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에스엔, 한컴 SMS사업 인수 계약

셀런에스엔, 한컴 SMS사업 인수 계약

정영일 기자
2009.10.27 09:52

셀런에스엔(대표이사 박한수)는 27일 한글과컴퓨터와 SMS(short message service) 사업부문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양수를 통해 순수 SMS 사업만으로 내년 연매출 6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송업을 대상으로하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확대해 B2B 시장의 점유율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내달 중 국내 최대 규모의 기간통신 사업자와 SMS 중계사업권 확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획기적인 원가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셀런에스엔은 지난 6월 TG삼보컴퓨터 셀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글과컴퓨터를 인수한 바 있다.

박한수 셀런에스엔 대표는 "핵심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운송업 전문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올 4분기부터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계열사간 적극적 협력을 바탕으로 B2B, B2C 시장을 집중 공략, 지난해 매출액의 70%인 연매출 60억 원 추가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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