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 내년 3월 북미 쇼케이스 개최…글로벌 활동 본격 돌입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3월 북미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내년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과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2026 Hearts2Hearts Premiere Showcase <HEARTS 2 HOUSE>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지난 5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인 엘에이'(SMTOWN LIVE 2025 in L. A)를 통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단독 공연으로 북미 지역을 찾아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해외 매체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미국 유명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The Fader)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The 51 best songs of 2025)에서 지난 10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포커스'(FOCUS)로 11위를 차지,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1% 하락…삼전·하이닉스 약세
코스피지수가 16일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동반 순매도에 장 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 이상 밀리는 중이다. AI(인공지능) 산업 회의론이 사그라지지 않은 가운데 한국 시각 새벽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67. 89포인트(1. 66%) 떨어진 4022. 70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4049억원, 3591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홀로 7916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대, 2%대 밀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HD현대중공업은 4%대 약세다. 현대차와 기아는 2%대 하락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내리고 있으며 KB금융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시총 상위 10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홀로 1%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19. 58포인트(2. 09%) 떨어진 919.
-
스피어, 우주항공 특수합금 누적 수주 1000억 돌파 "구조적 성장 궤도 진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은 올해 초 스피어코리아와의 합병 이후, 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 부문의 누적 단일판매계약 수주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공시한 472만 달러(약 69억원) 규모의 신규 공급 계약이 반영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단순한 수주 금액의 증가를 넘어, 고부가가치 특수합금 시장에서 회사가 구조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스피어는 지난 3월 스피어코리아와 합병을 완료하며 사업 기반을 공고히 했다. 합병 직전인 1분기 이미 약 325억원의 수주와 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스피어는, 합병 후 통합된 역량을 바탕으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며 수주 규모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우주항공 특수합금 시장은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로 꼽힌다. 초기 계약 성사도 어렵지만, 수주 이후에도 빈번한 사양 변경과 까다로운 공정·품질 기준을 실시간으로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공급사의 기술적 대응 능력이 검증되어야만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형성되는 특성이 있다.
-
하이브, '그래미 수상 팝스타' 타일라 글로벌 매니지먼트 파트너십 체결
하이브가 신규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하고 팝스타 타일라(Tyla)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타일라는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Best African Music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한 2002년생 Z세대 싱어송라이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그는 2023년 싱글 'Water'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7위에 올려놓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2024년 3월 발매된 타일라의 정규앨범 'TYLA'는 '빌보드 200'에 24위로 진입했고, 같은해 미국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아프로비츠(Afrobeats), 아마피아노(Amapiano), 팝, R&B가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가 특징인 그의 음악 누적 스트리밍 수는 스포티파이에서만 30억 회가 넘는다. 하이브는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투어·마케팅·프로모션 등 아티스트 성장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통합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레코딩·퍼블리싱·브랜드 파트너십·MD(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 신예 아티스트 발굴·육성 체계도 마련해 현지 음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스코넥, 아오끼 유지 대표 선임 "버추얼 아이돌·VR 콘서트 사업 본격화"
XR(확장현실) 기반 콘텐츠 및 플랫폼 전문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아오끼 유지(Aoki Yuji)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스코넥이 기존의 XR 게임 및 국방 훈련용 콘텐츠 사업을 넘어,'차세대 XR 엔터테인먼트'를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버추얼 아이돌 육성과 VR(가상현실) 콘서트 등 신규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로 선임된 아오끼 유지 각자대표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 기획, 콘텐츠 제작, 사업 개발 등을 두루 거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다. 특히 XR·디지털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융합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스코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아오끼 대표는 향후 스코넥에서 △버추얼 아이돌 IP 기획·제작·운영 △VR 콘서트 및 실감형 라이브 공연 제작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 및 팬 커뮤니티 구축 △수익모델 다각화 등을 총괄하게 된다.
