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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어패럴, 승일희망재단과 두번째 ESG 캠페인 전개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산타클라쓰 with 스노우피크 어패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협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활동으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가진 아웃도어 문화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다. '산타클라쓰'는 자연 속에서 걷고 움직이는 아웃도어 활동과 기부를 연결한 승일희망재단의 캠페인으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참가자들을 위한 제품 후원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한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관계자는 "지난 캠페인에 이어 다시 한번 승일희망재단과 뜻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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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더현대 서울서 '블루 록' 2026 마지막 공식 팝업스토어 개최
종합 콘텐츠기업 학산문화사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6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블루 록'의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 학산문화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블루 록 2026 더 라스트 팝업 : 네오 에고이스트 리그(BLUE LOCK 2026 THE LAST POP-UP : NEO EGOIST LEAGUE)'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루 록'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선발하기 위해 300명의 유망주 공격수들이 치열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축구 만화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인기 IP(지식재산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원작의 핵심 에피소드인 '신영웅대전(NEO EGOIST LEAGUE)'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했다. 원작 만화의 압도적인 명장면과 역동적인 캐릭터 비주얼을 반영해 국내에서 독점 기획·제작한 '한국 오리지널 굿즈(MD)'를 새롭게 선보인다. 학산문화사는 지난 1월과 5월 글로벌 애니메이션 굿즈 유통 채널 애니메이트에서 개최한 '블루 록' 팝업스토어 당시 원작 원화를 활용한 국내 한정 상품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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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대우건설 '바로콘 시스템' 웹 표준 전환 완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대우건설의 핵심 업무 플랫폼인 '바로콘'(BAROCON) 시스템 UI(사용자인터페이스)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UI 자동 전환 솔루션 '엑스컨버터'(eXConverter)를 활용해 기존 화면의 90% 이상을 자동으로 전환해 대형 건설사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현대화하며 기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대우건설의 바로콘 시스템은 영업·입찰·계약부터 설계·조달·공사·준공에 이르기까지 건설사업의 전체 밸류체인을 지원하는 통합공사관리시스템이다. 그동안 액티브X(ActiveX) 기반 환경의 제약으로 최신 디지털 업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대화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대우건설은 시스템의 기술적 한계를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UI 전환 사업을 추진했고, 제안 경쟁과 BMT를 거쳐 토마토시스템을 최종 수행사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존 액티브X 기반의 복잡한 업무 화면과 프로세스를 HTML5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업무 연속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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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中 장성기차 'ORA 5' 수입 본계약…AI 모빌리티 플랫폼 도약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손오공이 중국 완성차 대기업 장성기차(GWM)의 전기차(EV)를 앞세워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분석했다. 지엘리서치는 손오공이 장성기차의 주력 전기차인 '오라 5(ORA 5)' 국내 수입 본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 진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원 플랫폼, 멀티 브랜드(One Platform, Multi Brand)'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오공은 2025년 모빌리티 사업부를 신설한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인프라 확보를 통해 단기간에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그 결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급증한 43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신차 판매가 64%, 중고차 및 렌터카가 2%를 차지해 자동차 관련 매출이 전체의 66%를 차지하며 기존 완구·게임(34%) 사업을 넘어선 확실한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적 도약의 핵심은 지난 9월 2일 체결된 중국 장성기차의 전기차 'ORA 5' 수입 본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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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터치, 반도체 핀 중심 사업전환 및 ESS 수요↑'외형+수익성 개선'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2일 메가터치에 대해 반도체 검사공정용 반도체 핀(Semiconductor Pin) 중심의 사업 전환과 배터리 핀(Battery Pin)의 ESS(에너지저장장치)향 수요가 더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가터치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411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만으로 2025년 연간 매출액 432억원의 약 95%를 달성했다.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8. 9%까지 상승했다. 실적 견인의 핵심은 반도체 핀이다. 상반기 반도체 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급증한 25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2. 7%를 차지했다. 반도체 핀 매출 비중은 2023년 26. 3%에서 2025년 55. 6%, 2026년 상반기 62. 7%로 가파르게 상승하며 회사의 주력 정체성이 배터리에서 반도체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포고 핀(Pogo Pin)의 상반기 매출은 198억원으로 반도체 핀 매출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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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자회사 네오젠로직, 'T세포 반응 예측 AI' 미국 특허 등록결정
