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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경상이익 주주환원에도 PBR 0.49배 불과-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iM금융지주에 대해 경상적 이익(일회성 요인을 뺀 평상시 이익) 회복과 주주환원 상향이 예상되는데도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 49배에 불과하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지주사 주주 몫 순이익)은 1319억원(전년 동기 대비 7. 7% 증가, 전분기 대비 6. 6% 감소)을 예상한다"며 "이자이익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 코스피 하락(8476→6838)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이익 축소에도 전년 동기 기저효과와 증권 수수료이익 증가(일평균거래대금 지난해 3분기 23조6000억원→올해 3분기 52조1000억원)로 비이자이익은 1125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9% 증가)을 전망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이자이익은 4291억원(전년 동기 대비 3. 0% 증가, 전분기 대비 1. 6% 증가)으로 예상한다"며 "특판 경쟁 등 조달 부담 증가로 분기 NIM(순이자마진·대출이자와 조달이자의 차이로 남기는 수익률)이 전분기 대비 3bp(1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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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순이익 추정치 낮춰…목표가 '3만500원' 하향-삼성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5% 낮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500원으로 하향한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콘텐츠 유통 플랫폼 확대와 AI(인공지능)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 등 수익성 개선 작업이 지속될 전망이라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했다.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6% 증가한 1674억원, 영업이익은 71. 9% 늘어난 180억원 등으로 각각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136억원)를 웃도는 수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스트디오드래곤은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22부작)'의 전 회차 납품이 3분기 중 완료됐다. 관련 실적이 이번 분기에 일괄 반영된다. 2024년 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고려하면 753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평가된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지 방영이 확정된 라인업을 고려하면 올해 제작 편수는 22~24편 내외로 마무리될 전망이다"며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가 맞물리면서 제작 편수 회복은 연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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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 완료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에코스틸아스콘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내 대형 차량과 물류 이동이 빈번한 주차장에 적용됐다. SG는 1차 시공에 이어 현장공정에 맞춰 후속 시공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신 활용한 친환경 고내구성 도로포장재다. 제강슬래그의 높은 강도와 내마모성을 활용해 반복적인 차량 하중에 대한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형 차량 통행량이 많은 산업시설과 물류시설, 주요 간선도로 등 도로의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이 중요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SG는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 도로와 민간 산업시설에서 에코스틸아스콘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 현장에서 적용 시험을 진행했으며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서도 모크업(Mock-up) 시공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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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목표가 3만…해외 화장품 성장성 고려"-IBK
IBK투자증권이 2일 동국제약에 대한 신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해외 화장품 사업 주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목표가를 전일종가 대비 35. 4% 높게 잡았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제약과 화장품 중심 헬스케어의 성장성을 고려해 제약(9. 8배)·화장품(20. 5배) 동종업계의 멀티플을 함께 반영했다"며 "헬스케어 해외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실적전망은 연결 매출 5475억원, 영업이익 601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 6%, 22. 5% 늘 것이란 관측이다. 정 연구원은 "상반기 미국·일본에서 확대한 유통망 효과에 4분기 연말 소비시즌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헬스케어 매출은 21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 3%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출확대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며 영업이익률도 3분기 10. 7%, 4분기 11. 3%로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인사돌 등 일반의약품(OTC)과 제네릭 중심 전문의약품(ETC)으로 알려진 국내 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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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0조 시대…"주주환원 주가 올릴 것"-IBK
IBK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9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1조7000억원으로 13%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률은 0. 1%포인트 하락한 52. 1%로 이는 원/달러 환율 영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매출액 149조9000억원, 영업이익 101조8000억원으로 예측된다. 디스플레이 매출액은 8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9000억원, MX(모바일경험)·네트웍스 사업부는 매출액 34조3000억원, 영업적자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VD(영상디스플레이)·가전도 영업적자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주환원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거란 평가다. 김 연구원은 "자사주 규모는 크지 않겠지만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규모는 사상 최대일 것"이라며 "메모리 업체의 주주환원 규모가 100조원 넘게 집행된 적이 없어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인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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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ES 성장에 엔비디아 파트너…목표가 29만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이 LG전자의 로봇, ES(에코솔루션)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높여잡았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기존 실적 중심의 HS(가전), VS(차량) 부문에서 로봇, ES(HVAC-냉난방솔루션)로 주가 방향성 결정의 핵심 축이 이동할 것"이라며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수주 기대와 CES 등 밸류에이션이 부각돼 우상향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29만원으로 61% 상향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은 10% 증가한 24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1조원을 각각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연결회사인 LG이노텍의 영업이익 하향 조정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11% 하향한다"며 "연결회사 실적 하향을 제외하면 주요 사업부 성장 체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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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지역 