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48,050원 ▼350 -0.72%)부동산(http://realestate.daum.net)이 네이버 부동산 순방문자(UV)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다음 부동산 순방문자(UV)는 개편 초기 30만명으로 네이버 (88만명) 의 절반도 못 미쳤으나, 개편 4달만인 11월26일현재 92만명으로 네이버(89만명)을 추월했다.
다음 부동산 관계자는 "커뮤니티를 신설해 사용자 참여공간을 확대하고 아파트 주변 정보 및 매물·시세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다음 부동산은 지역 매물·시세와 함께 인기 지역 등 지역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특히 가격·면적·테마별로 원하는 매물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검색이 강화됐으며, 지도서비스와 연동돼 직접 가보지 않아도 아파트 지역의 학교, 공원, 편의 시설 등 주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음 부동산 내 커뮤니티 비중은 전체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일 게시물수가 네이버의 약 10배에 달할 정도로 활동성이 높다.
다음 부동산은 12월초 학교, 생활·편의시설(공원, 마트, 백화점, 도서관, 우체국 등), 지하철, 버스 등의 지역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거주·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역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 섹션 내에 항공사진인 스카이뷰와 스트릿뷰도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