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용 앱' 개발중 '윈도모바일용' 계획없어
방통위가 방송통신 분야의 주요 정책 및 동향정보를 제공하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했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현재 개발중이며, 윈도모바일용(옴니아) 앱 등 다른 OS용 앱 개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라는 검색어로 방통위 관련 정책 및 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폰용 앱 개발을 마치고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2만8000 단어를 수록한 정보통신용어사전 앱 서비스도 동시에 시작했다.
방통위 앱은 '방통위 뉴스', '주요 일정', '블로그', '이용자 상식', '즐겨찾기' 등 5개 메뉴로 구성돼있다.
방통위 뉴스 코너의 경우 모바일 웹(http://m.kcc.go.kr)을 연결해 위원회 보도자료, 의사일정 및 회의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메일 발송이 가능하다.
주요일정 코너는 방통 분야의 주요 행사 일정을 날짜별로 파악하고, 행사 주관기관으로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방통위는 아이폰 용과 안드로이드폰 용 앱만 개발하는데 대해 "예산상의 이유로 모든 OS별 앱을 개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말 기준 SK텔레콤과 KT의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수는 142만명으로 옴니아(윈도모바일)를 이용하는 고객이 56만명, 아이폰 이용고객이 50만명, 노키아 뮤직익스프레스(심비안S60) 8만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