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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다음달 13~14일 단독 콘서트 'HAPPY HOUR' 개최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박진영이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 'HAPPY HOUR'(해피 아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진영은 다음달 5일 새 싱글 'Happy Hour'와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 발매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단독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2025 송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박진영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14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데뷔 3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로부터 1년만에 새 공연으로 본업에 복귀한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예스24, 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박진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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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 주력 제품 '나비' 후속작 개발완료…"북미·유럽 타깃"
마이크로디지탈이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미량흡광분석기 '나비'(Nabi)의 후속 제품인 '엔프로'(nPRO)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엔프로는 미국과 유럽을 타깃으로 현지화를 마친 제품이다. 나비는 마이크로디지탈의 오랜 주력 제품으로 단일 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 나비가 포함된 바이오메컬 사업부 매출은 전체 매출의 66.2%를 차지한다. 다만 해외 매출은 6.6%로 크지 않다. 수출 대상 지역이 아시아로 한정된 탓이다. 이에 회사는 미국 특허를 취득하고 유럽에 특허를 출원하는 등 해외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미량흡광분석기는 연구소 등에서 항체 또는 DNA 농도를 측정하는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그랜드 뷰 소스(Grand View Researc)는 글로벌 미량흡광분석기 시장 규모를 약 2조원으로 추정했다. 이중 북미시장이 41.6%, 유럽이 25.8%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엔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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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방한…K뷰티·엔터·관광주 '들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방한하자 30일 오전 한한령(한류 제한령) 수혜가 예상되는 K뷰티, 엔터 여행 관련주가 일제히 들썩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날 대비 22.31% 급등한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1만2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모레퍼시픽(등락률 2.57%), 코리아나(12.02%), 토니모리(6.82%), 에이피알(4.81%) 등도 오름세다. 또 노랑풍선(5.07%), 참좋은여행(1.86%)과 모두투어(0.72%) 등 여행 관련 종목의 주가도 상승 중이다. 이 밖에도 하이브(5.34%), JYP Ent.(2.15%), 와이지엔터테인먼트(0.77%), 에스엠(1.77%) 등도 일제히 오르는 중이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이날 전용기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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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기다렸다...관세 25%→15%에 증권가 전망도 맑음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경쟁국 수준인 15%로 인하되자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관세 부담이 완화하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 내 경쟁력을 회복하며 코스피 상승 랠리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오전 10시45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4.84%) 오른 27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장중 28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기아도 2%대 상승 중이다. 그간 자동차주는 관세 불확실성 여파 속에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30일 정부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1000억달러 규모 에너지 수입을 약속했고 미국은 상호 관세율 15% 적용과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후 상호 관세율은 25%에서 15%로 낮아졌지만 미국 정부가 요구한 3500억달러 규모 선불 투자 방식을 두고 양국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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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디-스케일 파트너십' 론칭
다날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다날엔터)가 IP(지식재산권)홀더를 위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디-스케일 파트너십'(D-Scale Partnership)을 론칭하고 콘텐츠 비즈니스 빌더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스케일 파트너십은 아티스트, 기획사, 콘텐츠 제작사 등 IP홀더가 지닌 IP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해주는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연내 최소 20여개 기업과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IP홀더들은 최종 계약 단계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케일 파트너십은 투자, 기획, 유통, 스케일업 4가지 구조로 이뤄지며, 투자 단계에서는 콘텐츠 및 프로젝트 제작비, 굿즈 개발비, 공연 기획비 등 초기 자금을 투입해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기획에서는 대상 IP의 팬덤 행동 데이터와 시장 트렌드를 결합해 콘텐츠, 굿즈, 팝업 이벤트 등을 전략적으로 컨설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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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분기 '배당 제로'에 2%대 하락…해킹사태 여파
SK텔레콤이 30일 장 초반 3분기 배당 미실시 발표와 함께 2%대 하락세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SKT는 전일 대비 1300원(2.40%) 내린 5만2800원에 거래됐다. SKT는 한때 5만1900원까지 내리며 4.07%의 낙폭을 기록했다. SKT는 이날 오전 9시44분 "3분기 실적 및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 급락을 촉발했다. 당초 SKT는 국내증시에서 고배당주로 알려진 종목이다. 배당 미실시는 지난 4월 발생한 해킹사태에서 비롯됐다. 이날 SKT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667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달리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향후 현금흐름 및 재무여건 개선에 따라,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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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대표 배임 연루 의혹에 "악의적 허위사실, 강력 대응"
