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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4.82%
SAMG엔터, 美 대형 유통점 '타겟' 입점…11%대 상승
특징주 SAMG엔터가 자체 IP(지식재산권) '티니핑' 제품을 미국 대형 유통 기업에 입점시키면서 강세다.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SAMG엔터는 전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2030원(11.32%) 오른 1만9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SAMG엔터는 이날 미국 3개 유통점인 '타겟(Target)'에 티니핑 제품을 입점하면서 미국 본토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타겟은 월마트, 아마존과 함께 미국 3대 완구 유통사로 꼽힌다. SAMG엔터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중 티니핑 제품을 미국 전역 약 2000개 타겟 매장에 공급한다. 공급 품목은 △티니핑 랜덤 피규어 △티니핑 봉제 인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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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3.82%
상한가 유도한 AI 공급계약, 금액 반토막…플리토 7% 급락
[특징주] 플리토가 7일 코스닥 시장에서 급락세로 출발했다. 주가급등을 촉발했던 인공지능(AI) 연구·데이터 공급계약이 축소돼 되돌림을 빚는 모양새다. 이날 9시20분 한국거래소에서 플리토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7.15%) 내린 831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30원(8.60%) 내린 8180원이다. 플리토는 전날 정규장 종료 후 'AI 기반 언어 모델의 연구 및 개발용 데이터 공급계약' 공시의 계약금액을 89억원에서 40억원으로 정정했다. 이 계약은 최초 6억원 규모로 발주된 뒤 지난 4월3일 39억원(1차 변경), 6월29일 89억원(2차 변경)으로 두 차례 증액사실이 공시됐다. 89억원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약 24.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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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6.53%
통신장비株 강세…AI 데이터센터 초고속망 수요 증가 효과
[특징주] 국내 일부 통신장비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기조에 따라 초고속 광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3.97%) 증가한 57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같은 시각 이노인스트루먼트(4.71%), 한국첨단소재(5.04%), 코셋(4.00%), 현대에이치티(1.85%), 대한광통신(1.57%) 등이 강세다. 통신장비 종목의 강세는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관련 부품 소비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이에 따른 업체들의 수익 성장을 기대한 것이다. 지난달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광통신 기업 코닝의 대형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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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4.64%
"현대지에프홀딩스, 지배구조 개선·배당수익 확대로 주주환원↑"-흥국
흥국증권이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와 자회사들의 배당 성향 제고로 주주환원 극대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7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1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흥국증권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투자 포인트로 4가지를 꼽았다. 구체적으로 △이달 내 자사주 잔여 물량 집중 매입 후 1000억원 규모(약 4.0%) 자사주를 오는 11~12월 중 전량 소각 △연내 현대홈쇼핑 합병으로 재무제표에 대규모 현금 및 자회사 지분가치가 온전히 반영 △배당수익 확대(24년 373억원→25년 586억원→26년 전망 624억원→27년 전망 1000억원) △올해 그룹 차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 3500억원,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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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07%
두산, 고성장 전망…목표가 200만원 상향-DB
DB증권은 두산에 대해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DB증권에 따르면 두산의 3분기 전자BG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19.0% 증가한 2275억원으로 전망된다. 적극적인 환헤지 정책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DB증권은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반도체 베라루빈(Vera Rubin) 양산이 본격화되며 네트워크보드를 중심으로 물량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란 입장이다. DB증권은 또 3분기 전국 CCL 수출액은 금액과 단가 모두 직전분기대비 5% 증가할 전망이고 제품 믹스도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도체패키지용 CCL은 추가적인 판가 인상까지 가능할 정도의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어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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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4.48%
손오공, 더현대 서울서 '루팝 시즌2' 개막… 국군의 날 맞이 밀리터리 테마 특설
손오공이 100% 자회사 루팝(LOOPOP)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서 아트토이 기획전 '루팝 2026 더현대 서울 시즌2(LOOPOP 2026 THE HYUNDAI SEASON 2)'를 개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열린 1차 팝업에 이은 두 번째 시즌이다. 당시 1차 행사에는 손오공의 창작자 네트워크인 '손오공히어로즈' 소속 작가 50여 명이 참여해 누적 방문객 1만3500명을 기록하며 오프라인 시장성을 확인했다. 이번 시즌2는 일회성 매대 배치를 벗어나 백화점 3층에 정규 테마 기획전 형태로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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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42%
"삼성전자, 내년 1분기 모바일 메모리 가격 폭등…목표가 50만원"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적극 매수' 권고 메리츠증권이 삼성전자의 내년 모바일 메모리 판매가 폭등을 점치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메모리 업체들의 지속적인 생산 전환에 기반해 주요 고객향 모바일 메모리 판가는 2027년 1분기부터 50% 이상 상향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19% 높였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562조원에서 632조원으로 14%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사이클 개선 속도에 대한 막연하며 진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향후 1~2개월간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과 '성장·저평가·주주환원 매력'이 동시 발생할 것"이라며 "시장 눈높이도 지속 상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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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3.62%
"삼성전기 3분기 깜짝실적, 매분기 실적 상향 기대" 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7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6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올렸다. 3분기 깜짝실적이 예상되는 등 증익 흐름이 이어질 거란 평가다. DS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34% 증가한 3조8728억원, 영업이익은 150% 늘어난 6516억원(영업이익률 16.8%)으로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 속에서도 높아진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6214억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조대형·김수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포넌트 사업부와 패키지솔루션 모두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효과, 가격 인상 효과가 맞물리며 원/달러 환율 급락 국면 속에서도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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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44%
"SK하닉, 현재 주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목표가 400만원"-IBK
IBK투자증권은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7일 분석했다. AI(인공지능) 모델의 성장으로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현재 수준의 D램, 낸드 가격이 낮은 변동성·높은 수익성을 유지, 안정적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 4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한 75조960억원을, 매출액은 292% 증가한 95조80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 강세로 기존 전망치에서 각각 5.6%, 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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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3.53%
"풍산, 목표가↓…경영승계·레저투자 불확실성"-KB
KB증권이 7일 풍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0% 낮은 11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본업은 양호하나 3세 경영과 골프장 투자 등이 부담요인이라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하향은 경영권 승계, 레저 신사업 투자 등 영업 외 불확실성으로 기존 EV/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 배수를 10.2에서 8.0으로 축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업 부문 펀더멘털 변화는 없다"며 "단기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나, 장기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신동·방산 부문은 각각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구리 수요 폭증, 방산 수출비중 확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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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3.21%
LG이노텍, 실적 예상 하회 전망…주가 상당부분 선반영-DB증권
DB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환율 하락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치겠지만 관련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전분기 대비 61.1% 감소할 전망"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대비 각각 11%, 68% 하향 조정했는데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올해 2분기 1502원에서 3분기 1418원으로 하락했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분은 10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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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5.84%
한국콜마, 역대 최대 화장품 수출액에 4분기 기대감↑-NH
한국콜마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한국콜마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지난 9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2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일부 브랜드의 용기 입고 지연 영향은 상존하나 그만큼 K-뷰티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방증이며, 오히려 한국콜마의 4분기 별도 매출은 기존 대비 상향될 여지가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