-
[인사] 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대표이사 이기태)가 내년 1월1일자로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부사장 선임 △지원부문장 겸 경영전략본부장 전민석 ■ 상무 선임 △ 금융정보사업본부장 이경우
-
에이치이엠파마, 씨앤씨인터내셔널과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시장 공략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는 글로벌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ernational)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스킨케어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치이엠파마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술, 균주 라이브러리,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sis Screening) 기반 분석 역량과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혁신적인 제형 및 소재 개발 기술력을 접목해,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심층 연구 △피부 효능 검증 시스템 구축 △신규 바이오 소재 발굴 △유익균·유해균 제어 기술 개발 △미생물 안정성 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연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Kd뷰티의 기술적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8일째 상한가, 천장이 없다"...고터 재개발 호재 날개 단 이 주식
단기간 주가가 급등해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동양고속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16일 오전 9시14분 거래소에서 동양고속은 가격제한폭(29. 96%)까지 오른 10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들어서만 8차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초 한주에 7000원선에서 거래되던 동양고속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동양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 17%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서울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인식되는 이마트도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 계열 부동산개발사 신세계프라퍼티가 참여한 신세계동서울PFV는 서울시에 동서울터미널 개발 관련 사전협상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AI 거품론 언제까지 계속되나…'갈팡질팡' 코스피 하락 전환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세에 장 중 하락 전환했다. AI(인공지능) 산업 회의론과 주요 경제지표 경계감으로 국내 증시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19. 57포인트(0. 48%) 내린 4071. 02를 가리킨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2. 73포인트 (0. 07%) 오른 4093. 32출발한 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통합시세(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합산) 기준 개인이 224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1281억원, 910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3%대 강세다. 제약, 금속, 운송·창고가 1%대 오르고 있다. 화학, 유통, 금융 등이 강보합권이다. 반면 기계·장비, 전기·전지, 의료·정밀, 운송장비, 음식료, 섬유·의류, 종이·목재, 화학 등이 약보합권을 가리킨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
수산인더스트리, 자회사 중심 원전·SMR 모멘텀 및 안정적 배당 매력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16일 수산인더스트리에 대해 자회사 수산이앤에스의 원전 관련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본업의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배당 정책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원자력·화력·신재생 발전소를 대상으로 기계·전기·계측 전 영역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종합 발전정비 업체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원전과 대형 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계획예방정비(O/H) 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장기 운영 설비 증가에 따른 구조적 정비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며 "특히 UAE 바라카 원전 정비 레퍼런스 확보 이후 해외 원전 정비 실적이 누적되며, 원전 중심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수산이앤에스의 원전 관련 성장 스토리가 핵심 모멘텀이라고 분석했다. 수산이앤에스는 한국형 원전 MMIS 안전계통에 적용되는 안전등급 PLC 국산화에 성공하며, 신한울 3·4호기 및 한국원자력연구원향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
인크레더블버즈 '퍼블릭뉴트리언츠', SD동물의료센터와 영양·의료 통합 케어 구축 추진
인크레더블버즈는 서울권 대형 동물의료기관인 SD동물의료센터와 프리미엄 반려견 맞춤 영양 브랜드 '퍼블릭뉴트리언츠'(Public Nutrients)의 반려동물 영양,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반려동물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전문 영양제 브랜드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영양·진료·예방'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뉴트리언츠는 자체 특허 성분인 '10AA + SMC'를 기반으로 반려견의 기초 건강과 활력 증진에 특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기초 건강과 활력을 위한 맞춤형 영양 보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협약 파트너인 SD동물의료센터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 재활, 응급·중환자 센터 등을 갖춘 고난도 진료 전문 병원이다. 이민수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나노융합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한 수의영상의학 전문가로, 순환기 및 종양 분야에서 다수의 학술 발표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의료진이다.
-
우리금융지주, 내년 보험·증권 이익증가…목표가 23%↑-대신
대신증권이 16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3. 3% 높은 3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계열사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와 세제개편으로 나타날 개인투자자 배당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내년 순이익은 3조3200억원으로 올해 대비 1. 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동양·ABL생명과 우리투자증권의 실적 기여가 4개 분기에 온전히 반영되기 때문에 다른 금융지주 대비 이익 증가율이 높을 것"이라며 "내년 동양·ABL생명의 순이익을 1557억원, 우리투자증권은 611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율은 3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12. 76%를 기록할 전망으로, 12. 5%를 상회했기 때문에 밸류업 정책에 따라 내년 총 환원율은 40%로 상향됐다"며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1500억원을 포함해 총 환원액은 1조1600억원으로 예상하는데, 내년 총 환원액이 늘어남에 따라 자사주 매입·소각 2000억원을 비롯한 총 환원금은 1조3300억원으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