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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3월 면역 수요 겨냥 '프렌치 이뮨 에키네시아 스틱'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라이프케어 기업 뉴온이 3월 환절기 면역 관리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뉴온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에키네시아로 면역력 회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독감 유행과 큰 일교차로 면역 관리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맞춘 시즌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력 제품은 '프렌치 이뮨 에키네시아 스틱'이다. 해당 제품은 2024년 출시 이후 누적 182만포 이상 판매됐다. 국내 최초로 에키네시아추출물로 면역 기능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에키네시아추출물은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 억제 효능과 관련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회사는 프리미엄 원료 제조 공법을 적용해 원물 대비 평균 277% 고농축 설계를 구현했다. 아연, 나이아신, 비타민 B군, 셀레늄 등을 포함한 8중 복합 기능성 설계를 통해 면역 관리 효능을 강화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전 상품 무료배송, 구매 적립, 사은품 증정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 및 동영상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5천원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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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X 테라사이클, 색조 화장품 공병 재활용 '그린케미 프로젝트' 시작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운영중인 색조 브랜드 '롬앤(rom&nd)'이 지난 1일부터 재활용이 어려웠던 색조 화장품 공병의 자원순환을 위한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색조 화장품은 용기 크기가 작고 잔여 내용물 제거가 까다로워 그간 재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상당수가 일반 쓰레기로 소각·매립되는 실정이다. 롬앤은 이러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재활용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린케미 프로젝트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거 대상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운영하는 색조브랜드 '롬앤'과 컬러케어 브랜드 '누즈(nuse)'의 전 제품이다. 다 쓴 공병뿐만 아니라 변색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도 반납 가능하다. 수거 거점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 '롬앤 핑크오피스'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처다. 아이패밀리에스씨 측은 공병을 1개만 반납해도 화장품 본품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참여 유도를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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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건설·철강주 약세…증권가 "이란 사태 영향 커"
이란 사태로 장 초반 건설주와 철강주가 함께 약세를 보인다. 4일 오전 9시23분 현재 거래소에서 현대건설우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6. 79%) 내린 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DL이앤씨는 5% 하락 중이고 GS건설은 4%대 약세를 보인다. 철강 업종에서는 현대제철이 6% 하락 중이고 동국제강은 5%대 약세를 보인다. 한국철강은 3%대 하락 중이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이란 사태가 다른 업종보다도 건설주와 철강주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메리츠증권은 "건설주의 경우 원전 모멘텀은 강화될 수 있지만 주택 공사비 상승 우려, 중동 현장 플랜트 공기 지연 우려 등 본업에서 부정적 영향이 더 클 수 있다"며 "철강 역시 유가 급등, 달러 강세, 물류 차질 등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전쟁 발발 이전에 구조조정 기대감에 주가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단기 조정 후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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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급등…항공주 연일 하락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항공주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한진칼은 전날 대비 7800원(5. 71%) 내린 12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항공(등락률 -4. 09%), 대한항공(-3. 97%), 진에어(-3. 87%), AK홀딩스(-3. 77%), {에어부산-}(3. 76%), 아시아나항공(-3. 68%), 티웨이홀딩스(-3. 62%), 티웨이항공(-3. 51%) 등도 동반 하락세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항공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항공 업체 투자심리는 악화한다. 3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 4달러로 전장보다 3. 66달러(4. 71%)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 33달러(4. 67%) 상승한 배럴당 74. 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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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좀 질주하나 싶더니…코스피 급락에 자동차주 후진
코스피가 급락으로 출발한 가운데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낙폭을 키운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현대차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9. 93%) 하락한 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와 현대차가 8%대 약세를 보이고 KG모빌리티와 KG에코솔루션, KG케미칼 등은 6%대 하락 중이다. 지난해 관세 여파로 주가가 부진했던 자동차주는 올해 피지컬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란 사태가 터지며 국내 증시 전반에서 투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주 역시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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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포연에 솟는 미사일주…한화에어로·LIG넥스원 연이틀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이 4일 장 초반 급등세다. 중동사태에 따른 미사일 수요 기대감이 연이틀 주가 강세를 빚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9시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만4000원(10. 06%) 오른 157만6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65만5000원이다. LIG넥스원은 17만4000원(26. 32%) 오른 83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84만원이다.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 83%, LIG넥스원은 29. 