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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 참가
SCL사이언스의 연결자회사 SCL헬스케어는 '제 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분석 역량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인터비즈 포럼은 바이오 벤처와 제약 대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포럼에 참여한 SCL헬스케어는 기술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분석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 지정받아 검체 분석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중앙검사실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를 활용한 차세대 신약 스크리닝 및 분석 솔루션의 강점을 알렸다. 회사는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표적 지향성 펩타이드 의약품 분석 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 CL헬스케어는 약물의 세부 구조인 탑재약물 및 링커 해석, 생체 내 약동학(PK/PD) 특성 평가, 표적 지향성 펩타이드 의약품 분석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인 검체분석 영역에서 표준화된 정량 분석 솔루션을 제시해 업계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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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마 시작에 제습기株 동반 상승…파세코 19%대 강세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제습기와 선풍기·에어컨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종이 강세다. 3일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19. 26%) 오른 7120원, 위닉스는 135원(3. 87%) 오른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일전자가 68원(6. 01%) 오른 1200원을 나타낸다. 파세코와 위닉스, 신일전자는 국내 대표 여름 가전 및 생활 가전 브랜드다. 파세코는 창문형 에어컨과 제습기, 위닉스는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신일전자는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제습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철로 돌입한 가운데 당분간 강한 호우와 무더위가 반복해 나타날 것이라며 호우 및 온열 질환 대비를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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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독점 깨는 초전도 RF 기술…센서뷰, '꿈의 양자컴' 핵심 부품 국산화 본격화
초고주파(RF) 케이블 및 커넥터 전문기업 센서뷰가 양자컴퓨터용 극저온 무선주파수 인터커넥트 기술 국산화에 속도를 낸다. 3일 센서뷰에 따르면 최근 절대영도에 가까운 극저온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극저온 커넥터 및 감쇠기 통합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에 보유한 초고주파 인터커넥트 기술력을 차세대 양자컴퓨터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센서뷰는 2025년 12월 국내 정부 산하 연구기관에 양자컴퓨터용 초저온·비자성 케이블 및 커넥터를 최초로 공급하며 관련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감쇠기 통합 모듈 개발은 소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해온 극저온 RF 인터커넥트 시장에서 국내 소부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는 영하 273도에 근접한 10~20mK(밀리켈빈) 수준의 극한 저온 환경에서만 작동한다. 연산 단위인 큐비트를 미세한 열과 전기적 잡음으로부터 완벽히 격리하기 위해서다. 문제는 이 초저온 큐비트와 상온에 위치한 외부 제어장치를 연결하는 배선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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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배우 문가영 영입 …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 짓고 차기작 활동을 준비 중이다. 남궁견 회장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배우 영입을 지속 확대하고 매니지먼트 사업 기반을 보다 견고하게 다져 나갈 계획이며, 또한 콘텐츠 제작 사업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매니지먼트 사업과 함께 영화·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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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CAR-T 치료제 네스페셀 임상 2상 대상자 모집 최종완료
앱클론은 지난 2일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인 네스페셀(AT101)의 임상 2상 대상자 등록을 최종 완료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자 모집 완료에 따라 회사는 모든 투여 절차를 마치고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 도출 및 신속승인(품목허가) 신청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AT101은 노바티스 '킴리아' 등 기존 글로벌 CAR-T 치료제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FMC63 항체 대신, 앱클론이 독자 개발한 핵심 항체인 h1218을 적용해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갖췄다. 앞서 발표된 임상 2상 중간결과에 따르면 AT101은 객관적반응률(ORR) 94%, 완전관해율(CR) 68%를 기록하며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 미국과 호주 등 전 세계 주요 국가 특허를 확보한 앱클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및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에 따라 최종 데이터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연내 품목허가 신청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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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4% 폭락했는데…KB證, SK하이닉스 목표가 420만원으로 상향
최근 반도체 차익 실현과 메타(옛 페이스북)발 메모리 쇼크로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했지만,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이창민·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가 가속 국면에 진입하고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AI 투자는 2026년 8000억달러에서 2027년 1조1000억달러, 2028년 1조5000억달러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2027년 D램과 낸드 웨이퍼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각각 7%, 4%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요 증가율은 17%, 19%로 예상돼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은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비용 부담으로 CAPEX(설비·투자)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도 데이터센터 수익화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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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목표가 55만…상승장 수혜·코스닥 정책호재"-미래
