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정보기술을 전격 인수한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정보기술(IT)서비스업계 5위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수립했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11일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핵심 추진과제가 담긴 'New Growth Story 2011'을 발표했다.
롯데정보통신의 올해 성장전략은 사업간 시너지 창출과 IT융합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 클라우드 컴퓨팅 및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워크 시스템 집중 △ 그룹IT 지원 및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사업확대 △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관계 강화 및 동반성장 실천 등을 목표로 삼았다.
롯데정보통신의 이같은 사업계획은 롯데그룹의 '2018 아시아 톱10' 비전달성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신규사업으로 AFC(Automatic Fare Collection)를 필두로 한 해외 u-페이먼트사업과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경수 대표는 "IT시장의 신패러다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성장 사업에 집중해 고도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