8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쟁 과정에서 방공 미사일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는 한국 방공시스템 천궁-II 구매계약을 체결 후 도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쟁 양상에 따라 이미 계약된 천궁-II의 인도 가속화와 부속물품의 추가발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고, 중동 국가들은 한국의 고도별 요격체계에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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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오르자 정유주↑…흥구석유 이틀째 上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주가 이틀째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흥구석유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6850원(29. 98%) 오른 2만9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Oil(25. 27%), 중앙에너비스(29. 5%), 극동유화(28. 49%), SK가스(12. 38%), GS(7. 23%), 대성산업(20. 61%), SK이노베이션(2. 83%), E1(4. 15%)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에 정유주와 LPG주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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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증권주 우수수 급락
4일 개장 직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증시가 연이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증권주들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국증권이 13. 4% 하락하며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SK증권은 9. 7% 떨어지고 있다. 대신증권, 신영증권, NH투자증권은 7%대 낙폭을 나타내고 있고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도 각각 6. 6%, 6. 5% 하락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4. 9% 떨어지고 있다. 최근 코스피 랠리 속 급등했던 증권주들이 미국-이란 사태로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동반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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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동양미래대 학사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완료…운영 시작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동양미래대학교 학사행정정보시스템 환경 전환 및 학사업무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최신 웹 표준 기반의 통합 플랫폼으로 전면 전환함과 동시에 학생 중심 UX(사용자 경험) 고도화와 학사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핵심 목표로 추진했다. 토마토시스템은 기획·개발·구축·안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했으며 자체 UI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와 자동 전환 툴을 적용해 완성도와 안정성을 모두 갖춘 통합 학사행정정보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소스코드를 최신 웹 표준에 맞춰 전환하고 모바일 기반 학사 서비스 환경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시스템의 확장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향상 시켰다. 가장 큰 성과는 사용자 중심의 학사업무서비스 개선이다. 수강신청과 성적 조회 등 핵심 학사 서비스의 UX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함으로써 학생들은 PC를 이용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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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이틀 매도 사이드카...19만전자·90만닉스 무너져
코스피가 또다시 사이드카가 걸린 상황에서 장 초반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800원(6. 05%) 하락한 18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90만원을 내주며 갭하락해 8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덕산하이메탈이 11%대 약세를 보이고 두산은 8%대 약세를 나타낸다. 하나마이크론은 7% 하락 중이고 동진쎄미켐은 6% 하락하고 있다. 리노공업, 원익IPS 등은 4% 하락 중이다. 이란 사태로 증시 내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하며 반도체주들이 연일 급락을 이어가고 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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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가파르게 현금 쌓여…목표가 13만6000원으로 상향-IBK
IBK투자증권이 대한조선에 대해 강력한 신조선가 상승 시그널과 함께 현금이 빠르게 쌓이고 있어 목표주가를 13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0만원. 대한조선의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7. 9% 증가한 3504억원, 영업이익은 43. 2% 늘어난 953억원을 기록했다.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셔틀탱커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됐단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대한조선이 수에즈막스 탱커 매출인식 선가가 8820만달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고수익성의 셔틀탱커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역시 수에즈막스 탱커 대비 선가가 35% 더 비싼 컨테이너선의 스틸커팅이 시작되며 올해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여력 확대 사이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후 공모 자금으로 차입금도 전부 상환해 향후 현금이 가파른 속도로 쌓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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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데뷔 20주년' 빅뱅과 동행 이어간다…글로벌 투어 개최 확정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4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2026년의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주요 IP(지식재산권)인 빅뱅의 활동 재개를 필두로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활동으로 글로벌 K팝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YG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 YG 플랜(PLAN)' 영상을 게재하고 올해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인터뷰 형식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공연 일정, 신인 그룹 데뷔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활동 재개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주력 아티스트인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도 구체화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미니 앨범매에 이어 가을 중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5월 타이틀곡은 '춤(CHOOM)'으로 확정했다. 6월부터는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