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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스페인 그라나다시와 업무협약…"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스페인 그라나다시 산하 국제협력기관 그라나다 글로벌(Agencia Granada Global)과 영상 제작, 엔터테인먼트, 문화, 관광 및 투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을 비롯한 그라나다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럽 지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영상 제작, 엔터테인먼트, 문화, 혁신, 관광, 투자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그라나다 글로벌은 그라나다 시청을 비롯해 도의회, 상공회의소, 그라나다 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국제협력 전문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 등을 추진하며 그라나다 지역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제공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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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상승에 지분 보유 기업 방긋… SK스퀘어, 6%대 ↑
SK스퀘어와 삼성물산이 9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이들 종목이 각각 지분을 보유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등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가 전 거래일 대비 8만8000원(6. 93%) 오른 135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은 1만4500원(3. 67%) 오른 40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은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분 보유로 관련 주로 묶인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반등하자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SK스퀘어가 보유한 SK하이닉스 지분은 20. 5%다. 삼성물산의 경우 삼성전자 지분을 5% 보유하고 있다. 이날 반도체주의 반등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중국의 엔비디아 AI 칩 수요 회복 기대와 애플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주요 기술기업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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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주, 삼전닉스 반등에 동반 상승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이 9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면서 소부장주 또한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300원(7. 68%)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레이저쎌이 전 거래일 대비 455원(10. 31%) 오른 4870원에 거래 중이다. 기가레인(+7. 96%), 유진테크(+7. 91%), 코미코(7. 38%), 케이씨텍(+7. 34%) 등이 7%대 강세다. 주성엔지니어링은 9700원(6. 06%) 오른 16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대덕전자(+5. 39%), 원익홀딩스(+5. 37%), 에스티아이(+5. 12%) 등도 5%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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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정보보호의 날' AI 특별관서 N2SF·제로트러스트 성과 공개
정보보안 및 금융 IT 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AI(인공지능) 특별관에 참여해, 한국도로공사와 연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프레임워크 'N2SF'(Network Security Framework) 및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성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 분야 대표 행사다. 올해 행사는 '안전한 AI 시대, 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고성능 AI 위협 등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니텍은 AI 특별관을 통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제로트러스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플랫폼 '이니-아이캠'(INI-ICAM)과 '이니-제로트러스트'(INI-ZEROTRUST)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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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솔루션 2연속 상한가…4300억대 AIDC 수주호재 계속
데이타솔루션 9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년 매출 4배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연이틀 매수가 쇄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7분 한국거래소에서 데이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780원(29. 97%) 올라 일일 가격상한인 772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전일 상한가인 5940원으로 마감, 이날 재차 상한가로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폭을 좁혀 오전 9시4분 6200원까지 내렸으나 그 직후 상한가로 재급등한 상태다. 데이타솔루션은 지난 7일 장 종료 후 4381억여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AI(인공지능)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의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삼성SDS를 통해 외산 제품 판매·설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데이타솔루션은 설명했다. 데이타솔루션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이다. 공시 직전 742억원이던 시가총액은 전일 964억원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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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138억 규모 고속도로 하이패스 노후교체 사업 수주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약 138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하이패스 노후교체 제조구매(설치 포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우에이티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프로젝트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의 노후 하이패스 시스템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구축은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하이패스 시스템은 차량이 정차 없이 통행료를 자동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교통 흐름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엘은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을 통해 ITS, 영상인식, 차량통신, 교통인프라 분야 기술 역량을 확보했으며, 현재 국내 하이패스 및 스마트 교통 시스템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AI, 차세대 배터리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ITS 사업 역시 지속적인 수주 성과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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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5%대↑… 美 필라델피아 지수 상승 여파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9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간밤 AI(인공지능)발 반도체 칩 수요와 투자 확대 소식에 미국 필라델피아 지수가 상승하면서 반도체 관련 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함께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가 전 거래일 대비 8만7000원(5. 