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르노삼성 SM7 차종에 휴대전화로 자동차를 원격 조종하는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0'에 참가중인SK텔레콤(80,900원 ▲3,100 +3.98%)은 "르노삼성자동차와 3년간 'MIV(Mobile In Vehicle)' 기능 실험을 공동 진행해 상용화에 성공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MIV'는 휴대전화를 통해 자동차 문을 여닫거나 시동을 거는 등 차를 원격조종하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KT와 현대자동차도 휴대전화를 이용해 차 문을 잠그고 사이드미러 조정을 할 수 있는 '쇼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