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2009년부터 메인화면을 새롭게 바꿉니다.
새로운 메인화면은 언론사가 직접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캐스트'와 일반인이 인터넷 상에서 관심있는 정보를 직접 편집한 '오픈캐스트' 등으로 구성됩니다.
최휘영 대표는 "하루에 네이버를 찾는 인원이 1천7백만명"이라며 "메인 화면 개편으로 정보와 트래픽 공유가 더욱 원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뉴스캐스트'의 경우 뉴스를 노출하는 언론사를 14개로 제한하겠다고 밝히고 언론사 선정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아 '언론사 줄세우기'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