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78,400원 ▼400 -0.51%)이 이르면 이달 중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SK텔레콤이 인가 신청한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해 이용약관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방통위에 인가 요청한 요금제는 3만5000원 이상의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에 비해 기본 이용료를 2만원, 2만50000원, 3만원으로 낮게 설정했다.
과다한 요금바램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요금상한 기능을 두었다. 또, 한도 내에서 음성과 영상, 데이터를 청소년이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팅스마트' 요금제는 정액요금에 따라 '팅스마트20', '팅스마트25', '팅스마트30'으로 구분해 음성, 문자메시지(SMS), 데이터 이용을 조절할 수 있다. 데이터 이용 한도는 100MB이며 이 때 데이터 이용 상한 금액을 5천원, 1만원, 1만5000원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올인원팅35, 올인원팅45는 기본 데이터 사용을 500M까지 제공한다.
이 요금제는 상품별로 2월로 3월중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