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NHN(247,000원 ▲23,000 +10.27%)은 '네이버워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워드는 '네이버 오피스' 시리즈의 첫번째 제품으로, NHN은 네이버워드와 함께 아직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으로 네이버 오피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네이버워드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한글과 MS워드 등 다른 회사의 워드프로세서로 작업한 문서도 열람, 편집이 가능하다.
아울러 별도의 저장매체나 저장작업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작성중인 문서는 1분 단위로 N드라이브에 저장된다. 한글글꼴 10종을 지원하며, 표 편집기능과 한글 맞춤법 기능을 제공한다. 또 지도 삽입 기능과 사전 등 네이버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작성된 문서는 네이버 메일, 카페, 블로그로 바로 보낼 수 있다.
NHN 관계자는 "네이버 오피스의 나머지 시리즈는 앞으로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라며 "자체 개발한 네이버 오피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합법적인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