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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CPO 상용화 수혜주…목표가 10만원-DS
리노공업이 CPO(공동패키징광학)가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장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수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리노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CPO 도입은 기존 GPU(그래픽처리장치)·HBM(고대역폭메모리)·인터포저·패키지 기반 테스트에 더해 '광엔진 칩'이라는 새로운 테스트 영역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광엔진 칩은 약 0. 15㎜ 수준의 초미세 피치와 낮은 저항값, 핀별 정밀한 전류·전압 제어가 요구돼 포고핀 기반의 초미세 피치 기술이 중요"하다며 "현재 이런 수준의 광엔진용 테스트 소켓을 구현할 수 있는 업체는 리노공업이 사실상 유일하다는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본격적인 양산 시장이 개화되기 전이라 단기 매출 기여도가 크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은 CPO 확산 과정에서 생겨나는 광엔진 테스트 시장에서 리노공업이 선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주요 북미 고객사 향으로 공급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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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목표가 18.5만↑…호황 변함없어"-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6일 한국콜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6% 높은 1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근 주가 조정이 나타난 가운데, 3분기 수출 호조에 따른 실적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이 호황기에 진입하면서 회사 실적이 개선된다는 점은 명확하지만, 그 속도가 투자자들의 눈높이와 언제나 같을 순 없다"며 "업황이 변함없이 양호하기 때문에 눈높이 조정은 건전하고, 과거에도 이러한 조정 후 어김없이 주가는 다시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콜마는 내년 7월 세종 공장을 개장해 생산능력을 현 수준보다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전성기는 이제 막 시작했기에 한국콜마의 주가조정도 지나가보면 매수기회임은 분명하다"고 했다. 전 거래일 13만6000원에 마감한 주가는 최근 1개월간 누적 11. 87%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6. 72%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 내 순환매 등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가 높아진 와중에 한국 화장품 산업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호황기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7~8월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졌고, 그 기대가 실제 블룸버그 컨센서스보다 높았던 걸로 추정한다"며 "3분기 한국콜마의 한국법인이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걸로 전망됨에도 주가 조정이 발생했던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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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5% 돌파, 주식 투자는 어떻게?… "'이 업종' 주목"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9월 다섯째 주(28일~10월2일) 베스트리포트는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주식은 괜찮을까'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의 '한미 원전동맹 세계로: K원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로 수주 가속화'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의 '지금 알아야 할 모든 소부장' 등 3건입니다. ━미국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고공행진 중… 주식 투자는 어떻게?━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을 전제로 금리 시나리오를 2가지로 나누고 각각 투자 매력도가 높은 업종을 추천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정점을 찍고 하락할 때 국채금리도 함께 떨어지는 시나리오와 미국 AI(인공지능) 투자가 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해도 시중금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시나리오입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 16%를 기록하며 5%를 넘어섰습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S&P500 지수 기준 일드갭(주식과 채권 간 기대수익률 차이)은 3bp(1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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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하츠투하츠, 日 데뷔곡 '아이코닉 하트' 韓버전 오늘 6시 공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데뷔곡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심 공략에 나선다.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후 6시 일본 첫 싱글 타이틀 곡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 한국어 버전 음원을 공개한다. '아이코닉 하트(Korean Ver. )'는 경쾌한 신스 사운드와 통통 튀는 비트가 어우러진 저지 클럽 기반의 댄스 곡이다.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 느끼는 짜릿함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발랄하고 귀여운 한국어 노랫말로 풀어내 일본어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하츠투하츠는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2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연 특별 공연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에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현장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음원 발매를 기점으로 다음 주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러블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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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영업익 100조 '꿈의 숫자' 눈앞…삼성전자 실적 D-3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달 초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4 본격 양산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4분기 증시도 반도체주(株)가 이끌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201조7276억원, 영업이익은 108조1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40%, 788. 79%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시장 눈높이가 다소 낮아졌지만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부분은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0%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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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릴리가 지목한 '이 회사'…AI신약붐에 주가 7배
최근 산업 전반에 AI(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마케팅 분석 뿐 아니라 신제품 개발과 특허기술 시뮬레이션까지 이제는 AI를 쓰지 않는 분야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도 AI의 침투율이 가파르다. 신약 후보물질을 찾고, 효과검증을 설계하는 속도는 이미 사람을 크게 앞질렀다. 컴퓨터 안에서는 하루에도 수천 개의 항체와 단백질 설계도가 나온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불가능한 영역도 있다. 항체, 단백질 설계도를 만들어도 이걸 실제 약물로 만들어보려면 현실의 실험실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 인공지능이 만들어준 설계도대로 DNA를 합성하고, 세포에 넣어 단백질을 만든 뒤 치료표적에 달라붙는지 실험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생각지 못했던 인공지능의 미비점과 오류도 검증된다. 제약, 바이오 신약개발은 수많은 돌발변수를 거쳐야 하는데, 인공지능에는 없는 것들이 많다. 때문에 최근 제약, 바이오 업체들은 인공지능의 신약 설계능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실제 변수들을 데이터화하는데 주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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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개미 증발에 금리 부담까지…불장에 웃던 증권주 '냉골'