88%) 오른 156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화콘덴서는 2100원(2. 06%) 상승한 10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바텍이 1200원(14. 12%) 오른 9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칩(4. 97%), 한켐(2. 81%), 아모텍(2. 19%), 지아이에스(2. 13%), 삼화콘덴서(2. 0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MLCC주의 반등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중국의 엔비디아 AI 칩 수요 회복 기대와 애플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주요 기술기업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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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AI 하지 마세요' 채용 캠페인 전개…대규모 인재 영입 나서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창립 이래 첫 오프라인 채용 캠페인 'AI 하지 마세요'를 시작하며 전 직군 30여 개 포지션에 걸친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제조·국방·반도체·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피지컬AI 솔루션과 AI OS(운영체제)를 공급하며 빠르게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전방배치엔지니어(이하 FDE), 프로젝트 매니저, 리서치, 영업, 재무 등 전 직군에 걸쳐 함께 문제를 풀어나갈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포지션이 열린 직군은 FDE다. FDE는 고객 현장에 직접 투입돼 도메인 전문가, IT 조직, AI 엔지니어와 협업하며 데이터 구조·운영 방식·보안 환경까지 고려한 AI 시스템을 설계·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구실에서 검증된 모델을 넘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운영 가능한 AI를 완성하는 데 책임을 지는 조직으로 마키나락스가 2024년부터 전략 조직으로 육성해 온 포지션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25억달러 규모 '프론티어' 조직)와 AWS(10억달러 규모 FDE 조직)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도 2026년 들어 잇따라 FDE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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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K-AI 시티' 구축 본격화 수혜 전망…수주잔고 2배↑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9일 이노뎁에 대해 정부의 AI(인공지능) 특화도시(K-AI CITY) 구축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1분기 공공·지자체 중심 AI 인프라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수주잔고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향후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노뎁은 2008년 설립됐으며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AI 기반 영상관제 및 통합관제 전문업체다. 지자체 통합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영상관제 솔루션과 AI 영상분석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 127개 지자체에 영상관제 솔루션을 구축했다. 68건의 국내외 특허를 바탕으로 지자체 영상관제 솔루션 시장에서 약 55%의 점유율(국내 1위)을 확보하고 있으며, AI 기반 지능형 관제 적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관제사업과 AI 영상분석 플랫폼 사업의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기존 통합관제 플랫폼과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한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및 산업현장 등에 지능형 관제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최근 AI CITY·재난안전·산업안전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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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지속가능성 공시 플랫폼 출시...초안 자동생성·전문용어 번역
삼일PwC가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확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을 출시한다. 9일 삼일PwC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AI 기반 보고서 작성 기능과 중대성 평가 모듈 등이 탑재됐다. 중대성 평가부터 데이터 관리, 보고서 작성까지 공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 지원한다. AI를 활용해 전기 보고서와 표준 문구, 인터뷰 회의록 등을 기반으로 보고서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전문 용어에 특화된 한·영 번역과 데이터 이상치 탐지 기능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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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빨간불 켰다" 겁먹었던 개미 '휴~'...바닥 다졌나
연일 하락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그동안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진입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9000원(3. 24%) 오른 2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5만원(7. 23%) 오른 222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3. 65%, 브로드컴은 4. 8%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약 2%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 2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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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목표가 54만↑…해외판매 압도적 성과"-다올
다올투자증권이 9일 에이피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 9% 높은 54만원으로 상향했다. 해외 화장품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7260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2%, 108% 증가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 추정치는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한 3318억원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와 리테일러 오프라인 입점 확대가 동반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큐브에 대해선 "미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프라임데이를 기점으로 점유율이 지난달 말 30%대까지 급등하며 1위를 유지했고, 랭킹에 진입한 SKU도 7개에서 11개로 확대된 가운데 2위권과의 격차도 확대됐다"며 "프라임데이란 대형 행사가 포함된 성수기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미국 매출의 전분기 대비 고성장이 견인됐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 2조9000억원, 영업이익 7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3%, 100% 증가할 전망"이라며 "해외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