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원 SK텔레콤 대표이사 축사

머니투데이의 온라인 뉴스사이트 오픈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우리 사회 곳곳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통해 시대의 명과 암을 국민들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머니투데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신문으로서 지난 10년동안 각종 산업을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있게 조명하여, 한국의 시장과 경제에 대한 사회의 정확한 인식과 평가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적 지원과 비판의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침체된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올바른 시각으로 경제와 산업을 보는 '국민의 눈'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역점을 두고, 글로벌 가치와 균형잡힌 시각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쪼록 우리나라가 21세기 아시아, 태평양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때, 머니투데이의 폭넓고 신선한 정보들이 향후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머니투데이의 온라인 뉴스사이트 오픈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머니투데이의 번영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