올 상반기 코스피 랠리 최대 수혜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증권주가 하반기 들어 위축 장세 직격탄을 맞으며 식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선 실적 '상고하저(상반기 호조·하반기 부진)'를 점치는 잿빛 전망이 나온다. 3분기 어닝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증권사 주가향방이 관심을 모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지수는 지난 2일 1790. 06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반기 누적 하락률은 18. 02%(393. 60포인트)다. 시가총액 상위 5종목의 하반기 누적 낙폭은 미래에셋증권 1만1100원(25. 96%), 키움증권 8만3500원(24. 34%), 한국금융지주 3만9800원(18. 01%)이다. 삼성증권은 1만8100원(16. 68%), NH투자증권은 2450원(8. 33%) 내렸다. 증권주 투자심리가 급랭한 원인으로는 주로 거래위축이 거론된다. 상반기 실적 고공행진을 견인한 원동력인 브로커리지 수익이 하반기 들어 절벽을 마주했다는 풀이다. 3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52조4000억원(코스피 44조2000억·코스닥 8조3000억)으로 전분기 대비 42%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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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지부진 '박스피' 갇혔는데..."27% 뛰었다" 이 종목 급등[김근희의 증시 랩업]
고금리와 고유가 영향으로 코스피가 7000대 박스피에 갇혔다. 반면 코스닥은 5% 이상 상승했다. 코스피에서는 기판주들이 크게 상승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주들이 달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9월28일~10월2일) 국내 증시 두 지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는 전주(7080. 92) 대비 77. 18포인트(1. 09%) 내린 7003. 74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주(844. 48) 대비 48. 81포인트(5. 78%) 오른 893. 29를 나타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한국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유가와 고금리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주 선전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 기준)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로 상승률 27. 12%를 기록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정밀화학과 전고체전지소재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다음 달부터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생산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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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들 주목" 전문가 콕 집었다...우주항공주 투자법은[부꾸미]
스페이스X 상장 이후 국내외 우주항공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성장 단계에 있는 만큼 우주항공주의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스페이스X 등 실적이 나오는 기업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 등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우주항공주 투자 전략 등을 공개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우주항공주 투자할 때 어떤 기준을 세워서 투자해야 하나요? ▶우주라는 막연하게 꿈을 담은 단어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봐야 합니다. 일단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를 봐야 합니다. 제조라고 하면 이제 위성이나 발사체, 구독 서비스의 영역이 있습니다. 통신이라든지 데이터 같은 것들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인지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정부인지, 민간인지 등 누군지도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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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4000억 규모 SK 주식 취득…PRS 계약 방식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SK의 주식 68만1431주를 주가수익스왑(PRS)을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매각 예정인 SK지분 68만1431주가 대상으로 취득금액은 4000억원이다. 취득 예정 일자는 다음 달 2일이다. 취득 목적은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것이다. 주식 취득 후 한국투자증권의 SK 보유 지분율은 0. 93%다. 한국투자증권이 SK의 지분을 취득한 후, 약정된 PRS 계약에 따라 만기에 대상 주식 매각대금과 계약금액의 차액 등을 함께 정산한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에 따르면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초자산에 대한 의결권과 이익배당을 받을 권리를 받는다. 향후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정산한다. 앞서 SK 최대주주인 최 회장은 자신이 보유 중인 SK㈜ 주식 165만 3924주를 매도한다고 공시했다. 매도 금액은 9440억원이다. 재산분할 소송 관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 매도하는 방식이 아닌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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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 비트코인"…주가 급등으로 상폐위기 넘긴 코스닥 기업들
가상자산 매집을 재무전략으로 내세운 코스닥 DAT(가상자산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올 하반기 들어 주가 상승폭을 넓히며 '시가총액 미달주' 상장폐지 위험권에서 벗어났다. 가상자산 반등이 종목 매수세를 유도하며 시총을 하한선 너머로 밀어올렸다. 2일 한국거래소에서 비트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원(3. 11%) 오른 2155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을 308억원으로 늘렸다.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DAT를 선언, 같은해 9월 한때 시총을 3567억원까지 키운 상장사다. 올 상반기 말 151억원으로 미끄러진 시총은 이날까지 103. 96% 급증해 하반기 시행된 상장유지 하한(200억원)을 대폭 웃돌고 있다. 또다른 비트코인 DAT주 비트플래닛(종가 2710원·옛 SGA)은 상폐 기준에서 대폭 격차를 벌렸다. 상반기 말 330억원에 그치던 시총은 현재 638억원으로 93. 30% 뛴 상태다. 이더리움 DAT주 파라택시스이더리움(종가 1282원·옛 신시웨이) 시총도 하반기 8. 83% 늘어 이날 28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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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일부터 6개월간이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를 순차 취득할 예정이다. 특히 취득한 자사주 중 일부는 소각하고 잔여 주식은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재원으로 활용해 책임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파마는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505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0. 1% 급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회사는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판단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와 함께 중추신경계(CNS) 영역에서의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핵심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치료기기(DTx)인 '스타러커스'의 비급여 등재 완료 및 본격 유통 등 차세대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구축을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