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말까지 3G 망 용량 4배 늘린다"(컨콜)

속보 KT, "연말까지 3G 망 용량 4배 늘린다"(컨콜)

신혜선 기자
2010.01.29 17:05

KT(61,400원 ▲1,000 +1.66%)는 데이터 급증에 따른 네트워크 부하 발생 우려와 관련 연말까지 3세대(G)망의 용량을 4배 정도 늘린다고 밝혔다.

김연학 가치경영실장은 29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정도면 데이터 사용이 20배 늘어나도 문제없다"며 "정부가 곧 주파수를 할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새로 할당받는 주파수를 어떤 기술로 사용할 것이냐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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