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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피 회복에 증권주 전종목 강세…NH證 7%대 상승
코스피가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7500선을 회복하자 증권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7. 86%)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투자증권은 285원(6. 52%) 오른 4655원, 한국금융지주는 1만4000원(6. 29%) 오른 23만6500원, 키움증권은 1만9500원(6. 19%) 오른 33만4500원, SK증권은 140원(6. 18%) 오른 2405원, {삼성증권은} 6400원(6. 00%) 오른 11만3000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교보증권, 한양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DB증권이 5%대, 현대차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부국증권이 4%대,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세증권}이 3%대, LS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유화증권이 2%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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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서 간암 신약 보완 요구받아… HLB, 하한가에 거래
HLB가 10일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에 거래 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를 신청했으나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퍼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600원(29. 89%) 떨어진 3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HLB는 개장 전 FDA로부터 간암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CRL은 리보세라닙 NDA에 등재된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해 실시된 일반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 FDA는 제조시설의 지적사항이 해소되고 cGMP 기준 준수가 확인될 때까지 리보세라닙 NDA를 승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cGMP 관련 문제가 해소된 이후에도 필요할 경우 해당 제조시설에 대해 사전승인실사(PAI)를 실시할 수 있으며, cGMP 실사와 PAI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아야 신약 허가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CRL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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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들어온 삼전닉스, 3%대 동반 상승
시가총액 1·2위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0일 장 초반 4%대 동반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3. 6%) 오른 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4%대 상승해 '29만 전자'를 회복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6만7000원(3. 06%) 오른 22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장 시작 9만7000원 올라 4%대 상승으로 출발했다. 미 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하고,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수요 호조에 따른 상승세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02% 올라 마감하고, 3대 증시 모두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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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펩트론, 시장 우려에 장초반 하한가 접근
펩트론이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펩트론 주가는 전일 대비 4만7300원(29. 76%) 하락한 11만2300원을 기록, 하한가에 접근하고 있다. 펩트론은 올해 5월까지만 하더라도 33만2000원에 거래됐지만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하락해 지금의 주가에 이르렀다. 펩트론은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위고비와 같은 비만 치료제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인식돼 왔다. 이날 오전 8시 펩트론은 전일 투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지만 시장이 회사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고 해명 공시했다. 펩트론 관계자는 "공동연구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로 인해 공개가 제한되는 사항이 있다"며 "하지만 이번과 같이 시장에 사실과 다른 해석이나 과도한 추측이 확산되는 경우에는 투자자 여러분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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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PE 조정…목표가↓"-교보
교보증권이 면세산업 둔화를 반영해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따른 목표 PE(주가수익비율)를 21. 3배에서 17배로 조정해 호텔신라 목표가를 8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호텔신라의 면세부문 수익성 개선과 호텔 고성장세를 전망하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호텔신라 2분기 면세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3% 감소한 7885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적자에서 304억원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중단에 따라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제주점 및 온라인점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내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종료에 대해서는 "당초 3월17일 중단 예정이었지만 운영기간이 연장돼 4월16일 영업이 종료됐다"며 "영업 연장에 따른 임차료 부담은 기존에 비해 경감된 수준"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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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역대급 실적에 주주환원까지…목표가↑-DB
DB증권이 10일 KB금융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대비 2%대 증가한 1조9400억원으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4%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화대출은 전분기대비 1%대 증가, NIM(순이자마진)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비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매평익 부진이 지속되나 증권 자회사의 브로커리지·WM(자산관리) 수수료 개선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0%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전분기보다 11% 늘어난 5479억원으로 예상된다. 반기 말 신용평가에 따른 경상충당금 증가와 중앙계열 관련 충당금 약 170억원을 반영한 규모다. ELS 충당부채는 2·3분기 중 확정되는 대로 약 600억원이 환입될 것으로 보인다. 나 연구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 비은행 자회사 수수료 이익 개선에 따라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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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타벅스 이슈에 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이 10일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스타벅스의 마케팅 이슈와 온라인 플랫폼의 더딘 성장세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알려진 대부분의 악재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면서도 "최근 시장에서 주도 섹터로의 수급 쏠림이 심하고 섹터 내에서도 일부 종목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마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회복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마트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4% 감소한 17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74. 2%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3. 9% 증가한 6조7671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SCK컴퍼니의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229억원, 쓱닷컴의 경우 적자가 축소된 257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주된 요인은 SCK컴퍼니(스타벅스)와 온라인 사업의 부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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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펀더멘털 강화에도 수급 손상…목표가↓-SK
