나 모나지(Johanna Monange)의 헤리티지가 담긴 메종21G의 향 제품과 누트라코스의 이너뷰티 라인이 결합해 연말 분위기를 강조한 특별 기획을 완성했다. 방송 주요 혜택은 △구매 인증 고객 10명 대상 '누트라코스 × 메종21G' 홀리데이 기프트 제공 △드링커블 5박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메종21G '하프문 캔들'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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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30억 규모 ITS 성능평가 데이터 수집 용역 수주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자회사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 이후 첫 성과로 30억원 규모 ITS(지능형교통체계) 성능평가 및 유지보수 데이터 수집 용역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약 2년 4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 전 노선을 대상으로, ITS의 성능·정확도·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대규모 현장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다. 수집된 데이터는 체계적으로 분류·관리되며, 향후 자율주행·C-ITS·AI 기반 교통 운영 체계의 핵심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엘 ITS사업부는 본 용역에서 △도로 현장 ITS 설비의 주·야간 성능평가 데이터 수집 △데이터 품질 관리 △기관별 데이터 현황 관리 △현장 데이터 수집 운영 및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실제 교통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는 미래형 교통체계 고도화에 필수적인 교통 빅데이터 자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수주는 아이엘과 아이트로닉스의 합병 이후 만들어진 첫 가시적 성과로 아이트로닉스가 보유한 ITS·하이패스·C-ITS·V2X 기반 기술력과 아이엘의 모빌리티 플랫폼 전략이 실제 매출과 데이터 자산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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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ESG 실천 앞장…임직원 참여형 나눔 실천
파워넷은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금천구청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금천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워넷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특히 '사회(S)'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번 나눔활동은 임직원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사회공헌과 건전한 노사협력 문화가 결합된 사례로 ESG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중견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워넷 관계자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중증환자 치료 목적의 연구기관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며 "이번 기부는 회사 주도의 형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노사협의회와 여사우회(파워걸스)가 중심이 되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파워넷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이라는 단순한 재무적 목표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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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인텔리전스, 세계 최대 유통 전시회 'NRF 2026' 연단 선다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인 AI(인공지능)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유통 산업 전시회 'NRF(전미소매협회) 빅쇼 2026'(NRF 2026)에 공식 연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글로벌 IT 기업 레노보와 협력사인 엔비디아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 공식 연사로 참여한다. 연사로 나서는 세션은 '유통업계에서 바라본 AI,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다. NRF 2026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세션에는 레노보 솔루션 및 서비스 그룹의 제네럴 매니저 패트리샤 윌키, 글로벌 럭셔리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최고 옴니채널·데이터 책임자(CDO) 곤자규 드 피에리, 엔비디아의 전략사업개발 디렉터 란 후, 그리고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글로벌 CEO 모건 마오가 연사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리테일 산업 전반에서 AI가 단기적인 기술 트렌드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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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 분기 흑자전환에 중국 공장 매각도…"체질개선 본격화"
캐스텍코리아가 중국 쑤저우 공장을 179억원에 매각한다. 앞서 캐스텍코리아는 지난 2분기와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유동성을 확보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캐스텍코리아는 종속사인 소주과태과유한공사가 보유한 공장을 179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소주 청양 도시발전 유한회사로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매각대금 중 일부는 해당 법인 대출 상황에 쓰이며 세금 등을 제외한 대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 공장을 매각자에게 다시 임대해 같은 자리에서 운영을 이어간다. 임대형식으로 바뀌는 만큼 임대료가 발생하지만 그간 이뤄지던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회사는 설명했다. 매각 대금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캐스텍코리아는 업황 악화로 적자를 지속하다 지난 2분기와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구조조정에 따른 성과다. 앞서 회사는 중국 공장 일부를 베트남으로 이전해 신규 수주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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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경고해제·반도체 랠리에…SK스퀘어 7%대 강세
SK스퀘어가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인다. 26일 오전 9시46분 기준 거래소에서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7. 17%) 오른 3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4일 거래소는 SK스퀘어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해제 사유를 충족해 이날 하루 동안 한단계 낮은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증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로 각각 16만원과 88만원을 제시하며 국내증시 반도체주 전반의 투심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SK스퀘어 주가가 급등할 경우 투자경고종목에 재지정될 가능성도 있다. 거래소는 오는 29일을 최초 판단일로 정하고 이날(26일)부터 10영업일 이내에서 SK스퀘어 주가를 점검한다. 이 기간 중 어느날이든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날인 지난 10일 종가와 투자경고종목 지정 해제 전날인 지난 24일 종가를 웃돌고 판단일 당일 종가가 이틀전 종가보다 40% 이상 오르면 다음날 다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다. 오는 29일에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다음달 12일까지 하루씩 순연해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