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20,350원 ▲720 +3.67%)가 차기 오피스제품인 '오피스 2010(가칭)' 출시를 앞두고 2차 비공개 베타테스터(CBT) 참여자를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오는 11월 16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한컴의 2차 비공개 베타테스트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컴의 오피스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가칭)'은 '아래아한글'을 비롯, 표계산 프로그램인 ‘넥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를 함께 포함하며, 외산 오피스에 못지않은 성능과 호환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차 테스트는 10월 6일부터 3주간 진행됐으며, 100명 모집에 900명 가까이 몰려 3년 만에 출시되는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2차 비공개 베타테스트는 1차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많은 참가 신청자들의 요청으로 1차 테스트 보다 크게 늘어난 500명 내외의 인원이 추가로 참여한다.
한컴의 주요 고객사, 개발 협력사 및 파트너사에서도 추가로 테스트에 참여해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게 된다.
이번 2차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한컴의 공식블로그인 ‘댓글과컴퓨터(blog.haansoft.com)'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며, 미션을 달성하는 모든 테스터에게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한컴은 2차에 걸친 비공개 베타테스트와 올해 말 진행 될 예정인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신제품에 대한 체험과 확산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한컴은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수집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성능을 강화한 오피스 신제품을 내년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