SK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강화됐지만 수급이 손상되면서 최근 주가가 하락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내린다고 10일 밝혔다. 목표가는 지난 4월 29일 이후 두 달만에 크게 하향 조정됐다. SK증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6일 올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추정치)를 기존 42억달러에서 52억달러로 상향했다. 청주 배전캠퍼스 간담회에서 밝힌 가이던스 상향 배경은 △생산인력 확보 △생산시설 증설 △리드타임이 상대적으로 짧은 배전기기 및 회전기기 물량 반영 등이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주문은 멀티플 상향이 가능한 촉매이고 가이던스 상향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향의 직접적인 신호"라며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곧바로 올해 매출로 연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리드타임을 감안하면 순차 납품됨에 따라 2027~2028년 성장을 자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또 "메모리, 광통신, 전력기기 등 폭넓게 퍼져 있던 AI CAPEX(인공지능 설비투자) 수급이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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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FDA서 간암 신약 보완 요청 수령…"항서제약 cGMP 실사 이슈"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인 리보세라닙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한은 리보세라닙 허가 신청서(NDA)에 포함된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한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 HLB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9일(현지시간)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 서한에는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한 cGMP 실사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돼 'Form 483(실사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통보하는 문서)'이 발부됐다고 기재돼 있다. FDA는 항서제약 제조시설이 리보세라닙 허가 신청서에 포함된 만큼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FDA는 제조시설의 지적사항이 해소되고 cGMP 준수가 확인될 때까지 리보세라닙 NDA를 승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적사항이 해소된 이후에도 필요할 경우 해당 제조시설에 대한 사전승인실사(PAI)를 실시할 수 있으며, cGMP 실사와 PAI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아야 신약 허가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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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상승세…올해 흑자 전환 전망-하나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했으나, 주가가 연초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가격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한화솔루션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가격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중국의 우회 물량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어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의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다"며 "카터스빌 셀 공장 신규 가동으로 DCA 규정을 만족하는 모듈이 생산되면 프리미엄을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한화솔루션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조1000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한 7911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던 한국산 태양광 셀에 대한 우회덤핑 조사 요구는 보복·견제성 청원에 불과하다"며 "한화솔루션이 미국 내 태양광 리쇼어링을 강하게 추진하며 카터스빌 셀 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이슈는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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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프리장 동반 강세…美 반도체 훈풍·닉스 ADR 상장 기대
반도체 대표주들이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강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주가 상승한데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이 예정돼 있으면서 관련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8시10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3. 60%) 상승한 28만8000원, SK하이닉스는 12만6000원(5. 76%) 상승한 23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9만2000원(6. 93%) 오른 141만9000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주인 삼성전기는 7만6000원(5. 09%) 오른 156만9000원을 나타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미국 내 2500억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4. 4% 증가했고, 메타(옛 페이스북)이 자체 AI(인공지능)칩 생산 및 투자 확대 소식을 전하며 AI 산업에 대한 불안을 완화해 4. 7% 올랐다"며 "국내 증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는 등 미국발 호재 속에 주중 9%대 조정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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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가 급락" 개미들 패닉....'2배 ETF' 증시 변동성 2배 뛰었다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후 한달반 동안 코스피지수는 하루 평균 290포인트 오르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일일변동폭은 직전 기간보다 2배 가까이 커진 것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진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레버리지가 등장한 영향이다. 여기에 목표배수를 맞추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오르면 더 사고 내리면 더 파는 숏감마형 매매 패턴이 변동성을 가중시킨다. 업계에서는 지나친 변동성으로 글로벌 자금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레버리지, 단일종목인버스 ETF 14개 종목이 상장한 후 31거래일 동안 코스피지수의 일평균 변동률은 3. 49%로 직전 31거래일(2. 15%) 변동률 대비 1. 34%포인트(P) 높아졌다. 이 기간 일별 변동폭은 288. 81P로 나타났다. 직전 31거래일간 150. 51P였던 데 비해 2배 가까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