확대…목표가 5%↑-상상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자사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 추가 일정에 힘입어 내년 공연 및 MD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나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상상인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내년 공연 매출이 5786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첫 월드투어에 이어 서구권 공연이 확대되면서 공연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베이비몬스터는 5세대 주요 걸그룹 가운데서도 빠르게 공연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에도 공연 규모 확대를 통해 팬덤의 성장세를 확인 중"이라며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공연 지역이 유럽·북미·남미 등으로 확대되면서 약 35만명의 추가 모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쿄세라돔 공연에서 이틀간 9만명을 모객하며 팬덤의 성장과 견조한 공연 수요를 보여줬고, 향후 추가 일정과 공연장 규모에 따라 내년 상반기 공연 매출 추정치의 상향 여지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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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한국 첫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 한터차트 1위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소속 걸그룹 NiziU(니쥬)가 한국 첫 미니 앨범으로 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일 JYP Ent. 에 따르면 니쥬가 지난 9월 28일 발매한 한국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는 9월 29일 자 국내 공인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동명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를 앞세운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국내 음반 시장을 석권한 데 이어 일본, 미국, 페루 등 글로벌 주요 지역 아이튠즈(iTunes)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도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의 확장을 입증했다. 음반 흥행을 발판으로 니쥬는 이날 오후 방영되는 엠넷(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이어 오는 4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속 키치하고 파워풀한 안무, 상큼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표현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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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마디에 "주가 펄펄"...일단 웃은 철강주, 변동성 불가피
2000억달러(약 27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공개되자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주와 철강주가 웃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원자력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놓고 한·미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난 만큼 철강주의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자력주인 원일티엔아이는 상한가를 기록, 1만850원에 한국거래소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또 다른 원자력주인 위드텍(4. 72%), 비츠로테크(3. 48%), 오르비텍(3. 46%), 한전기술(2. 61%), 한전KPS(1. 03%), 두산에너빌리티(1. 03%) 등도 동반 상승했다. 철강주도 뛰었다. 대한제강은 전날 대비 1310원(16. 82%) 오른 9100원을 기록했다. 고려제강(5. 02%), 세아베스틸지주(4. 56%), 동국제강(4. 55%) 등도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대미 투자 프로젝트 내용을 공개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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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누적 매출 5억달러 돌파… 팝 그룹 역사상 최초
하이브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팝 그룹 역사상 최초로 월드투어 매출 5억달러(약 6800억원)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9월 30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대한민국 고양에서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월드투어 '아리랑'이 누적 매출 5억달러를 넘어섰다. 빌보드 박스스코어 역사상 단일 투어로 5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사례는 20개 미만에 불과하며, 그룹 단위로는 역대 7번째다. 앞서 이 기록을 세운 6개 팀은 모두 롤링스톤스, 콜드플레이 등 전설적인 록 밴드였다. 전 세계 팝 음악 장르 그룹 중 투어 매출 5억달러 고지를 밟은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톱 투어'(Top Tours) 차트 정상도 되찾았다. 방탄소년단은 8월 한 달간 진행된 12회 공연을 통해 총 1억 7170만 달러(약 2300억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고 약 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이는 빌보드 박스스코어 집계 사상 지난 2023년 8월 팝스타 비욘세(1억7930만달러)가 세운 기록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간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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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난 올해 IPO…4분기 부활 조짐 보이나
올해 3분기까지 국내 IPO(기업공개) 시장 신규 상장사와 공모액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4분기 들어 중소형주를 필두로 한 회복세가 기대된다. 11월 상장 관련 제도 개편을 앞두고 막차 물량이 몰리는 데다, 대형 유니콘 기업들의 상장 타임라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1일 IR큐더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누적 신규 상장사는 33개사, 공모액은 1조6311억5619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규 상장사는 55개사, 공모액은 3조4028억399만6200원이다. 올해 신규 상장사 개수는 전년 대비 40%, 공모액은 52. 1% 감소했다. 특히 IPO 대어가 실종되면서 코스피 상장사가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코스피 신규 상장사는 6개사였으나, 올해는 1개사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LG씨엔에스, 대한조선, 달바글로벌 등 굵직한 대형 상장사가 등장했으나, 올해는 1분기 케이뱅크가 유일한 코스피 상장사였다. 업계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미정, 급등락하는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올해 IPO 시장이 주춤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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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지놈케어 흡수합병 완료…통합 BI로 정밀의료 가속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정밀의료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국내 산전 유전체 검사 1위 자회사 지놈케어와의 합병 절차를 공식 완료하고,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싸이토젠은 1일 합병기일을 기점으로 100% 자회사인 지놈케어의 소규모 흡수합병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지놈케어의 신규 BI인 '지놈케어 바이 싸이토젠(Genomecare by CytoGen)'을 선보였다. 이번 BI 개편은 지놈케어가 그동안 산전 유전체검사(NIPT)와 착상 전 유전검사(PGT) 분야에서 축적해 온 브랜드 인지도와 전문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합병 이후 싸이토젠과 하나의 기업 체계 아래 새로운 정체성과 성장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BI는 '생명의 시작을 연결하는 지놈케어'를 핵심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심볼은 어머니가 아이를 품고 있는 모습을 모티브로, 엄마와 아이가 서로 연결된 모습을 유기적인 곡선으로 형상화했다. 외곽의 큰 곡선은 새로운 생명을 품고 보호하는 '돌봄(Care)'를, 내부의 작은 곡선은 새롭게 시작되는 '생명(Life)'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