미래에셋증권이 3일 키움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 6% 높은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추정 지배주주순이익은 5311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분기 대비 11. 5% 늘어 컨센서스(4109억원)를 29. 3%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 중심의 증시 상승에 힘입어 트레이딩 손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거래대금 역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영진이 새로운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주주환원 정책으로 '고배당깅버 요건 충족'을 제시했다"며 "올해 배당성향은 25. 2%, 배당수익률은 6. 4%를 예상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개인거래 점유율과 신용공여잔고 점유율은 지난해부터 증시가 코스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하락세를 지속했기 때문에 키움증권은 장기적으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정책이 코스닥의 투자 매력도 개선과 신규자금 유입에 초점을 두고 있고, 이는 지난해 코스피가 정책 수혜를 받기 시작할 때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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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분기 건설·패션 호조 전망…"주가 조정은 매수기회"-SK
SK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올해 2분기 건설과 패션 부문 호조가 전망돼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3일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59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급락했고, 이날 NXT 프리마켓에서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와 전일 장 마감 기준 삼성물산 주가(40만6500원)를 비교해보면 45. 1% 상승여력이 있다. SK증권은 삼성물산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 5% 증가한 10조6000억원, 영업이익이 11. 2% 늘어난 83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SK증권은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은 P5 골조공사 등 하이테크 매출 확대 로 9. 8%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4. 7%로 1. 2%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봤다. 패션부문은 소비심리 회복과 환율상승에 따른 외국인 매출 증가로 11.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자사주 매입,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본업에서 하이테크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신재생 사업에서의 중장기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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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 우려' 끈다… 성호전자, 주담대 1500억원 조기 상환 선제 대응
성호전자의 최대주주인 서룡전자가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로 부각된 주식 담보 대출(주담대)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기로 결정했다. 담보 가치 하락에 따른 시장의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3일 성호전자에 따르면 최대주주 서룡전자의 주식 담보 대출액 3000억원 중 500억원을 다음 주 중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 서룡전자는 박성재 부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사실상 지배주주다. 앞서 서룡전자는 보유 중인 성호전자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나, 최근 주가 조정 여파로 담보 가치 유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박성재 부회장은 "자체 보유 현금에 반도체 이외 영역의 계열사 매각 자금을 합쳐 500억원을 우선 상환하기로 했다"며 "이어 7월 중 추가로 1000억원 안팎을 상환해 전체 대출 비중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500억원 규모의 조기 상환이 완료되면 서룡전자의 재무 안정성은 크게 강화된다. 담보 비율 200% 기준 필요한 담보 가치가 기존 6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절반가량 줄어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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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적개선 속 美 관세환급까지…목표가 26만"-하나
하나증권이 3일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 0% 높은 26만원으로 상향했다. 실적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환급 등 일회성 요인이 겹쳤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별도 매출 18조577억원, 영업이익 1조2489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 6%, 100% 증가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상회의 가장 큰 요인은 미 관세환급 효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원재료비·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판가인상과 원가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방어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높은 원/달러 환율과 아이폰 판매호조로 LG이노텍 영업이익 또한 추정치를 상회하면 연결 기준으로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하반기 주가 모멘텀으로 김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로보틱스 등 신사업을 지목했다. 김 연구원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냉각시스템은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의 퀄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고, 최종 테스트 완료 후 6~9개월 내 실적 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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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안 좋은 이때 1.2조 유증을…에코프로 형제 연저점, 개미 '부글'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이 3거래일 연속 급락한 끝에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차전지 업종 전반의 주가 부진이 연내 계속되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투자심리를 급랭시켰다. 2일 한국거래소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6. 56%) 내린 8만6900원에, 에코프로비엠은 7200원(5. 43%) 내린 12만5500원에 장을 마치며 연내 최저가로 내려앉았다. 최근 5거래일 하락률이 각각 14. 80%, 12. 85%에 달한다. 이차전지 시가총액 상위주를 대표하는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같은 기간 1. 95% 내리는 데 그친 터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의 하락세는 지난 1일부터 가팔라졌다. 에코프로비엠이 지난달 30일 정규장 종료 후 1조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공시한 직후다. 에코프로는 유증 참여를 예고한 여파로 동반급락을 빚었다. 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건설사업에 대주주로 참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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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일본 첫 미니앨범 '키스 앤 텔' 오는 24일 발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1집 'LEMONADE'(레모네이드)에 이어 일본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파는 오는 24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발매하며 이는 약 2년 만의 일본 컴백 소식이다. 이번 엘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KISS N TELL'을 비롯해 총 6곡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으로 구성했다. 에스파는 앞서 공개한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로도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 발매 공지와 함께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새 앨범 타이틀곡인 'KISS N TELL'에 걸맞은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아울러 레트로 퓨처 감성과 사랑스러운 핑크 톤 스타일링을 선보인 멤버들의 아이코닉한 비주얼까지 만나볼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마이-제이 프레젠츠 에스파 재팬 팬미팅 2026 "마이 클래스매이트"(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