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시각, 25일 1시쯤 확정

'나로호' 발사시각, 25일 1시쯤 확정

최종일 기자
2009.08.24 09:46

24일 최종 리허설 진행..현장상황실 운영

오는 25일 오후 5시 발사 예정인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의 최종 발사시각이 발사 당일 오후 1시 30분경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전 한ㆍ러 비행시험위원회의 최종 점검 결과와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최종 발사시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한편 교과부와 항우연은 23일 발사대로 이동해 발사대에 장착한 나로호에 대한 발사 예행연습(리허설)을 24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나로호 1단은 오전 11시경부터 6시간 동안, 상단은 오후 12시 30분경부터 4시간 30분 동안 리허설을 수행한다. 모든 리허설이 완료되는 오후 5시경부터는 결과 분석에 착수한다.

또한 제2차관 주재로 발사상황관리위원회의 현장상황실을 운영하며 나로호 발사 준비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발사 리허설 진행상황의 이상 유무와 발사 당일 추진제 주입 및 자동시퀀스 등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현상 발생 즉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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