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NHN(221,500원 ▲1,000 +0.45%)은 세계적인 백신 전문업체 카스퍼스키랩과 제휴를 통해 무료 백신 PC그린에 최신 엔진인 'SDK8.0'을 탑재했다고 1일 밝혔다.
PC그린에 최신엔진이 장착됨에 따라 기존의 검사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빠르고 가볍게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가상메모리 사용률이 낮아지고, 기본검사 속도도 40% 향상됐다.
아울러 '안티루트킷' 기술을 탑재해 숨겨진 악성코드까지 검사하고 치료할 수 있다. 안터루트킷은 주인의 허락없이 시스템의 관리자 계정을 획득하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치료하는 기술이다. 이밖에 바이러스의 예약검사 기능, PC최적화 등 고급 보안 기능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규 NHN 선행프로젝트 그룹장은 "앞으로도 네이버 PC그린은 이용자의 안전한 PC환경 관리를 위해 높은 진단율과 치료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용상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PC 보안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