SCL사이언스의 자회사 네오젠로직은 '펩타이드-MHC에 대한 T세포 활성의 예측 방법 및 분석장치'에 관한 미국 특허가 등록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등록 특허는 환자의 유전체 정보에서 주요조직적합유전자복합체(MHC)와 암세포 신생항원 정보를 찾아낸 뒤, 두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 구조가 체내 면역세포인 T세포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AI(인공지능)로 정밀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핵심 면역반응 지표인 인터페론 감마를 일정 수준 이상 분비할 가능성을 예측한다. 이는 암세포에서 발견된 여러 표적 중에서 환자의 면역체계가 실제로 알아보고 공격할 가능성이 높은 표적을 AI로 선정하는 기술이다. 개별 표적의 면역반응을 높일 뿐 아니라 동일한 크기의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에 훨씬 많은 수의 표적을 탑재할 수 있어 암백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특허성을 공식 인정받으면서 네오젠로직의 글로벌 사업화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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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 공급 부족 심화"…삼성전기 등 기판주 동반 상승
삼성전기 등 기판주들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기준 대비 9만3000원(6. 51%) 오른 15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써키트(23. 33%), 심텍(15. 15%), 티엘비(14. 83%), 대덕전자(14. 13%), 네오티스(13. 82%), 인텍플러스(9. 45%), 심텍홀딩스(9. 29%)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고용량 MLCC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품절이 이달에는 범용 MLCC로 확산했으며, 일부 품목의 유통 가격은 한 달 만에 280% 급등하기도 했다"며 "서버용 제품으로의 생산능력 배분이 MLCC 수급 환경을 압박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기의 MLCC, 패키지기판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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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코스닥 상장 이튿날 장초반 강세
전일 코스닥에 상장한 네오사피엔스가 이틀째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네오사피엔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8. 16%) 오른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원) 대비 3. 7배 상승한 가격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생성형 AI(인공지능) 업체다. 회사는 생성형 AI 기반 음성·영상 제작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AI에 텍스트 입력으로 음성과 감정을 구현하는 콘텐츠 제작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8일 진행된 기관 수요 예측에서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시장 상황을 반영해 공모가는 희망 밴드(1만3800~1만5800원) 하단보다 낮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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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선정… 정부 지원 업고 FDA 뚫는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회사는 개발 중인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2종의 미국 진출에 필요한 규제 대응 비용을 정부 지원으로 확보하며 글로벌 임상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과제를 통해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CartiLoiD®)와 스페로큐어(speroQure®)의 미국 FDA(식품의약국)임상시험계획(IND) 제출 및 심사 대응을 위한 규제전략 수립과 제출자료 정비를 본격화한다. 현재 카티로이드는 호주에서 임상 1/2상을, 스페로큐어는 국내에서 임상 1/2a상을 각각 IND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다.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인허가와 각국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FDA 등 해외 규제기관의 인허가 자료 작성·정비와 질의·보완 대응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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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인주 강세…비트코인 8만6000달러 돌파
국내 가상자산 관련주가 22일 장 초반 강세다. 간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비트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365원(13. 25%) 오른 3120원에 거래됐다. 재무전략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기업이다. 우리기술투자는 420원(7. 17%) 오른 6280원, 한화투자증권은 190원(4. 08%) 오른 4845원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주주들이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이 집계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6. 00% 오른 8만6443달러로 나타났다. 주간 10%대 상승을 빚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3. 64%, 전주 대비 10. 46% 오른 277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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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흥행·美 기술주 훈풍에 삼전닉스 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타의 신규 에이전트 AI(인공지능) 흥행과 미국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500원(2. 37%) 오른 2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5만6000원(3%) 오른 192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메타의 AI 개인비서 앱 '뮤즈(Muse)'가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73만건을 돌파하며 경쟁 인공지능(AI) 앱들을 모두 제치고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빅테크 7개사로 구성된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세븐 ETF(MAGS)는 3. 4% 급등한 72. 9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5월14일 기록한 종전 최고 종가(70. 94달러)를 웃돈 수치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는 4. 1% 상승했다. 메타가 11. 43% 급등했고, 인텔은 10% 넘게 뛰었다. AMD는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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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목표가 3만…내수·수출 동반성장 다가와"-IBK
IBK투자증권이 22일 씨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국내외 실적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온다며 목표가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0% 높게 잡았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퓨어헬스와 약 20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주가 조정은 이어졌고, 시장의 관심은 수출계약 체결 자체보다 국내 병상확대의 지속성과 해외매출 인식시점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내수시장에 대해 "원격환자 모니터링 도입 병상이 국내 70만병상 중 약 4만개로 침투율이 6%에 불과하고, 씨어스는 이 가운데 67%를 공급한 1위 사업자"라며 "하반기부터는 침투율이 1% 수준에 불과한 요양병원으로 병상 공급이 시작된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또 수출시장에 대해 "UAE 퓨어헬스와 현지 수가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UAE를 시작으로 수출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첫 수출 레퍼런스인 UAE 수가와 매출 인식시점이 확정될 경우 예상실적 상향과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