아이큐어가 일각에서 제기한 현직 대표의 배임 연루설에 대해 "명백하고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이큐어는 30일 일부 소액주주가 이영석 대표를 배임 혐의 공범자라며 소를 제기한 것에 대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소액주주는 이 전 대표가 최영권 전 대표의 170억원 규모 배임·횡령 등 혐의와 관련해 공모 관계라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전 대표는 2020년 12월 공정 가치 약 166억원의 전환사채(CB) 콜옵션을 본인에게 1억2000만원에 양도하도록 해 회사에 약 165억원 손해를 입힌 혐의(배임) 등으로 지난 7월 기소됐다. 최 전 대표는 해당 콜옵션을 취득 직후 특수관계인이 투자한 펀드로 양도했고, 이 펀드는 2021년 1월 콜옵션을 행사해 CB를 취득한 뒤 같은 해 8월 및 10월 블록딜로 매각해 수십억원의 차익을 냈다. 검찰은 해당 행위가 배임 및 횡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해당 사건 이후인 2021년 1월 입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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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 HBM3E 12단 납품 공식화한 삼성전자…4% 넘게 상승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고대역폭메모리)3E 12단 납품을 공식화하면서 52주 신고가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30일 오전 9시5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4.38%)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 중 한 때 10만5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2025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앞두고 "HBM3E는 전 고객 대상으로 양산 판매 중이고, HBM4도 샘플을 요청한 모든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모든 고객에 엔비디아가 포함되기 때문에, HBE3E 12단 납품을 공식화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엔비디아에 HBM3E 12단을 납품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최근 삼성전자가 장기간 시도했던 HBM3E 12단 퀼리티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업계를 통해 전해졌으나, 삼성전자가 관련해 확정 발표를 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인 HBM4 공급도 준비 중이다.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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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점 랠리에…활짝 웃는 증권주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나가자 증권주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38분 기준 거래소에서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7.58%) 오른 31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4.26%), 한국금융지주(4.24%), 대신증권(3.48%), NH투자증권(3.01%), 삼성증권(2.57%), DB증권(2.49%), 한양증권(2.31%)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QT(양적긴축) 완화에 힘입어 4146.72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국내증시에서 거래가 활발해져 증권사 실적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급등 중인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 전년동기대비 50%가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같은 기간 24.1% 늘어난 3조3699억원, 영업이익은 52.6% 늘어난 4089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같은기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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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신규 브랜드 '샌디즈' 론칭…데일리웨어 신시장 공략
비비안은 오는 31일 신규 브랜드 '샌디즈(SANDIES)'를 공식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밀레니얼과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소비층의 데일리웨어 시장을 선점하고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샌디즈'는 체형의 다름을 교정하기 보다는 인간 본질과 기초에 집중한 브랜드로 쌓이고 다져져 단단한 기반이 되는 모래의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퓨징 심리스 언더웨어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Where flow becomes form(흐름이 형태가 되는 곳), 보이지 않지만 견고하게, 가볍지만 무너지지 않게'라는 슬로건 아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부터의 편안함'을 키워드로 한 베이스웨어 컬렉션이다. 샌디즈의 첫 컬렉션은 △코어웨이브세트 △레이어슬리브리스 △멜란지코튼세트 △샌드데일리세트 △슬릭코어세트 △네트뮤즈세트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모래의 물결을 형상화한 유려한 곡선 패턴과 와이어 없는 안정적 지지력, 스킨·화이트·브라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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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이형세 전 경찰수사연수원장 사외이사 선임... 이사회 전문성·투명성 강화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오는 11월 13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형세 전 경찰수사연수원장(치안감)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형세 전 치안감은 경찰대학 6기 출신으로, 1990년 경찰에 입문해 35년간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경찰청 과학수사담당관, 수사기획조정관, 전북경찰청장, 경찰청 외사국장 등 경찰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2025년 6월 경찰수사연수원장으로 퇴임했다. 특히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 시절에는 경·검 수사권 조정의 실무 책임자로서 국회, 정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율하며 제도 설계를 주도했다. 경찰조직 내에서도 최고 두뇌집단으로 평가받는 수사기획 부서를 이끌며, 협의와 균형을 중시한 개혁형 리더십으로 국민 신뢰 기반의 수사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된다. 아이엘은 이 전 치안감이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보여준 조율력과 균형 감각이 이사회 내에서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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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나란히 52주 최고가 경신…美자동차 관세 15% 인하
현대차와 기아가 30일 나란히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타결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15%로 인하된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현대차는 6.78%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28만95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신고가 경신 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기아도 장 초반 12만62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체결한 한미 관세 협상에 따라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관세율이 10%포인트 낮아지면서 현대차는 2조2000억원, 기아는 1조6000억원의 관세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2조2000억원, 기아는 1조6000억원의 관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현대차와 기아 내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