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김성태)은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 한국건강가정진흥원(KIHF, 원장 고선주)과 함께 청소년 인터넷 중독에 따른 정서 불안과 가족간 갈등을 해소하기위한 '해피인터넷 가족캠프'를 오는 8월 2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안성 소재 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터넷 중독과 가족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수도권 소재 중학생(1~3학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캠프비용은 무료이다.
가족캠프 뒤에는 자녀와 부모를 각 5개 그룹으로 나뉘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건강가정지원센터(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의 전문상담사가 그룹별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의 임직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에 대한 사회성 제고와 UCC제작 대안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캠프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NIA와 인터넷중독대응센터, KIHF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선착순이다.