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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선제 투자 결실… 재영솔루텍, 반기 만에 작년 연간 이익 넘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핵심 부품전문 기업 재영솔루텍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배 이상 증가하면서 독보적인 실적 개선세를 입증했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생산 인프라 고도화와 자동화 투자가 결실을 본 결과다. 재영솔루텍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70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58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년 동기(30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107억원을 불과 6개월 만에 뛰어넘은 수치다. 지난 수년간 집행해 온 생산라인 확대와 공정 자동화가 수율 및 수익성 향상으로 직결되면서 실적 도약 폭을 넓혔다. 2분기 단일 실적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90억원을 올렸으며, 영업이익 80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이 일시적인 착시가 아닌, 최근 5년여간 집행한 약 1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 효과가 본격 가시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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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70억 유증 철회 사실무근… 28일 예정대로 진행"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70억원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의 납입 철회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유상증자 대상자인 '씨씨지아이제2호 투자조합'으로부터 납입 철회 의사를 전달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유상증자의 납입 예정일은 오는 8월 28일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현재 예정된 유상증자 일정을 일정과 절차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투자자의 투자 철회와 관련한 어떠한 공식적인 통보나 의사표시도 확인된 바 없다"며 "투자자가 투자를 철회했다는 내용은 당사가 확인한 사실관계와 명백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로 인해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께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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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상반기 영업익 152억원 '어닝 서프라이즈'…글로벌 수주 확대
미래산업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5억3700만원, 영업이익 152억4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66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1분기 대비 2분기 들어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진다. 2분기 별도 매출액은 307억98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48.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12% 급증한 103억6000만원이다. 이번 실적 개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검사 핵심 장비 테스트 핸들러 덕분이다. 테스트 핸들러는 반도체 후공정에서 검사를 마친 칩을 분류하는 핵심 자동화 장비다. 미래산업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수주를 이끌어내고 있다. 외형 성장에 맞춰 재무 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연결 자산총계는 1991억17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자기자본은 1461억2700만원까지 확충돼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췄다. 또한 미래산업은 오는 9월 1일 아산 신공장의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산 신공장이 가동돼 대량 생산 체제가 구축되면 하반기 생산 능력(CAPA)은 기존 대비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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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2분기 매출 587억원 역대 최대… 분기배당 결정
아이패밀리에스씨가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및 반기 매출을 경신하고, 배당성향 20% 수준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587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1135억원으로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매출액 2241억원을 올해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85% 급증한 6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한 62억원이다. 지난 1분기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일시 하락했던 수익성이 2분기 들어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아울러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 20% 수준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권리주주 기준일은 오는28일이다. 회사는 지난 5월 자사주 매입과 6월 자사주 소각에 이어 분기배당을 연달아 시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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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단독 공연 성료… 유럽 8개 도시 투어 가속
그룹 루네이트(LUN8)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13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루네이트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 루네이트는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진행된 첫 유럽 투어 이후 약 1년 만에 암스테르담을 다시 찾은 루네이트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날 루네이트는 '백(BACK)'을 시작으로 '로스트(Lost)', '너티(Nauty)' 등 콘셉트가 돋보이는 곡들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XX', '와일드 하트(Wild Heart)', '보야저(Voyager)', '스니커즈(SNEAKERS)'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가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현지 관객과 함께하는 코너를 배치해 호응을 얻었다. 네덜란드어 챌린지 코너에서는 관객들에게 직접 발음을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팬덤 러베이트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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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불매에 이마트 실적 출렁…2Q 발표 후 주가 하락전환
이마트가 13일 오후 장중 약세로 전환했다. 2분기 실적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 여파에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자 실망매물이 출회했다. 이날 오후 1시47분 한국거래소에서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3. 13%) 내린 7만74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개장 때 보합권에서 출발, 장중 한때 1. 13%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다 오후 1시2분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기점으로 낙하했다. 장중 저가는 5. 38% 내린 7만5600원이다. 이마트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6조9150억원, 영업손실 4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 8%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이마트는 영업이익 256억원을 냈다. 전년동기 대비 64. 1%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이마트는 주요 자회사들의 합산 영업손실이 500억원으로 집계돼 연결 기준 영업손익 적자를 면할 수 없었다. 