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전시회 CTIA 와이어리스 참가
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이 북미 최대 무선통신 전시회 CTIA 와이어리스에서 세계 유무선 컨버전스모바일 UCC 플랫폼, '넷미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인트로모바일은 27일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CTIA 와이어리스에 자사 부스를 오픈하고 '넷미러' 솔루션을 전시해 참가 주요 업체와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넷미러’ 솔루션은 동영상 블로그와 실시간 개인방송 기능을 통합해 UCC와 방송이 하나로 연계돼 사용자가 모바일 상에서 제작, 엔드투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 유무선 컨버전스 모바일 UCC 서비스 플랫폼이다.
동영상 제작, 편집 및 업로드 기능과 UCC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메시징 기능, 방송을 위한 스트리밍 기능, 개인화된 서비스를 위한 DCD(Dynamic Content Delivery) 기능 이외에 웹 연동 툴과 UCC 플레이어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된 통합 플랫폼이다.
'넷미러' 솔루션은 모바일 2.0, 대용량고속 유무선 컨버전스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미 KT에 와이브로 서비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공급돼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인트로모바일은 지난해부터 해외 와이브로 시장 공략을 위해 와이맥스(WiMAX) 포럼의 정회원으로 주제 발표 등을 통해 북미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또 최근 브라질의 종합 미디어기업인 포커스 필름(Conquest LTDA)사와도 공급계약을 체결, 방송 콘텐츠 중심의 사용자 참여형 UCC 서비스를 오는 5월 상용화 하기로 했다. 이미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하는 등 모바일 UCC 플랫폼 해외 시장에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인트로모바일 이창석 대표는 “넷미러 솔루션은 특히 실시간 유무선 연동을 통해 방송과 UCC를 하나로 연계할 수 있어 와이브로, 모바일 와이맥스와 같은 4세대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하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지난 3GSM 전시회에 이어 이번 CTIA를 기점으로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