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을 운영하는다음(47,950원 ▼450 -0.93%)커뮤니케이션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별페이지를 마련하고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중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은 PC와 모바일, 디지털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아시안게임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PC의 경우 고화질 중계와 일반 동영상 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며, 아이폰의 경우 800k급의 생중계를 한다.
이외에도 다음 tv팟과 연계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독점 영상 인터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이 직접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네티즌 응원 코너도 마련됐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특별페이지에는 주요 뉴스와 함께 메달순위, 경기일정 등을 제공한다.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다음은 포털 중 유일한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 등 알찬 정보로 이용자들이 마음껏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대표팀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