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이 과감한 내부 혁신으로 변화를 주도해 자리를 잡았다는 자평과 함께 글로벌 통신사로부터 벤치마킹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일하는 방식, 윤리경영 정착, 신노사문화가 자리를 잡았다"며 특히 "KT 매출이 20조원을 돌파하고, 그룹 매출이 2년간 15% 증가하는 등 사업적 성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270만명, 무선데이터 성장률이 27%에 달했다"며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으로 정립돼 글로벌 통신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