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가 급락으로 출발한 가운데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낙폭을 키운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현대차우(257,000원 ▼25,000 -8.87%)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9.93%) 하락한 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165,600원 ▼16,700 -9.16%)와 현대차(542,000원 ▼53,000 -8.91%)가 8%대 약세를 보이고 KG모빌리티(3,505원 ▼305 -8.01%)와 KG에코솔루션(5,890원 ▼470 -7.39%), KG케미칼(4,880원 ▼340 -6.51%) 등은 6%대 하락 중이다.
지난해 관세 여파로 주가가 부진했던 자동차주는 올해 피지컬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란 사태가 터지며 국내 증시 전반에서 투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주 역시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