스타벅스 운영사 SCK컴퍼니는 영업손실 184억원을 기록하면서 이마트 자회사 가운데 가장 큰 영업손익 급감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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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美 '아메리카 갓 탤런트' 스페셜 게스트 등단… 19일 생방송 무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NCT 127(엔시티 127)가 미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다. 13일( 현지시간) 미국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K팝 슈퍼스타 NCT 127이 오는 8월 19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NCT 127은 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에 참석해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가창, 댄스, 코미디, 곡예,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인물을 발굴하는 미국 NBC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북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수놓은 대형 옥외 광고 프로모션으로 미국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한 데 이어, 이번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케이콘(KCON LA)' 무대에 연달아 올라 현지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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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올해 정책기관 출자 펀드 '9000억원' 돌파 전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올해 주요 정책기관의 출자 사업을 연이어 따내며 8월 누적 기준 469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연말까지 4600억원 규모 펀드를 추가로 결성할 예정이어서 올해 정책 펀드만 총 9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국민성장펀드의 1호 민간 매칭 직접 투자 건으로 AI반도체 설계기업 리벨리온을 투자하기 위한 프로젝트 펀드를 1070억원 규모로 결성한 것을 비롯해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주요 정책기관들이 출자한 7건의 펀드를 결성했다. 향후엔 3000억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1600억원 규모 국민연금 펀드 결성도 앞두고 있다. 이를 포함한 올해 운용자산규모(AUM)는 2조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신규 펀드 결성규모는 경쟁 벤처투자회사 대비 큰 규모이며,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한 해 결성한 펀드 규모 중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말 AUM 대비 올 해에만 60% 가량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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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에너지솔루션즈, 상반기 매출 1133억원 역대 최대… ESS 부품 공급 ↑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북미 생산 거점의 양산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공급 증가에 힘입어 분할 이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의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799억원으로, 지난해 온기 매출에 육박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난 37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온기 영업이익을 반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33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실적도 분할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465억원, 영업이익은 377% 성장한 3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 2%다 회사는 2024년 5월 북미 법인에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안정화와 물량 확대가 이뤄지면서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배터리 엔드플레이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ESS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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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 주가 출렁…'마이너스 매출'에 거래정지 소동
IS동서(아이에스동서) 주가가 13일 장중 거래재개 조치를 기점으로 출렁이고 있다. 주력사업 정지설이 촉발한 일시 거래정지 처분과 2분기 실적부진이 맞물리면서 혼조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18분 한국거래소에서 IS동서는 전 거래일 대비 1360원(6. 96%) 내린 1만8180원에 거래됐다. 정상거래 시점(오전 11시55분) 이후 집계된 장중 고가는 1만9180원(전일 대비 1. 84% 하락), 저가는 1만7670원(9. 57% 하락)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저녁 6시36분 IS동서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며 거래정지를 공시했다. 발단은 같은날 오후 4시41분 IS동서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였다. IS동서는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을 '-632억2916만4790원'으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규정상 '주된 영업의 정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한다. IS동서는 이날 오전 11시15분 부인공시를 통해 "현재 건설·콘크리트 등 주요사업을 정상적으로 영위하고 있고, 주된 영업이 정지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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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사이언티픽·퓨쳐시스템, 양자 보안시장 공략 본격 추진 MOU 체결
AI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티사이언티픽은 정보보안 전문기업 퓨쳐시스템과 양자보안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양자보안 비즈니스 얼라이언스(Quantum Security Business Alliance)'를 출범하고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제조사와 총판 간 단발성 유통 관계를 넘어, 양자보안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다. 양사는 공동 영업 및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안전성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공공·금융권을 중심으로 PQC 기반 보안체계 전환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암호기술 제공을 넘어 실제 구축, 운영, 상시 모니터링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추세다. 이번 협력에서 퓨쳐시스템은 PQC 기반 가상사설망(VPN)과 차세대 방화벽 등 보안 제품군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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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2분기 연결 영업익 16억원 흑자전환…VFX 사업 회복 및 AI 투자 수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 M83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M83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490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성장한 1158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늘어난 50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VFX 본업의 수익성 회복이 별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100% 지분을 보유한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 자회사 피앤티링크의 고성장이 더해지면서 연결 실적의 개선 폭을 대폭 넓혔다. VFX 및 콘텐츠 제작 부문은 국내외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AI 기술을 제작 공정 전반에 적용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며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일본 콘텐츠 제작사로부터 수주한 글로벌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해, 이를 발판으로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