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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피'도 넘어섰다…증권주도 동반 상승
코스피가 장 중 8000선을 터치하자 증권주가 동반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날 대비 1만5500원(6.01%)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5.78%), LS증권(5%), 현대차증권(3.26%), 교보증권(2.87%), 한화투자증권(2.72%), DB증권(2.31%), 유안타증권(2.02%), 미래에셋증권(1.94%), 대신증권(1.68%) 등도 상슬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96포인트(0.33%) 오른 8008.3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0000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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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사업 속도 내자 '불기둥'..."또 오른다" LG전자 장중 신고가
LG전자가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 대비 3만5000원(16.13%) 오른 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6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증시에서 LG전자의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전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LG전자가 로보틱스 신사업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16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원가 구조 개선,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체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G전자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연내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양산체제 구축, 내년 클로이드 개념검증(PoC) 등의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PoC 계획을 올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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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질량분석 지정 승인…ADC·ADA 등 신약개발 분석 대응
SCL사이언스는 자회사 SCL헬스케어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 범위에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하며 신약개발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SCL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4월 30일 자로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구분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임상검사, 면역분석, 기타 생체지표분석 역량에 질량분석 기술을 더함으로써 임상시험 전 단계에 걸친 포괄적인 분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약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검체분석 품질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질량분석 역량 확보의 핵심은 신약의 체내 흡수·분포·대사·배설(ADME)을 확인하는 '약동학(PK) 분석' 인프라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SCL헬스케어는질량분석 장비를 활용한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의 첫 관문인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검체분석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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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1분기 당기순익 188억…전년比 '흑전'
광무는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06억원 순손실)와 비교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억원,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했다. 광무의 1분기말 연결기준 총자산은 2485억원으로 부채 185억원, 순자산 2299억원이다. 이중 유동자산은 1800억원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과정에서 투자 주식의 평가가치가 상승한 영향이 컸다"며 "보유 금융자산의 가치 상승에 따라 2분기에도 추가 평가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자본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하며 구축한 선순환 구조가 재무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연결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무는 1996년 8월 설립된 회사로 유·무선 네트워크와 시스템 통합, 장비임대, 전산망 관리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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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275만↑…"추론 AI 확산 수혜"-하나
하나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275만원으로 올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실적 전망치에서 2027년 실적 가중치가 확대됐고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멀티플(기업가치 배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추론 AI(인공지능) 확산으로 CPU(중앙처리장치)와 서버용 DRAM(디램)·LPDDR(저전력 디램)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고객사들로부터 요청이 많았던 장기 공급 계약들도 하나씩 성사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변동성 축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하나증권은 현재 가정해 놓은 올해 2·3분기 디램 가격을 상향했다. 서버발 디램의 견조한 가격 흐름과 함께 모바일발 디램 가격이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했다. 스마트폰 업체들이 높은 가격에도 LPDDR 조달에 적극적인 이유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출하가 지목된다. 베라 CPU에 LPDDR이 1.5TB(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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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 차세대 반도체 패권 경쟁핵심 특허보세구역 지정...글로벌 AI 칩 수요 증가 '수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대표이사 이장혁)이 '특허보세구역'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테스트 시장의 패권 장악에 나섰다. 아이텍은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세관에서 이장혁 대표이사와 정재호 수원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아이텍이 구축한 하이엔드 테스트 설비의 법적·행정적 지위를 확고히 하고, 한국 OSAT(반도체 후공정)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부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특허보세구역 지정에 따라 아이텍은 해외 팹리스 업체들이 파트너 선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턴어라운드 타임(TAT)'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즉 △해외에서 수입되는 웨이퍼나 패키징 제품은 별도의 수입 신고 절차 없이 즉시 테스트 라인에 투입할 수 있으며 △관세 등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 및 가공이 가능해져 행정적 비용과 금융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해 △대만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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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떡볶이, 5월 KT 멤버십 '달달초이스' 첫 참여
학교 앞 분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K-분식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KT 멤버십 앱에서 '달달초이스'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학교 떡볶이 관계자는 "KT 멤버십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폭넓은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학교 떡볶이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학교 떡볶이는 아이즈비전 자회사인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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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 투자…카카오인베 구주 인수
15일 하나금융지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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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블 넘어 3연상' 코스모로보틱스, 신보 10억 투자가 1000억 됐다
웨어러블 의료재활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이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초기 투자자들이 최대 10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52700원을 기록했다. 이 종목은 지난 11일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가격상승제한폭(300%)까지 오른 뒤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전날 종가는 공모가인 6000원 대비 약 9배 높은 수준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하지마비 환자를 위한 웨이러블 의료재활보롯 등을 만드는 기업으로, 최근 로봇 산업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가 폭등하면서 재무적투자자(FI)들의 평가 수익률도 수직 상승 중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차례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과 2차례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총 266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신용보증기금, 리네아인베스트먼트, NBH캐피탈, 프렌드투자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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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자회사, 엔비디아에서 광통신 기술 인정 "차세대 CPO 시장 공략"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 파이버랩스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의 정식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인공지능), 광통신,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엔비디아 전문가 그룹과의 기술 협력, 클라우드 크레딧, 하드웨어 우대 가격,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광통신은 생성형 AI 학습을 위해 수만 개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연결하는 핵심 통로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으로 불린다.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광섬유로 전달하는 이 기술은 기존 구리선보다 속도와 대역폭이 뛰어나다. 파이버랩스의 파이버는 광통신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이상 신호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문제 발생 시 영향을 받는 학습 작업을 추적해 장비 교체 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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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주식 호황 속 외국인 개미 확보도 기대…목표가 40만-NH
한국금융지주가 국내외 개인 투자자 브로커리지 성과와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등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르면 ROE(자기자본이익률) 상향으로 적정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이전 추정치인 1.3배에서 1.6배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증권업 전반이 호실적으로 주가에서 차별화 난이도가 상승했다"면서도 "한국금융증권은 호황 국면일수록 다수의 금융 계열사 다각화 효과가 부각되는 구조로 실적 및 주가 상승 여력이 있어 연간 추가 성장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지주와 증권의 자본조달을 확대하며 유동성 장세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2분기부터 리테일(브로커리지 수수료 확대 및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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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 수혜 기대…TCL·하이센스 성장세 주목
음향 반도체 전문기업 엔시트론은 글로벌 프리미엄 텔레비전(TV) 시장 성장과 주요 고객사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엔시트론은 디지털 오디오 앰프 집적회로(IC)를 중국 주요 TV 제조사인 티씨엘(TCL)과 하이센스(Hisense)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TCL 주요 모델과 하이센스의 미들·하이엔드 TV 제품군에 적용되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니 발광다이오드(LED)와 초대형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TCL과 하이센스 역시 기존 중저가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TCL의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은 약 278억~304억 홍콩달러(약 5조원~5조4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약 10~20%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미니 LED TV와 초대형 TV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흐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